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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새로운 각오 ( 날아가는 오리 2)

2007.04.17 20:37

문학 조회 수: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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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각오를 다져 본다.
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기에...
그렇지만 속도가 느린 것이 흠인지라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곳에 링크된 것을 끊는 도리 밖에는 없지 않은가!
그래도 이곳에 글과 그림을 올리는 방법을 새로이 구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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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어떤 목적으로 그림을 그리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글 쓰는 것과 다르게 그림은 어찌보면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천태만상으로 변하기 십상이었다.
붓 하나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서 그림을 다시 되 돌리기로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그림을 그리는데 윤곽선을 그리고 색상을 넣는 과정을 간략하게 하는 방법을 터특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그만큼 간단한 표현력을 쓰는 편이 많은 색상을 덧칠하여 윤곽선 없이 그리는 방법보다 나았다.

여기 있는 오리 그림들을 '날아가는 오리 2' 에 나오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오리들로 표현을 하기 위해 구상 중이다.

1. 땡초 오리
2. 얼록달록한 얼룩 순이
3. 대장 오리
4. 검순이
5. 반점 검순이
6. 울트라
7. 까까

어쨌튼 일곱 마리의 오리들에게 이름을 짓는데 그림상으로 등장을 하게 하여 특색을 갖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 소설에 넣을 삽화 그림에 그다지 신경을 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