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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는 다시 연구하는 기계에서 트랜스를 꺼내 놓았고 검은 페인트 칠을 해 놓은 윗면의 철심을 빼 낸 뒤, 신나로 하나씩 닦아 냈습니다. 두 번씩이나... 그리곤 다시 코일을 철심에서 빼내어 다섯 바퀴 더 감아 놓았던 것을 빼 낸 뒤, 밤 10시 쯤 코일을 다시 끼워 넣고 철심을 끼워 넣게 됩니다. 모두 3줄을 넣어야만 하지만 한 줄만 넣고 작업을 끝낸 뒤, 이번에는 음악을 연습하게 됩니다. 방음실에서... 먼저 구입한 포크스라이트 6i8 이라는 제품이 완전히 고장나서 A/S 를 보내려고 했더니 기판을 교체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비용이 20만원이라고 해서 포기합니다. 그 돈이면 다시 중고 제품을 하나 구입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포커스라이트 솔로 제품을 다시 꺼내 녹음합니다. 원래부터 이것으로 사용하다가 더 좋은 고장난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불과 1년 정도 사용하고 고장이 났던 것입니다. 이번 여름철의 무더위로 발열이 심하던 상태였는데 USB 포트 쪽 연결이 불량하다가 결국 완전히 고장나고 말았었지요. 그리고 새로 중고 제품이지만 구형이었고 더 좋은 것으로 구입하겠다고 18만원을 준 다른 제품은 사용 불가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 돈이면 충분히 다른 3세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을텐데 왜, 궂이 1세대 제품의 구형을 구입하여 별도로 데스크탑 컴퓨터와 그곳에 꽂아서 사용해야만 하는 1394카드까지 필요한 상태의 전혀 엉뚱한 계획을 세웠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튼 어제는 포커스라이트 솔로를 사용하면서 '해후'를 다시 녹음하게 되었고 그것을 먼저 올렸던 동영상에 끼워 넣어 편집 한 뒤, 유튜브에 올려 놓게 됩니다. 


  809. 지난 토요일 우연히 유튜브에 올려 놓았던 '해후 2'를 어제는 계속 듣게 된다. 그런데 느낌이 아주 좋았다. 하지만 전자 피아노를 쳐서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잘 부르지를 못했었다. 물론 내 노래가 아닌 최성수씨의 노래였으므로더 만지지 않고 그냥 두고 싶었지만... 


  하지만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라면 누구가 가지게 되는 보통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계속 노래를 듣게 되다가 결국 새로 부르게 된다. 어젯밤 1시 반에... 그리고 결국 유튜브에 올려 놓았으니... 그것이 아래의 유튜브 '해후 3' 다. 내 노래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감동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노래였다. 그런데 이처럼 부르면서도 알지 못했었다. 그것을 녹음하여 다시 듣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노래를 계속 부르다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상태라는 걸 스스로 깨닫는다. 그러다보니 좋은 노래를 부르게 되면 그것이 인식이 바로 든다. 이번에 부른 '해후' 노래가 그랬다. 

  '이 노래를 전자피아노가 아닌 반주기로 부르고 다시 올리면 어떨까?'

  이렇게 갑자기 어젯밤에 반짝하고 아이디어를 떠 올렸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이렇게 다시 녹음하는 건 매우 쉬운 방법이었다.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았고... 단지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는 음악파일만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해후 2'에 넣었던 동영상을 그대로 살렸다. 


  동영상으로 편집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용량을 좀더 작게 잡게 되면 작업이 한결 빨리진다. 그래서 훤씬 더 시간이 단축되었다. 전에 같으면 용량이 높은 고화질의 화질로 궂이 편집작업을 진행했었다. 그러다보니 밤새 작업을 진행하고 아침에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용량을 중급 정도로 바꿨더니 단 한 시간만에 동영상이 완성되었다. 그것을 유튜브에 올려 놓자, 밤 2가 된다. 

  그래도 22일 노래자랑 예선전에 나갈 노래 3곡을 잠자리에 들면서 외워 부른 뒤 꿈 속으로 들어 갔다. 하루 전 날은 너무 잠이 오지 않아서 밤 3시에 잠들면서도 새벽까지 뒤척였었고 일요일 아침 10시에 일어 났었다. 그런데 어제는 쉽게 잠을 이룰 수 있었다. 비록 밤 2시였지만...


  ㄱ. 어제 다시 올리게 된 '해후 3' 유튜브가 필요한 게 아니었다. 음악 파일만을 휴대폰에 저장해서 듣기 위해서는 동영상은 필요없었다. 그래서 음악 파일만 휴대폰에 몇 번을 복사하여 에이블톤에서 더 연장하여 늘린 뒤에 계속 듣게 만들어 놓은 뒤, 내 휴대폰에 저장해서 불루트스로 엠프를 통하여 확대하여 공장과 차 안에서 듣는다. 

  '이렇게 내가 부르고 녹음한 음악을 청취하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장점은 뭘까?'

  그건 내 노래라는 게 다른 점이었다. 


  다시 내용이 다른 곳으로 흘렀다. 그래서 원위치로 돌아와서 얘기를 전개하자면, 이번에 우연하게 부른 '해후'라는 노래를 더욱 분석해 보면 그 의미가 얼마자 중요한지 알 듯 싶다. 내가 부른 노래들 중에,

  '이렇게 의미가 부여한 노래를 그대로 살려보자!' 는 취지를 갖게 된 노래라는 점이 중요했다. 그래서 그 노래를 더욱 확대하여 녹음하게 된다. 어제 밤 1시 정도에 우연히... 

  원래는 노래자랑에 나갈 노래를 부르려고 했었다. 하루 종일 공장에서 잘못된 기계를 연구하고 분해하는 작업에 몰두한 상태였으므로 낮 동안에 거의 연습을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밤 11시 경에 방음부스에서 노래 연습을 하려다가 금방 12시가 지나는 동안 고민에 빠졌었다. 

  '노래 자랑에 나갈 노래 세 곡을 연습하느냐? 아니면, 이번에 전자피아노를 쳐서 올린 해후를 다시 불러 녹음하며 유튜브에 올리면 어떨까?'

  그 노래를 하루 종일 기계 부속품을 뜯고 도란스의 철심을 뜯어 낸 뒤, 검은 페인트 칠을 공업용 신나를 묻힌 헝겁으로 닦아 내다보니 손가락들이 검은 상태였다. 아무리 손을 닦아내도 남아 있는 검은 색은 지워지지 않았었다. 그 손이었다. 검은 손으로 며칠을 지내다 보면 다시 물감처럼 물른 손가락들에서 페인트 칠을 벗겨지게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었다. 

  어제 다시 유튜브에 올려 놓은 '해후 3'에 대한 노래가 매우 극적인 상황에서 재작되었다는 건 그만큼 이례적(異例的:상례에서 벗어난 특이한 점)인 경우였다. 그렇게 갑자기 바뀐 의도가 어제밤에 2시까지 이어졌었다. 유튜브에 올려 놓기까지 시간이 늘 필요하다. 그 이유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시간이 늘 더뎠었다. 하루밤을 새고 나야만 할 정도로 느렸 터졌었는데 이번에는 용량을 720으로 조절하면서 기존에 1250처럼 고화질로 처리하지 않았으므로 빠르게 진행이 된 잇점이 무엇보다 속전속결로 끝나게 된다. 전에 같으면 하루밤 자야만 완성이 되었을 텐데 어제의 경우는 그 진행 속도가 빨라서 다음 날 작업을 하지 않고 잠시 기다렸을 정도로 빨라 졌던 것이다. 

  '이렇게 극적으로 동영상 편집이 완료되다니... 이번에 새로 조정한 효과가 큰데!'

  그래서 유튜브에 올리는 게 편리해 진 셈이었다. 


  ㄴ. 기적처럼 모든 게 바뀐 변화를 만끽하면서 그야말로 희한한 상황이다. 순식간에 변화가 단번에 완성됨으로서 그것을 휩게 파악할 수 있었으니까. 

  '세상에 이처럼 빠른 진행을 하고 바로 눈앞에서 그 변화를 겪을 수 있게 되다니...'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동영상을 편집하는 작업이 빨라진 사실을 바로 인식하고 그것을 바로 유튜브에 올려 놓으면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확인하게 된 건 놀라운 사실이었다.  


http://www.munhag.com/down/Haehoo2.wav  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모두 3곡의 노래를 로테이션으로 두 번에 걸쳐서 부릅니다.


해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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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