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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2009.08.29 09:13

文學 조회 수:4904

Noname1496tm.jpg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의 회귀.

 1.  '제로보드 XE' 를 예전의 '제로보드 4.0'으로 구성하듯이 할 수는 없을까?

     그렇다면 '제로보드 XE'를 '제로보드 4.0' 으로 구성하듯이 예전의 홈페이지처럼 구성 시킬 수 없을까?

    그 해결책은 바로 '제로보드 XE' 의 페이지의 구성에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같다.

  특히 페이지중에,Noname1497.jpg

  '내용 직접 추가'로 설정을 하게 되면 마음대로 구성 시킬 수가 있었다.

 

 2. 앞으로 홈페이지의 구성 방법과 방향은 그렇게 페이지로 구성시켜서 자유로운 변화를 줄 것이다. 레이아웃이라는 단순한 구성에 전혀 구혜를 받지 않아도 되니 또한 자연스럽게 예전처럼 글을 쓰기 좋은 한 눈에 들어오고 글을 쓰기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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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