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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의 중고 수리 (2)

2009.08.17 20:23

文學 조회 수:5407

 

Noname2008.jpg

  몇 일 중고 기계를 만지느라고 작업 계획이 어긋났다.

  그렇지만 중고기계라고 해도 엄연히 모든 것은 다 갖춰져 있었으며 그것을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다는 사실은 무척 많은 기술이 필요하였다. 특히 이번에 PLC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생각한 것이,

  '타이머' 구성하는 방법을 어떻게 해서든지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리나는 판단이 선다.

  또한 8개의 칼날을 구성해서 그것을 각자 독립된 상태로 한 개씩 절단하게 유도할 필요할 있었다.

그런데 그 방법을 뒤늦게 잘못 구성시켰음을 깨달았다.

1번 칼이 작업을 하는 중에 2번 칼이 절단을 하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것은 굉장히 효과적일 듯 싶었다.

  지금은 한 작업이 끝나기 전에는 두 번 째 칼 날이 진출하지 않았는데 조금더 진보적인 방법은 첫 번째 칼날이 절단을 하고 있는 중에 두 번째 칼날이 절단하게 되면 무척 능률적일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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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