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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다시 노래 한 곡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밤 2시에... 노래 제목은 김현식 씨의 '내 사랑 내 곁에'였지요. 처음에는 김목경 씨의 '부르지마'라는 노래를 3일 동안 연습해서 올렸지만 저작권에 해당된다고 해서 바로 내렸었지요. 그리곤 다음날인 어제 다른 곡을 선정해서 긴급히 공수하듯이 즉석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다시 녹음에 들어 갔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노래였습니다. 노래를 동영상으로 편집하는 중에 100% 완성이 될 때까지 기다리느냐? 아니면 밤을 세우게 작업하도록 그냥 두고 다음 날 아침에 올리느냐? 를 두고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지요. 하지만 동영상 완성이 1시간이면 끝날 것 같았고, 그래서 밤 1시가 된 상태에서 더 기다리다가 밤 2시에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렇게까지 밤에 끝내려고 하는 데는 다음날 시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싶어서졌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올리게 된 노래였지요. 원래 이 노래를 불러서 올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단 몇 번 부른 뒤에 녹음 작업에 들어 갔고 피아노 연습을 제대로 익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긴급히 노래를 동영상으로 완성하게 된 것이었지요. 한 마디로 속전 속결을 하게 된 경위는 그 전에 올렸던 노래를 유튜브에서 저작권 침해라는 경고성 내용이 붙게 되면서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불안 심리가 가득한 상태였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에 한 곡씩 노래를 올리겠다는 결심이 강하게 밀려 왔고 다시 새로운 노래에 도전을 하였던 것이지요. 모든 게 순조로웠던 아닙니다.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전자 피아노를 치게 되는 건 바로 코드를 새로 배워야만 하고 박자를 맞추고 새로 배워나가야만 했지요. 원래 부르려고 하던 노래는 김목경 씨의 '부르지마'였었지요. 그 노래는 '스윙' 의 반주였고 지금 노래는 '슬로우 고고'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코드와 연주 방법이 달랐지요. 그렇지만 급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모든 걸 아무런 부담 없이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긴급히 동영상으로 완성을 한 뒤 밤 2시에 올려 유튜브에 올려 놓았습니다.


  823. 어젯밤 2시에 다시 다른 노래를 불러 녹음을 하고 긴급히 유튜브에 올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주일에 노래 한 곡씩 유튜브에 올리겠다는 내 뜻에 따른 것이다. 좋으나 싫으나 이렇게 강행하다보니 잘 부른 노래건 그렇지 않은 노래건 상관하지 않았다. 때론 유튜브에 올린 노래가 괜찮은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 적이 드물었다. 그렇지만 이런 노력으로 인해서 피아노를 배우는 게 매우 익숙해진 게 사실이다. 


  '키타를 쳐서 올릴까?' 그렇게 해서 이번에 피아노와 키타를 연주해서 각각 별도로 녹음을 진행했었지만 키타의 경우 반복적으로 울리는 박자 소리가 나지 않아서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포기한다. 과거에는 피아노를 치지 못하여 그럴만큼 선택을 키타 반주를 넣어 노래를 불렀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달랐다. 

  '혼자 부르는 게 아닌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여서 그럴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야만 한다는 관념이 강했다. 


  ㄱ. 어제부터는 예초기로 창고 건물의 풀을 베었다. 본격적으로 탁구장으로 개설하기 위해서 작업에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전선을 내려서 기존에 공장과 창고 사이에 놓여 있던 전선을 모두 기둥에서 떼어 바닥에 진열해 놓듯이 둘둘 말아 놓고 오늘은 전기를 우선 공장과 다른 방향으로 연결을 시켜야만 할 듯 싶다. 옆집을 거치지 않고 뒷집을 통과하여 다시 마을 진입로 도로를 반대로 넘어가야만 했다. 그리고 전기 업자에게 어제 전기를 시설하겠다고 서류를 전달했다. '건축물관리대장'과 신분증이었다. 


  '아, 왜? 이런 고생을 사서할까? 그대로 있는 것을 두고 창고로 임대로 놓으면 편할텐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창고 건물이 33평 정도 지어져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너무 좁았다. 그리고 전기도 공장과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어짜피 끊어야만 했다. 탁구장과 공장은 별개였다. 그러다보니 공장의 산업용 전기로 탁구장의 에어컨과 희터를 가동하는 건 불법이었다. 물론 옆 집에서 자신들의 토지를 통과하여 전기가 연결되는 것을 거부해서 철수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서 물질적으로 많은 손해를 입게 된 건 사실이었다. 앞으로 전기세로 인해서 많이 내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엄습하였고 그걸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이게 된게 사실이다. 여기에서 이런 상태가 너무도 깊은 고민을 안겨 주웠다. 

 

  어제도 다시 시작하는 탁구장 건물 증축 공사에 있어서 심각한 우려가 따라 붙었었다. 

  '이대로 포기하는 게 가장 현명한 생각이 아닐까? 그럴 경우 더 이상 돈이 추가되어 들지 않는다. 그냥 임대를 놓으면 될테니까.' 하는 순간 수 많은 생각과 갈등이 떠 오른다. 


  내 마음 속에서 강하게 부정을 하는 건 지금까지 이곳에서 이용하던 군립 탁구장에서의 부적절한 상황들이 떠 올랐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모두 작용하여 내 마음을 다시금 결심을 굳히게 했다. 그동안 수 없이 겪어 왔던 고민과 불유쾌하던 경험들이 여기 군립 탁구장에서 내게 커다랗게 충격적인 반응을 일으켜 왔었다. 그래서 개인 탁구장이 필요하다고 여기게 된 것이고 그럴만큼 아직은 미약하지만 자유로운 탁구장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세웠다고 할 수 있었다. 그건 지금까지 10년 정도 탁구를 치게 된 경우에서 자연 발생한 거부감과 다를바 없었다. 내 문학에서 그런 경향이 별도로 3권의 책으로 출간을 하겠다는 뜻을 세워 놓기도 한 이유였고...


  ㄴ. 이번에 유튜브에 올린 이 노래가 매우 기쁘게 한 건, '저작권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였다. 그렇지만 하루 전에 올린 노래의 경우는 달랐었다. 김목경 씨의 '부르지마' 라는 노래였다. 전에 올렸던 김광석씨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역시도 똑같이 전자 피아노를 쳐서 올렸지만 저작권에 해당이 되어 급히 내렸었다. 


  그렇다면,

  '노래 가사에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결론인데... 어쩔 수 없이 내려 놓아야 겠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3일씩나 불러서 연습했던 노래를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가 바로 지워 버렸었다. 그 뒤, 하루가 지난 어제 다시 새로운 노래를 피아노를 쳐서 녹음에 착수하였었다. 


  ㄷ. 아내가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고 어제는 동창들과 함께 버스 여행을 다녀온 뒤, 나에게 알려 왔다. 

  "많은 신청자들을 가려내는 예심에서 반주 없이 노래를 불러야 한다네요!"

  "누가 그러는데?"

  "노래 자랑에 나갔었다는 동창이 그러더라고요. 신청자가 많아서 우선 예심에서 직접 노래를 무반주로 불러야만 한다고... 해서 그렇게 연습을 해 보라고 하던데... 한 번 내 앞에서 불러 봐요.!"

  그렇게 갑자기 뜬금없이 엉뚱한 소리를 한다. 

  "지금 여기에서? 뭘 하게..."

  "그래도 내가 봐야 겠어요!"

  "싫어! 지금까지 한 달 넘게 연습을 해 왔잖아... 그런데 그런 것 가지고 당신에게 심사를 받으라고? 왜, 내 노래 실력을 몰라서?"


  사실상 아내는 나의 노래 실력을 믿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 앞에서 반주없이 생음으로 노래를 부고 싶지는 않았다. 그것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지금의 내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감기와 목소리가 달라지는 거였다. 그것을 최대한 방지하는 게 목적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나에 대한 노래 실력을 저평가하려드는 아내. 그녀는 늘상 내게 부정적인 잣대를 들이 밀였었다. 

  그러다보니 거부감이 들었고 그냥 혼자 다시 연습에 임하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치부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된 뒤부터는 예선 전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고 생음으로 평가를 받기 위해서 다시 새로운 연습에 임하였다. 


  다시 이 번에 올린 노래에 대하여 얘기를 해 보자! 노래 자랑에 나갈 노래가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건 어쩔 수 없이 지금의 내 목표에서 최고점이 아니었다. 다만 거쳐야만 하는 작은 시험에 불과하다는 견해를 갖고 무시한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3년 동안 노래를 유튜브에 올리면서 쌓아 올린 노래 실력이 있다는 자부심 때문이었다. 

  '그냥 하던 대로 노래를 부르면 되는 데 뭔 걱정이야!'

  이렇게 나의 노래 실력에 자신을 한다. 그 이유는 더 넓고 큰 대양이 이제부터 펼쳐져 있다고 보았으니까 지금의 이 작은 무대는 발판으로 삼기에는 너무 좁다는 견해였다. 그렇다고 연습을 하지 않는 건 아니었다. 다만 너무 많이 연습을 하여 목소리가 쉬지 않게 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여긴다. 


  이번에 유튜브에 올린 '내사랑 내 곁에'라는 노래도 그래서 편안하게 불렀었다. 하던 대로 습관적으로 전자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 노래보다 더 연습을 했던 '부르지마'의 노래가 더 어려웠다. 

  '스윙' 이라는 연주가 우선 기존에 연주하던 방식과 달랐고 그것이 연주하면서 호기심을 자아냈었다. 스윙 이라는 연주 깃법이 특별한 이유는 매우 빠른 곡이여서 색다른 느낌이 났고 계속하여 피아노 연주에 불편함을 유발했다. 노래 역시 빠른 노래였으므로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부르기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듯 싶었었다. 

  그래도 어렵게 부른 노래를 유튜브에 올려 놓았는데 덜컥 저작권에 해당한다는 경고가 떳다. 그래서 화가 났다.

  '지난 삼 일 씩이나 연습해서 올린 곳을 이렇게 무참하게 밟아도 되는 것일까?'

  그렇게 불안한 심리가 눈 앞을 가렸다. 

  "당장 내려!"

  다시금 그런 반감이 들었다. 그러고 나서 거의 포기를 한 뒤, 다음 날인 어제 다시 다른 노래를 가지고 녹음을 시작했다. '내 사랑 내곁에' 라는 노래였다. 


  이 노래는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그래서 별로 연습을 하지 않았음에도 어느 정도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녹음에 들어간 뒤, 밤 2시까지 기다렸다가 유튜브에 올렸었다.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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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