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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외삼촌이 지붕 위에서 떨어지다. ( 생각 모음 )
2008.05.31 15:41
외삼촌 [外三寸]
1) 간질이 있는 이웃집 사람
2) 여러 차례 떨어질 뻔한 위험에 직면했었다.
3) 둘 째 외삼촌이 지붕 위에서 떨어 졌는데 크게 다쳤다고 했다.
4) 집을 떠나는 것.
으례적인 것이다. 전혀 다른 세계를 만단다는 것에 대하여...
5) 5월 29일 기계 두 대를 실고 창령의 공장에 납품을 하였다.
6) 6월 1일 일요일 축사에서 벽을 쌓았다.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주 일요일에도 와야 할 듯 싶었다.
1) 간질이 있는 이웃집 사람
2) 여러 차례 떨어질 뻔한 위험에 직면했었다.
3) 둘 째 외삼촌이 지붕 위에서 떨어 졌는데 크게 다쳤다고 했다.
4) 집을 떠나는 것.
으례적인 것이다. 전혀 다른 세계를 만단다는 것에 대하여...
5) 5월 29일 기계 두 대를 실고 창령의 공장에 납품을 하였다.
6) 6월 1일 일요일 축사에서 벽을 쌓았다.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주 일요일에도 와야 할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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