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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日記)
제로보드 XE 홈페이지 자랑에 올린 글 (3)
2009.07.15 13:31
똘... 똘망이를 올려 놓으면서 그 난( http://www.munhag.com/doomang )을 새롭게 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게시판을 나누고 그 메인 화면에 페이지를 설정하여 위와 같이 구분하려고 합니다.
'날아가는 오리 2' 라는 난은 ( http://www.munhag.com/ori_2or4_5 )을 또한 특별하게 꾸며 보았답니다.
무심결에 엇그저께는 1.2.2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모든 내용이 사라진 것처럼 백지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백업한 내용을 저장해 두웠으므로 하루 뒤에 복구를 하였지만... 모든 내용을 서버 컴퓨터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보관하였는데 그것을 잃어 버릴까? 싶어 전전긍긍하던 내 모습은 그 당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다시 복구하여야만 할테고... '아는게 힘이다!' 몇 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었다가 살아나서 그런가요! 더욱 소중하고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백업과 복구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으므로 너무 감격하여 이렇게 또한 글을 올릴 수 있어 행복하고요! 제로보드 XE 홈페이지 자랑에 있는 곳 ---> http://www.xpressengine.com/?mid=homepage&search_keyword=%EA%B9%80%ED%83%9C%EC%99%84&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18031042
몇 개월 동안 정성을 다하여 정리하고 모아 놓은 모든 자료가 송두리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에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요. 다행히 그 일을 계기로 지금은 백업과 복구를 완전히 해결하였고 다른 컴퓨터에 똑같은 내용의 홈페이지를 복구해 놓을 수 있게 되었지요. 또한, 수차례 완전함을 확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백업을 하고 그것을 복구하는 와중에 확실하게 깨달은게 있다면 백업을 충실하게 해두면 절대로 홈페이지의 자료를 분실할 수 없다!' 는 결론이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다!' (여기서 적이란 나 자신이었다. 무릇, 모든 명제가 그렇듯이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했다.)
그렇게 내게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깨우쳐 나가면서 배워두워야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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