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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은행나무와 도토리
2006.10.0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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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약 500미터 지점에 옛날 조폐공사(현재는 모 교회의 연수원으로 쓰임) 진입로가 은행나무 가로수였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 잎이 아름다운 색깔을 드러내면서 뽐내곤 했었는데 그 옆에 중화실업의 공장이 둘레에 모두 은행나무로 울타리로 둘러 쳐져 있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알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은행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렸었다. 그것이 땅 위에 떨어져 내렸는데 오히려 열매라면 중화실업 쪽이 무진장 떨어졌다. 하지만 철조망으로 울타리를 쳤고 동쪽 부분은 탱자나무 울타리로 떨어져서 가시로 인하여 줏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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