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009.08.01 12:59
옥션에서 '삼성 센스 p10' 노트북 컴퓨터를 20만원 주고 구입하여 동그라미 부분의 길쭉하게 생긴 것을 준다기에 무엇인지 몰랐으므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여 물어 보았다.
"여보세요!"
"아, 옥션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한 사람인데요! 노트북과 함께 놓은 것 다 준다고 하던데 길쭉한 게 뭡니까? USB 메모리..."
"메모리가 아니고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할 때 노트북에 끼워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공유기 어뎁터라고 하지요!"
"그럼, 터미널, 기차역, 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 공유기를 사용하여..."
"우리도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그럼, 노트북에 꽂기만 하면 인터넷이 된다는 말씀입니까?"
"유문선 공유기라고 별도로 지오라는 공유기가 별도로 있습니다!"
"아하, 그러군요!"
그렇게 통화를 하여 정확한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배달이되어 왔는데도 그 정확한 사용법을 알지 못하다가 '지오 공유기' 홈페이지에서 똑같이 생긴 제품을 찾아 보게 되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0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5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6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2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8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3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3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1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6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58 | 0 |
1801 |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 文學 | 2019.09.06 | 63 | 0 |
1800 |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 文學 | 2019.08.20 | 63 | 0 |
1799 | 달밤에 체조 (2) | 文學 | 2019.07.26 | 63 | 0 |
1798 | 장맛비가 내리면서... | 文學 | 2019.07.10 | 63 | 0 |
1797 | 어제 밤부터 홈페이지가 끊겼었다. | 文學 | 2019.07.10 | 63 | 0 |
1796 |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 文學 | 2019.03.25 | 63 | 0 |
1795 | 비교 2017.07.18 | 文學 | 2017.07.24 | 63 | 0 |
1794 | 주말은 근무하지 않겠다는 게 아들의 신조다. | 文學 | 2017.07.08 | 63 | 0 |
1793 | 새해 들어서면서 갖는 의미 | 文學 | 2017.01.02 | 63 | 0 |
1792 |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3) 11. 10 | 文學 | 2016.11.13 | 63 | 0 |
1791 | 생활 습관의 무서움 (4) | 文學 | 2023.11.26 | 62 | 0 |
1790 | 아, 나의 나태함과 태만함의 끝판왕이여! | 文學 | 2023.09.24 | 62 | 0 |
1789 | 허벅지에 남은 타박상의 증거(시퍼렇게 남은 멍) *** [2] | 文學 | 2023.07.01 | 62 | 0 |
1788 | 작업방법 (73) 인생에 대한 견해 6 | 文學 | 2023.01.21 | 62 | 0 |
1787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 文學 | 2022.09.20 | 62 | 0 |
1786 |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2) | 文學 | 2022.04.09 | 62 | 0 |
1785 | 체념과 융화 *** | 文學 | 2022.03.18 | 62 | 0 |
1784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 文學 | 2021.08.22 | 62 | 0 |
1783 | 코로나 예방 접종 (2) | 文學 | 2021.06.12 | 62 | 0 |
1782 |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3) | 文學 | 2021.06.04 | 62 | 0 |
1781 | 연초록으로 뒤 바뀐 산야의 전경에 취한 듯, 꿈을 꾸 듯...*** | 文學 | 2021.04.21 | 62 | 0 |
1780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 文學 | 2021.04.08 | 62 | 0 |
1779 | 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 하는 방법 | 文學 | 2021.02.15 | 62 | 0 |
1778 |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 文學 | 2021.01.28 | 62 | 0 |
1777 |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4) 2020.12.19 | 文學 | 2021.01.19 | 62 | 0 |
1776 | 종점 2020.11.27 | 文學 | 2021.01.18 | 62 | 0 |
1775 | 안과 밖 (2) 2020.11.13 | 文學 | 2021.01.18 | 62 | 0 |
1774 |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 文學 | 2021.01.14 | 62 | 0 |
1773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 文學 | 2021.01.13 | 62 | 0 |
1772 |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 文學 | 2021.01.13 | 62 | 0 |
1771 |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 文學 | 2020.07.27 | 62 | 0 |
1770 |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 文學 | 2020.07.13 | 62 | 0 |
1769 |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 文學 | 2020.06.25 | 62 | 0 |
1768 | 집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 (2) | 文學 | 2020.05.03 | 62 | 0 |
1767 |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 文學 | 2020.04.21 | 62 | 0 |
1766 | 소중함 2019.08.26 월 01:13 | 文學 | 2019.08.27 | 62 | 0 |
1765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3) | 文學 | 2019.02.10 | 62 | 0 |
1764 | 이틀 출장으로 엉망이 된 몸 상태 | 文學 | 2017.06.21 | 62 | 0 |
1763 |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 文學 | 2017.06.04 | 62 | 0 |
1762 | 묘사 (4월 1일) | 文學 | 2017.04.02 | 62 | 0 |
1761 | 작업 방법 (50) 후회 2 | 文學 | 2023.01.05 | 61 | 0 |
1760 |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방법론 적인 접근) | 文學 | 2022.06.18 | 61 | 0 |
1759 |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 文學 | 2022.06.12 | 61 | 0 |
1758 |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 文學 | 2022.05.27 | 61 | 0 |
1757 | 탁구장에 대한 반감 (3) | 文學 | 2022.03.17 | 61 | 0 |
1756 | 국민 연금과 노후 생활에 대한 상념 | 文學 | 2022.03.03 | 61 | 0 |
1755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10) *** | 文學 | 2022.02.27 | 61 | 0 |
1754 | 종이책만을 고집하는 이유 | 文學 | 2022.02.17 | 61 | 0 |
1753 |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 文學 | 2022.01.25 | 61 | 0 |
1752 | 신체와 정신 | 文學 | 2022.01.24 | 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