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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무책임한 철도청의 횡포이며 테러다.
2004.04.05 06:07
고속철도오 인하여 많은 이들이 불편을 느끼는데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
이미 이렇게 작정을 하고 덤벼든 꼬락서니에 심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종내 고자세였으니 전혀 개선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모양이다.
"도청에게 침이라고 뱉고 싶어진다."
"아, 예전의 무궁화호는 어디갔나!"
"시대에 역행하는 철도청! 너희들 죄는 용서받지 못하리라!"
- 설량한 시민 -
이미 이렇게 작정을 하고 덤벼든 꼬락서니에 심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종내 고자세였으니 전혀 개선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모양이다.
"도청에게 침이라고 뱉고 싶어진다."
"아, 예전의 무궁화호는 어디갔나!"
"시대에 역행하는 철도청! 너희들 죄는 용서받지 못하리라!"
- 설량한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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