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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비가 질척 거리면서 내리는 아침입니다. 빛이 없는 우중추중한 창밖으로 4차선 도로를 타고 지나다니는 화물차의 노란색 안개등이 유난히 밝게 느껴질 정도로 흐린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해후'라는 노래를 계속 듣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올려 놓은 놓고 그 노래에 취한다고 할까요. 물론 내 노래였지만 반주음은 내 것이 아닌 멜로디스타 반주기여서 저작권에 해당되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유튜브의 AI 가 검색하여 경고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내려 놓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고 좀더 관망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어제는 마침내 새로 제작하는 기계를 끝내겠다고 결심을 하기에 이릅니다. 좀 어설픈 구석이 있었지만 멈춰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포기를 하는 것도 아닌 약간 어설픈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다음 할 일을 위해서 내 줘야만 할 듯...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계 연구이제 그만 두고 다시 본격적으로 탁구장을 개설하는 작업에 임할 것입니다. 기계 제작 일을 중단하고 건물을 증축하여야 하는 게 그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다른 데 있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돈을 버는 일과 마찬가지로 치부한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돈을 쓰지 않고 내 손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관점에서 볼 때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게 중요했습니다. 갖고 있는 돈을 많지 않지 않는 선에서 목적을 이룰 수 있어서서지요. 이것이 끝나면 내 년부터는 집에 위치한 창고 건물을 다시 1층에서 2층으로 증축하려고 합니다. 그것 역시 내 손으로 작업하여 비용을 줄이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층은 세를 놓고 2층은 '라이브노래방'으로 운영하겠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사실 여기에 따른 음악 관련 시설은 지금까지 내가 갖춰 놓은 음악 관련 설비를 사용해도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라이브 노래를 불러서 취미도 살리면서 돈을 벌고 낮에는 문학에 전념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잘 하는 걸 유지하면서 살겠다는 취지였습니다.  과연 스렇게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여기에 관계되는 자금력이 충분하지 못한 게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건 내가 갖고 있는 다른 걸 팔아서 충당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을 뿐입니다.


  810. 마음처럼 잘되지 않았다. 기계를 새로 연구하여 완성하는 과정이... 여기에 연구비가 상당히 들어 갔고 그 돈을 기계가 잘 되지를 않아서 지금 당장은 회수할 수 없는 실정인데... 나중에도 내가 죽기 전에 판매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기계가 적절한 목적에 이를 정도로 연구가 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원래 5kw 기계를 생산해 왔었지만 10kw 로 용량을 올려서 제작하겠다는 의도였었다. 


  이렇게 용량을 올려서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공교롭게도 여러가지 다른 방법들이 시도된다. 우선 도란스(트랜스)의 용량과 진공관이라는 장치들이 더 큰게 필요하다고 여겼었다. 하지만 그 생각과는 다르게 직접 제작하여 놓고 보았더니 다른 문제점들이 발견되었고 그래서 애초에 필요한 작업인 '쫄탑'이라는 탑포린 천막지를 붙이는 시도에서 실패를 거듭한다. 왠일인지 스파크가 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티타콘'이라는 작은 원형의 세라믹 부품을 300p 에서 100p 로 바꿔야만 할 정도로 예상과 전혀 바뀐 결과를 돌출해 내게 된다. 

  용량이 높은 출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 그래서 어디에 잘못이 있는지를 현재로서는 찾지 못했다. 마침내 어제로서 앞발뒷발 모든 들고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이고 오늘은 마무리 작업으로 완성품으로 만들어 놓고 난 뒤, 내일부터는 다시 탁구장 개설 작업을 하기 위해 시작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한 쪽편의 건물을 연장하고 화장실을 넣으려고 한다. 


  이렇게 일단은 모든 사항을 접어 두워야만 했다. 그리곤 탁구장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은 건물을 임시로 넓히는 작업을 진행하여 완성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이렇게 늦게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이번에 기계를 연구하는 작업이 계속 난관에 빠져서 재 작업을 하게 되어서였다. 이 모든 시도가 완만하게 해결이 되지 않았고 그만큼 기단이 길어지다보니 다음 작업인 탁구장 개설을 위해서 완성할 건물의 증설이 늦어졌다. 

  ㄱ. 다시금 '노래 자랑'에 대비책으로 연습을 하는 상태로 돌아와 보자! 어제 기계를 마지막으로 점검한 뒤, 저녁을 먹고 야간에는 음악에 빠져든다. 하지만 손녀와 놀아주면서 밤 10시에서야 겨우 노래를 부르게 된다. 무대와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방음실에 엠프를 크게 틀어 놓고 문을 꼭 닫고 킄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첫 번째 노래부터 세 번째 노래까지 내가 노래 신청을 한 한 노래들을 계속하여 연이어 부르면서 녹음을 하였는데 첫 번째 노래에서 계속 틀렸다. 

  '젠장...'

  "아이고!"

  그렇게 실수를 연발하였는데 노래가 계속하여 반주음 따라 불려져야만 했음에도 실수로 인하여 가사가 헷갈려서 다른 가사로 바뀐다던가, 한 소절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 박자를 못 맞춰서 그만 미처 따라 부르지 못한 경우가 발생한다. 그 때마다 다시금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공기를 마셨다. 아니면 걷기 운동기구에 올라타서 100번을 구르게 된 뒤, 내려 오기도 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문을 꼭 닫은 방음부스내에 공기가 머리 뒤의 조명기구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로 한참 무더워지려던 참이었다. 또한 목에 방음부스의 시설에서 나오는 각종 화학적인 방음제를 그대로 호흡하는 게 좋지 않다고 여겨었다. 그래서 작년 겨울철에도 목이 꽉 마히고 감기와 가래를 끊임없이 뱉어야 할 정도로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었는데 그게 모두 그 원인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그만큼 심각한 감기로 인하여 완전히 노래를 부르지 못하던 상태에서 노화로 인해서 면연력이 약해진 것이라고 치부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다시 판단을 내렸었다. 왜냐하면 봄이 되면서 그 상태가 씻은 듯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뒤부터는 방음부스에서 오랫동안 노래 부르지 않았었다. 그리고 자주 환기를 시키곤 했다. 그것이 효과적이였지만 다시 가을이 되어 조금씩 다시 감기가 도지는 중이었다. 


  어제의 경우에도 막혔던 기억으로 인해서 노래자랑에 나갈 노래의 첫 곡을 부르면서 연달아 실패를 보았고 그 때마다 다시 수 차례씩 방음부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3층의 건물에서 내려다보이는 동네가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동네를 비춘다. 왜 그런지 힘든 노래여서 계속하여 완전하게 부를 수 없었다. 번번히 처음에 상태가 지금도 계속되는 것이다. 그만큼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가사가 다른 상태에서 여러가지 가사를 공개한 내용이 달라져 버린 게 걸리게 되는 부분이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새우던 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이렇게 가사를 공개하는 자료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틀린 부분이 있었는데 그곳들이 지금은 다르게 인식되었고 그곳이 계속 헷갈렸다. 


  '아무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런데 그런 사소한 것들이 다시 엇갈릴 정도로 가물가물해 지다니...'

  노래를 완주하지 못하게 되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 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곤 다시 돌아 왔다. 처음에는 그렇게 몇 차례를 실패를 보았는데 그 뒤, 그 부분들이 다시 기억되면서 계속하여 노래를 완주하게 된다. 두 번째 노래로 넘어가서는 틀리지 않고 잘 부를 수 있었다. 세 번째 노래도 마찬가지였고...

  '그렇다면 첫 번째 노래만 계속 틀니는 구나!'

  원인을 알게 되는 사항이지만 이렇게 한동안 실패를 거듭하다가 다시 잘 부르게 되면 문제가 없어 보였다 사실은 다음날이 되면 똑 같은 현상이 재현된다는 점이었다.  

  ㄴ.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다시 듣게 된다. 이번에 부른 노래 '해후 3'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중에 그 노래 끝나자 다른 노래로 이어졌는데 그 노래가 바로 이것이었다. 3개월 전 과거에 부른 것인데 오히려 지금보다 더 나은 듯도 싶었다. 이것 역시도 전자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부른 거였다. 지금과 차이점을 보면 '포커스라이트가 6i8' 이라는 거였다. 지금은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었고 '포커스라아트 솔로' 였다. 그보다 훤씬 더 보편적인 저렴한 것이다. 그래도 녹음은 기대치를 웃돈다.  



너를 사랑 하고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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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