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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

2009.08.02 10:04

文學 조회 수:5444

  Noname1426.jpg

  노트북 컴퓨터가 많은 탓에 언제 어디서든 집에서는 인터넷을 할 수 있기를 바랬었다. 그것이 무선 아답터로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선 아답터를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어제, 여러 차례 시도를 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하다가

  오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센스 p10' 유무선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설치하고 부터

  인터넷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내 홈페이지는 들어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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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