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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래자랑 예선전이 있는 날

2026.10.22 08:16

文學 조회 수:5

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키워 나가게 된 이번 노래자랑에서 얻은 교훈은 피아노를 가지고 멜로디를 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됩니다. 그 이유는 원음을 그대로 인식하여 부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사실 노래라는 건 원 작자의 노래를 그대로 따라 부르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임으로 고쳐서 바꿔 부르게 되면 소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기본적인 지식이지요. 어제도 밤12시까지 피아노를 가지고 멜로디를 쳐서 완전히 외워서 칠 때까지 계속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피아노를 가지고 음을 완별하게 소화해 내자 스스로 머리 속에 악보가 그대로 그려지게 된 것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다시금 예상과는 다르게 피아노가 가져다 주는 음정을 그대로 상상으로 떠 올리세 된 게 무엇보다 큰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피아노를 쳐서 완전히 익숙할 정도로 익혀 버리게 되면서 이제는 그대로 머리 속에서 그 음정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내내 노래를 연습했었지만 직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제 예선전이 하루 남은 상황에서 그렇게 연습을 하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적용하게 되는 특별한 발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래 세 곡중에 다른 하나도 그렇게 피아노를 쳐서 음정을 외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대 먼곳에'라는 노래였고 두 번째 노래로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는 노래였지요. 그 두 노래를 가사를 보지 않고 모두 피아노로 멜로디음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와 매우 달라진 뚜렷한 진보였지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 악보를 보지 않고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연습을 한 게 무엇보다 필요했고요. 그것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이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압보를 보지 않고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827. 드디어 노래자랑 예선전 날이다. 새벽 3시쯤에 한 번 깼다. 창 밖은 칠흑처럼 캄캄하다. 밤 12시에 잠 자리에 들었지만 코로나 예방 접종을 맞은지 이틀 째여서 그런지 아직도 그 휴유증이 남아 있듯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 그렇지만 정신은 말짱했다. 강력한 소변이 마려워서 깼지만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오줌을 눟기가 어렵다. 반 사이에 가득찬 것처럼 방관이 가득찬 듯 했다. 화잘실까지 비틀거리면서 안방 주방을 거쳐 쓰러질 듯 찾아간 화장실에서 한동안 쩔쩔매면서 오줌 줄기가 막힌듯 고통스럽게 변기 앞에서 힘을 줘 본다. 쓰리고 결리면서 소변이 나왔는데 그다지 많지가 않다. 

  '소변을 눟기 위해서 이처럼 고생을 하다니...'

  오줌은 방관이 가득한 것 같지만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소변 줄기가 막혀 있었다. 그래서 눟으려고 힘을 줘도 아프기만 했고 오히려 고통만 심해진다. 늙음이 주는 여러가지 증상들 중에 하나인 셈이다. 참고 견딜 수 밖에 없다는 푸념이 이어진다. 


  그러고서도 한 시간에 한 번씩 다시 깨었고 소변을 눟는다. 그리곤 6시에 완전히 깨었다. 


  이것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내 몸 상태라는 사실을 그대로 증명해 내는 현실. 그래서 몸에 반응이 변화를 일으키는 여러가지 원인 중에 하나였을 뿐이었다. 


  ㄱ. 오늘 오후 1시에 촉천 체육센타에서 시작하는 노래자랑을 하였다. 명단이 걸려 있었고 번호가 28번째였다. 한 달 2주 동안 연습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심사를 받는 자리에서, 노래를 부른 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였다. 며칠 전부터는 '그대 먼곳에'라는 노래를 연습했었지만 갑자기 현장에서 바꿨는데 그 이유는 마이크를 대로 노래를 부르는 게 우선 생각을 바꾸게 했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피아노로 악보를 전부 가사를 보지 않고 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했었는데 전부 소용이 없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로 그동안 연습을 무색하게 된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노래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부르던 대로 똑같이 외워서 불렀을 뿐이었다. 그런데 지루하다고 느꼈었는지 심사원(두 사람의 심사원들이 나왔다)이 그만 하라고 말했다.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우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그곳에서 걸린 것이다. 딱 두 마디였다.

  더 이상 부를 계제도 안 되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신이 나지 않아서라는 게 우선 그 이유였다. 특별하고 독착적인 몸 동작을 해서 관중에게 신이나고 웃음을 주는 노래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듯 싶었다. 

  그런데 내 노래는 그렇지 않았다. 취지에 맞지 않은 듯한 느낌은 처음 사회자가 설명에서 말했듯이 분명하게 드러났었다. 그런데 내 노래는 그런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왜, 그 노래를 꺼냈을까?'


  ㄴ. 사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한다. 노래자랑에 나가게 된 건 그만큼 새로운 경험이었다. 무대라는 점. 그리고 사람들이(140명 가량의 신청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 건 매우 뜻이 깊었다. 단지 노래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쉽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는 점이지만...


  하기야 전국 노래 자랑을 보지 않고 있는 것도 어쩌면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있어서가 아닐까? 이번에 예심에서도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꼈었다. 노래 실력이 아닌 끼를 우선하고 있었다. 즐거움을 갖게 하는 거에 위주로 합격과 불합격을 가누고 있다는 사실. 아무래도 그 느낌이 배제할 수 없었을 정도로 노래 실력과는 정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듯 느껴졌었다. 결국에는 패자는 말이 없었다. 다시 거론하지 않는 게 묵시적으로 증명된 셈이었다. 


  '신인가수의 등용문'

  하지만 그런 것 같지가 않았다. 노래 실력 위주가 아닌 평가 앞에서 그만 실망감을 금치 못 하고 돌아 선다. 하지만 50일 가까이 연습을 해 왔던 만큼 노력에 비하여 낙방한 사실은 그야말로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기대가 커서 그럴까? 실망감이 너무도 앞을 가린다. 본선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다. 이렇게 꿈과 현실은 먼 거리였다. 


  실제로 노래 실력은 전혀 다른 거였다. 오로지 몸 동작으로 흔들어 대는 춤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왜, 그 사실을 진작에 알지 못 했을까? 그걸 이해하는 데 이런 경험이 필요했던가? 50일 가깝게 ..까걸린 시간에 대네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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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