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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자동차
오늘은 오전에 클러치를 교체하려고 밋숀을 내렸지만 오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클러치가 고장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제 차량을 옮기려고 시동을 킨 뒤 후진하는 순간에,
"털컥, 우당당탕!"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 오면서 운행이 불가능하였다. 기어를 넣고 반클러치에서 서서히 왼 발의 패달을 떼었지만 차량이 꼼짝하지 않는 것이었다. 상태가 클러치가 나빠졌을 때와 똑 같았다.
하루가 지난 뒤에 아침부터 서둘러 클러치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전 중에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서둘러 일을 시작했다. 믹션(기어 박스)에 달려 있는 모든 장치들<세레모타, 기어 변속을 시켜 주는 와야선, 후방에 달려 있는 전달 축(+자형의 베아링이 부착된 원통형 파이프 이것이 휘어 있어서 진동이 심함>을 우선 떼어 냈다.
고장난 자동차 (22)
2007.06.08 08:16
오늘은 오전에 클러치를 교체하려고 밋숀을 내렸지만 오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클러치가 고장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제 차량을 옮기려고 시동을 킨 뒤 후진하는 순간에,
"털컥, 우당당탕!"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 오면서 운행이 불가능하였다. 기어를 넣고 반클러치에서 서서히 왼 발의 패달을 떼었지만 차량이 꼼짝하지 않는 것이었다. 상태가 클러치가 나빠졌을 때와 똑 같았다.
하루가 지난 뒤에 아침부터 서둘러 클러치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전 중에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서둘러 일을 시작했다. 믹션(기어 박스)에 달려 있는 모든 장치들<세레모타, 기어 변속을 시켜 주는 와야선, 후방에 달려 있는 전달 축(+자형의 베아링이 부착된 원통형 파이프 이것이 휘어 있어서 진동이 심함>을 우선 떼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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