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한참 자고 있었났는데 새벽 6시. 어젯밤 12시에 잠 자리에 들었는데 불과 6시간 밖에 자지 못했는데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게 됩니다. 생각이 많아져서 도저히 더 이상 자지 못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루 전에는 밤 3시에 잤었지요. 그리고 아침에 8시에 깼었고... 그래서 다음 날이 어젯밤에는 일찍 잔다고 해서 그렇게 했었지만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그만 6시에 일어 났고 컴퓨터를 켠 체 글을 쓰게 됩니다. 잠을 많이 잘 수 없는 이유는 소변이 마려워서 였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이었지만 노화로 인해서 잠이 많이 없어진 것도 원인입니다. 깊은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 걱정이 많아져서 그렇게 또 긴장을 한 탓이라고 치부합니다. 그나저나 더 잠이 들지 못하고 생각만 계속 누워서 하고 있는 게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요. 잡념이 엄습해 옵니다. 첫 번째는 이번에 있을 노래자랑에 나갈 기간이 가까워져서 불안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돈이 필요한 토지 매입건으로 집 주변 동네에 사전 지적측량을 한 뒤, 경계 구역을 시작하고 결과 늘어난 토지를 매입하여야하는 결과에 대하여 33,850,950원의 돈이 필요했습니다. 예상했던 금액보다는 그나마 다행히도 적은 액수였습니다. 금액의 명칭은 '지적재조사조정금' 이라는 명목이었지요. 대금 납부 기간은 2027년 4월 9일까지였습니다. 아직 날짜는 여유가 있었지만 그만큼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었지요. 세 번 째 이유는 공장과 창고에 연결되었던 전기가 옆집에서 새로 구입한 공터를 지나갔다는 이유로 끊겨 버린 게 무척 가슴 아팠습니다. 주차장을 한다고 전화선이 세워 져 있던 자리까지도 옮겨 놓겠다는 의도로 그 옆을 담장으로 쳐져 있던 기둥과 담장까지도 없애겠다는 취지였지만 그 일로 인해서 기둥 위로 넘어 다녔던 전선이 끊겨 버린 것입니다. 전기를 새로 끌기 위해 신청을 하겠다고 전기 업체에게 연락을 해 놓았지만 아직 다녀가지는 않았습니다. 네 번째는 탁구장을 다시 건립하는 문제였습니다. 오늘부터 중단되었던 작업을 시작해야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완성할 때까지 유지해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경이 쓰이는 탓에 잠이 오지 않는 이유인 듯 싶네요. 다섯 번째는 공장, 창고를 이어서 집에 관한 거였습니다. 그곳에도 창고 건물이 있었고 그것을 수리해서 2층으로 다시 증축하겠다는 생각이었지요. 이 모든 게 첫 번째 노래자랑을 빼 놓고서 모두 돈과 연관된 문제였습니다. 중년이 넘어서까지 돈이 필요하지만 이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심정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는 듯 싶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시 공장 일을 전성기때처럼 운영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건강에 대하여 위기를 맞게 된 적이 있어서 더 이상 한계에 부딪혔다고 보았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점점 더 불경기가 닥치고 거래가 완전히 끊어진 듯 줄어버린 걸 위안으로 삼고 더 이상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고정된 생활을 갖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지요. 그 이유는 체력의 노화로 인해서 그만큼 예전의 상태를 유지해 나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념이 높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었지요.


  819. 오늘 아침은 너무 일찍 일어 났다. 그렇지만 더 이상 잘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책상 앞에서 글을 쓴다. 온몸에 덮고 잤던 이불을 둘둘 말아서 혁띠로 묶었다. 이렇게 해야 추위를 덜 느낀다. 괜히 새벽 기온으로 버럴 떨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추위를 많이 타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습관처럼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내복 차림이었고 방금 일어나 탓에 몸이 춥게 느껴진다. 따뜻하게 몸을 감싸는 이불로 둘둘 말고 난 뒤, 내려오지 않도록 빈 혁띠를 매어 놓으면 그만이었다. 


  밖은 안개가 잔뜩 낀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날이 서서히 밝아 도는 중이었다. 새벽 6시. 소변이 마려워서 눈을 뜬 뒤, 화장실로 갔다 왔고 다시 누웠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난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건 잠이 많이 없어진 거였다. 나이가 많다지면서 느끼는 증상 중 하나다. 불과 6시간 정도를 잤음에도 불구하고 늘 더 잠들지를 못했다. 또한 낮잠을 잔 경우 밤 잠을 설쳤다. 그래서 섣부르게 낮에 잠도 자지 않는다. 


  ㄱ. 오늘 아침은 유독 더 신경이 쓰인다. 많는 할 일이 있어서 아니었다. 돈 벌이에 관한 건 전혀 없었다. 그러다보니 더 지치고 힘들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해서 공장 일을 더 늘리고 거래처에 전화를 하여 기계를 의뢰하는 것도 못하겠다. 일을 늘리고 싶지가 않는 게 그 이유다. 그렇다면 다른 일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만 했다. 그런데 그렇게 외부에 나가서 다른 일거리를 찾고 싶지도 않았다. 아내 왈,

  "공공근로 신청을 해 봐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그럼, 하던 일은 어떻게 하고..."

  "그건 이제 그만 둬요!"

  "지금까지 해 오던 일인데?"

  "뾰족하게 돈이 되지 않는데 뭘... 그렇게 붙들고 있어요."

  아내는 내가 지금까지 해 욌던 개인 사업이 위기를 당하게 된 걸 잘 안다. 올 해는 전혀 기계 주문을 받지 못했었다. 그래서 벌이가 없었고 갖고 있던 돈을 까 먹는다는 거에 대한 질책만 하던 차였다.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현재의 기계제작이라는 개인사업을 접을 수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간판만 달고 있는 셈이다. 명목상의 이유였다. 

  '현상 유지도 할 수 없는 처지로 전락을 한 느낌이 팽배했지만 버릴 수 없다는 저의는 무엇일까?'

  그건 지난 36년간을 유지해 왔던 사업을 쉽게 접을 수 있는 개제가 아니었다. 여기에 작용하는 복잡한 인과관계가 돌연 증발해 버리게 되는 그야말로 절망적인 느낌을 부여하는 중차대한 문제였다. 


  단지 지금 점점 쇠퇘해가는 사업적인 느낌을 바라보는 견해 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아직도 많은 미련이 남아 있었다. 그건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일을 함께 병행해서 맞춰 나가려는 의도를 품게 되는 것도 그만큼 여러 각도로 증명해 내기 위한 또 다른 방책의 변화를 갖게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돌아 보게 만든다. 


  그만큼 현재로서는 뚜렷한 나은 개선책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접을 수 있을 정도로 끝낼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해 오던 직업적인 수단을 당장 그만 두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컷다. 대신 조금씩 줄여 나가겠다는 의도는 분명하다. 내가 나이가 더 들게 되면 아예 이런 사업을 유지할 수 없을 게 틀림없을테니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그만큼 내가 갖고 있는 기술적인 부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노파심으로 인해서 당장은 끊고 싶지 않아서다. 그래서 현 상태를 유지하고는 있었지만 더 이상 키우고 싶지도 않았다. 그만큼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도 여기에 한 몫을 하는 부분이다. 

  올 들어서 계속 이런 상태였다. 하지만 평화를 바란다. 안전된 생활비를 충당할 수만 있다면 더 이상 욕심도 없었다. 문제는 그 안정된 자금력의 확보가 어렵다는 게 사실이다. 앞으로 그에 따른 결과를 매우 중시하는 이유이기도 했지만 분명한 사실은 아내에게 매달 지금하는 생활비가 끊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아내는 전혀 줄일 기색이 없다. 늘 당연한 듯 여기고 있었으니까. 내가 지출되는 내역에서 이 부분이 가장 컸다. 그것이 계속하여 내 자금줄을 야금야금 갉아 먹는 중이었고...


  ㄴ. 이 지점에서 사업적인 수단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 방벽이 생겼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우선 국민연급과 기초연습이 나오는 것과 두 곡에서 나오는 임대 수입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 돈으로도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사업을 하는 게 약점이 되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전기세와 사업을 유지하게 되는 많은 부속값의 지출이 그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기계 연구비를 충단된 돈이 상당했었다. 10kw 기계 한 대를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그만큼 자비로 충당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 주된 이유다. 그만큼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남는 시간에 그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걸 어쩔 수 없다고 가장을 한다. 언제 주문이 들어와서 판매가 될 지 모르는 재고품을 생산해 두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고... 하지만 이것이 쓸데 없는 돈이었다. 전혀 소용이 닿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모든 지출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게 아닌 쓸데 없는 돈 낭비만 불러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을 깨딛게 된다. 왜냐하면 내게 더 이상의 미래가 없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그만 둘 때였다. 그런데 자꾸 투자를 하는 꼴이라면 그게 더 많은 일을 유발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테고 그만큼 일을 더 해야만 한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갈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노화로 인해 더 이상 몸이 유지할 수 없게 될 때까지 이어서 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깨닫기 시작하는 이 단계에서 서서히 줄여 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여기에서 뜻밖의 반전이 생긴다. 기존의 사업적인 수단을 놓지 않으면서도 남은 시간을 다른 곳에 쏟는다는 취지가 바로 그것이었다. 일단은 탁구장이었다. 두 번째는 라이브카페를 집의 창고 건물에 2층으로 증축하여 운영하는 거였다. 이렇게 하여 다른 대안을 찾게 되면 우선 내가 잘 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의 통로가 열릴 수 있다는 바램을 은연 중에 갖게 된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하고 싶은 뜻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Untitled_116535.JPG


-내 집에 창고 건물. 이 창고 건물에 2층으로 증축을 하여 라이브 카페를 개설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꿈이 이루워 질지는 미지수였다. 아마도 그렇게 되면 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야간에는 라이브를 하지 않을까? 싶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3818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3300
1199 노래자랑 예선전이 있는 날 文學 2026.10.22 5
1198 노래 자랑 예심이 하루 남았다. 文學 2026.10.21 9
1197 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 예방접종을 동시에 맞게 되면서... *** 文學 2026.10.21 6
1196 노래 자랑 예심이 이틀 남았다. 文學 2026.10.20 11
1195 어젯밤 다시 다른 곡으로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린다. *** 文學 2026.10.20 6
1194 유튜브에 올린 노래에 저작권이 걸리게 되면... (3) 文學 2026.10.20 8
1193 유튜브에 올린 노래에 저작권이걸리면... (2) secret 文學 2026.10.19 0
1192 유튜브에 올린 노래에 저작권이 걸리게 되면... 文學 2026.10.19 10
1191 창고 건물을 탁구장으로 개설하는 문제 文學 2026.10.18 10
1190 지적제조사조정금 secret 文學 2026.10.17 0
» 나이가 들면서 소극적인 자세로 전환하게 되는 이유 文學 2026.10.17 7
1188 조암에 납품하였던 기계를 회수한 아쉬움이 너무도 컸다. secret 文學 2026.10.16 0
1187 오늘부터 다시 탁구장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文學 2026.10.16 9
1186 서버 컴퓨터(munhag.com)의 백업 文學 2026.10.15 25
1185 이번 노래자랑에 거는 기대 文學 2026.10.14 20
1184 내일은 서버를 백업하자! *** 文學 2026.10.14 22
1183 드디어 기계를 완성하였다. (3) secret 文學 2026.10.14 0
1182 드디어 기계를 완성하였다. (2) secret 文學 2026.10.13 0
1181 드디어 기계를 완성하였다. secret 文學 2026.10.13 3
1180 미래의 계획에 도달한다는 건 내 나이에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야 할까? 文學 2026.10.13 20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