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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새로 부각된 현실속의 험난한 세상
2026.10.03 09:07
ㄱ. 공장 옆의 창고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터를 거쳐야만 했는데 어제는 그 공터 위에 세운 기둥을 모두 제거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전시선까지 모두 끊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가 없이 창고 건물은 탁구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지요. 전기를 한전에서 새로 끌기 위해서는 전기업체를 거쳐야만 합니다. 그리고 매달 기본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니 갑자기 돈이 들게 되어 난감한 현실. 전기를 끄는 데 100만원 매달 10만원 안팠의 기보료가 나갈 수 있었으니...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내 땅이 아니었던 걸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했다는 사실만해도 감지덕지할 판에 그런 손해는 전혀 해로울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하루종일 철재 울타리를 뜯고 전기선을 철거하는 데 보내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나마 옆 집에 대해서 피해를 주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건 옆집의 남자였지만 그가 이해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무지에서 비롯되는지를 잘 알고 있지만 관용을 베풀도록 유도할 수는 없었습니다. 전혀 쓸데 없는 땅을 비싼 값에 구입하여 이처럼 실권을 행사한다고 해도 전혀 상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서글픔으로 하루 종일 잠식 당하면서 거부하지 못하는 입장이었으니까요. 이제 어쩔 수 없이 다시 돈이 들여서 전기를 한전에 신청하여 5kw(키로와트) 신청하는 도리밖에는 없었으니... ㄴ. 어제 철재로 설치된 울타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모두 전기 그라인더를 가지고 끊어 내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라인더 날이 더 큰 것이 필요했고 그것 때문에 대전으로 나갔다 와야만 했습니다. 함께 기계의 부속품을 함께 구입하게 되는데 두 박스(box)가 16만원, 도란스를 제작하는 코일 값은 87만원이나 되었습니다. 모든 게 돈이여서 그 부족분으로 계속 적금을 해약(解約)한 돈이 지출되었으니... 거기다가 다시 전기를 새로 설치하는 자금까지 필요한 사항이었고... ㄷ.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려 있지만 기계제작이라는 사업적인 부분에 올 해부터는 전혀 기계 주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영향으로 계속 적자가 나는 형편이었지만 여전히 암움할 현실을 타개해 나가기에는 모든 게 역부족인 듯 싶네요. 절약을 하고 저축을 해야만 했지만 과거의 사업 초기 어려움이 가중되는 듯 여겨져서 개선될 사항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짐작할 뿐이지만 모든 상황이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게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의 바램을 갖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게 다가올 뿐입니다. 나가는 지출은 많고 수입은 줄어드는 상태로 진전이란 없는 현실이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ㄹ. 어제는 옆집의 철재로 막은 울타리(과거에 내가 설치했었다)를 뜯는 작업으로 밤 10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뜯어 놓은 것을 공장으로 옮겨 놓고 밤에 불을 켜 놓고 분해를 하여 별도로 부분적으로 모아 놓게 되어서 노래연습은 전혀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다시 크게 부각되네요.
798. 모든 게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그 중에 가장 큰 영향력은 돈이 부족하여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 게 가장 큰 비중을 갖게 된다는 사실. 이건 연속적인 적자로 인하여 부족분을 억지로 갖고 있는 돈으로 체워 나가는 형편이라는 게 심각한 상황으로 부각되었다. 이렇게 계속 적자가 나게 되면 체워지지 않는 부족분은 남아 있던 저축된 돈마저 모두 갉아 먹을 것이고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빚을 져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크게 부각되어 왔다. 그래서 더욱 슬펐다.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는 상태에서 계속되는 이 적자의 늪은 예측할만큼 뚜렷하게 내 가슴 숨통을 조여오는 듯 싶었으니까.
ㄱ. '이렇듯이 어려운 입장으로 치닫고 있는 시국에서 한가하게 노래나 부를 수 있단 말인가!' 하는 절망감에 빠져 버릴 정도로 심각해진 현실. 부정할 수 없는 이런 환경에 대한 압박을 받으면서 견뎌낸다는 것이 그만큼 어려웠지만 공장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더욱 더 적자를 누적되게 만들고 있었다. 기계를 한 대 연구하고 있지만 그것이 잘 안되어 어제 다시 도란스 코일이라는 자재를 구매한 게 더욱 더 큰 적자로 몰고 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계를 연구하는 가운데 뜻대로 잘 안 되어 다시 투자하는 돈이 필요한 상황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연구가 성공시키는 게 최선책이라는 사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오늘부터 재 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미래가 전혀 예측 가능하지 않다. 그만큼 현재의 실정에 있어서 계속하여 돈이 지출되어 수입보다 많아지는 실정이고 그것이 결국에는 갖고 있는 저축을 모두 잃게 만들게 되면 빚을 지는 너무도 당연한 미래를 예측하면서 그저 방관만 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심하게 느껴질 뿐이다.
'어떻게 이렇게 나이가 들면서 상황이 뒤 바뀐 것일까?'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모든 걸 접어 버리면 될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실정이 우선 걱정을 더욱 크게 키운다고 할 수 있었다. 그 적자분은 모두 사업적인 부분에서 나왔다. 그래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출되는 재료비가 계속 필요하였지만 정작 기계를 판매하여 수입을 올릴 부분에서는 그렇지 못하였으므로 그 부분이 손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그렇다고 개인 사업을 접는 것이 힘들었다. 지금까지 유지하던 거래처들과의 관계도 남아 있었고 문을 열어 놓아야만 그나마 간간히 이 지역에서 들어오는 일거리가 생겼다. 그런 것이 그나마 작은 기대지만 공장을 운영해야만 한다는 목적이 되어 그나마 지금까지 문을 닫지 못한다는 희망적인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것까지도 못하게 될 정도로 거센 자금 압박에 계속 고뇌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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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