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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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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8일 월요일 12시 19분 경.
1. 충북 (**고****) 덤프트럭이 옥천 하수관로사업의 야적장에서 적재함을 들어 올린 체 전진하다가 하천 옆으로 세워져 있는 전선과 케이블 전선에 걸려 KT의 전신주가 부러지고 본인의 공장으로 인입하는 동력선이 합선이 되어 불통되는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이 사고가 일어난 시점(12:00)부터 사고가 종결된 (16:00)까지 동력선 전기의 합선으로 인하여 공장내에서는 단전으로 작업 중이던 모든 게 중단되고 말았으며 복구될 때까지 점심식사도 하지 못했습니다.
 2. 조치.
  4시간의 피해액을 400,000만원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주식회사의 김대용 대리 100-4260-3842 에게 신청을 하여 지금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나 아직까지 미미한 답변만 받았고 특히 한전측에 1차로 청구를 의뢰하지 않으면 피해보상을 해 줄 수 없다는 회피함 하고 있었으며 또한 KT에서는 피해보상을 신청하여 지급하였는데 한전측에서는 피해보상을 청구하지도 않았다는 내용을 구두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부탁.
  옥천의 한국전력에서 본인의 청구구입액 함께 제출하여 보상을 지급받도록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결론.
  보험회사에서는 자동차의 사고로 발생된 손해에 대하여 결과적으로 중차대한 보험 지금을 병원의 진료비와 입원 사유로 국환하고 지급하는 듯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손해에 대하여 소정의 청구서를 제출코저하니 한국전력에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헤아려 주시기를 빌어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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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