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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음악적인 지표를 세운 계기와 동기 그리고 기회의 포착
2026.10.02 08:44
유튜브에 노래를 불러 오르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50여년간의 기억 저편의 과거에는 중학교 때, 외삼촌이 키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던 걸 따라하기 시작한게 처음일 겁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28세 결혼 전까지 늘상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곤 했었지요. 키타를 치는 건 노래를 부르기 위함이었고 사실상 변변한 다른 악기가 없던 시절에 그나마 키타를 가지고 늘 노래를 부렀었지요. 그러다가 결혼 후부터는 전혀 키타를 치도록 고려되지 않았지요. 너무 먹고 살기 바빠서라고 할까요. 결혼 후 1년 뒤에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더욱 더 내 시간을 낼 수 없었으니까요. 그 뒤 3년 전에 유연히 유튜브에 노래를 불러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키타 코드를 전혀 못 칠 정도로 모두 잊어 버렸었지만 어느 정도 다시 되찾고 났지만 음악에 통해서 눈이 트이게 되면서 이번에는 피아노 학원에 3개월 치를 미리 지불하고 다니게 하였었고... 그리고 여러가지 앰프 시설과 음악에 관계되는 필요한 도구들도 갖췄는데 방 안 가득하게 체울 정도가 됩니다. 라이브 카페를 차리고도 남을 정도로 물품을 갖춰 놓은 상태였으니까요. 이렇듯이 지난 3년 간의 시간동안 많은 변화를 갖어 왔었지만 이렇다할 발표를 할 기회를 갖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KBS 전국 노래자랑'이 이 지역에서 열린다는 걸 지인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엇그저께 결국 노래 신청을 하였습니다.
797. 그것이 기회인지 장애인지는 아직 알 수 없었다. 이번에 노래자랑 대회에 노래를 부르겠다고 신청은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좋은 조건이 될지는 미지수인 셈이다. 그렇다고 지금의 내 의지를 꺽는다고 할 수는 없으리라! 장담하건데 이 일을 계기로 삼을 수는 있어도 믿지는 않겠다는 것을 뜻했다.
그건 여기에 완전히 의지하여 내가 그동안(지난 3년간 음악에 정진했던) 노력했던 공부에서 앃아 왔던 성과와 진격의 투지를 증명하고 가름해 보겠다는 의도는 있었지만 여기에 전격으로 매달려서 희망을 품지 않겠다는 의도가 포함되었다. 이것은 그만큼 지난 3년간의 노력과 공부에 대한 결과가 증명되는 시험인 셈이다.
'그 모든 것은 내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지금까지 노력을 해 왔던 부분이고 그것은 내가 가장 잘 하는 부분에 대한 기준에 입각한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래서 보다 큰 기쁜 순간을 만끽하게 된 다는 놀라운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상상해 본다.
'이렇게 엄청난 사실이 만약 지난 3년간의 노래를 공부하던 시기가 없었다면 전혀 무의미하게 보였을 텐데... 왜 갑자기 이런 순간이 맞이하게 되었을까? 정말 놀라운 사실은 그것이 연대(시기가 적적한)가 내 앞에 모든 것이 맞춘 것처럼 딱 나타난 것일까?'
이런 기분이었다.
내가 잘 하는 걸 가지고 관중 앞에 나서기 때문에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러나 안으로 절재를 하고 경거망동하지 않는 걸 전재로 한다.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 편안한 마음. 차분하면서도 그토록 전력을 질주하여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 왔다고 자부한 만큼 이번에도 지난 3년간의 노력들이 그대로 쌓인만큼 그 밑바탕을 토대로 신중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으리라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 앉쳤다.
'음, 이것은 내가 그동안 최선으로 여겼던 음악에 관한 최고의 발표 자리야! 여기서 떨리던가 가사를 잃어 버릴 수는 없지! 그동안 노력해왔던 만큼 차분하게 도전하면 노래 실력을 나타낼 수 있을테고... 물론 여기에서 더 나아가게 될테지만 지금은 이 발표에만 전념하자!'
이렇게 안정적인 마음에 차분하게 심기를 세웠다.
'자칫하다가는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일테고... 그대로 지금까지 삼 년간 해 왔던 만큼 그대로 유지하기만 하면 어느 정도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텐데 뭘, 걱정이지?'
이렇게 내 자신을 다독거리기까지 할 정도로 여유스럽다.
사실은 이 모든 게 나를 위해서 준비된 무대 같았다. 그만큼 지난 3년간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발표와 증명을 할 수 있는 자리로 여겨지기까지 하였을 정도로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신이 났다.
'그 정도로 일찌기 내가 지금처럼 잘 할 수 있는 노래가 있을까? 마침내 이것을 이제 노래자랑에 나가서 그냥 똑같이 부르면 되는 데 뭐가 문제야!'
이렇게 안심을 하기까지 할 정도였다.
'아! 그만큼 지난 시간이 더 어렴고 힘든 과정이었다는 사실. 그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웠었는데 결국 하나씩 해결해 나갔었고 그 때마다 희열과 감동을 느꼈었다. 물론 절망과 한숨으로 좌절감에 빠졌었지만 다시 도전하였었고 그 과정들이 내 개인 역사로 그대로 유튜브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그래서 더욱 내가 지금의 서 있는 위치가 그렇게 얕은 살얼음을 걷는 게 아닌 튼튼하고 굳건한 지표에서 많은 노력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커 왔던 쓰러지지 않는 나무와도 같이 튼튼하게 느껴진 것도 전혀 이상할 게 없었다. 그래서 더욱더 기세가 높았고 이만큼 사기가 충전하였으니 그 여세를 몰아가면 된다는 아주 간단하게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다. 그만큼 지금의 이 경우는 앞으로 있은 더 큰 무대와 비교했을 때 전혀 새발의 피라고 여길 정도로 전혀 두렵지 않았다.
ㄱ. 어제 노래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했었다. 그래서 구태여 옥천 군청에 찾아가지 않아도 접수를 했다고 전화로 통보를 받았다. 담당자들은 아르바이트 여성들인 듯 싶었다. 목소리가 벌써 티가 났다. 하루 전 날 밤 신청서를 다운 받았었고 그것을 밤 1시에 작성를 끝냈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가 지나서 그 작성된 파일을 메일로 발송하고 1시간이 지나서 확인해 봤다.
'아니... 왜, 아직도 확인하지 않았을까? 읽어 보지 않았다는 표시가 그대로 떠 있잖아!'
그래서 이번에는 전화를 한다.
"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도 된다고 해서 보냈습니다만, 아직 한 시간이 경과해도 확인이 뜨지 않네요?"
"아, 그러세요? 담당자 분께 알려 드리고 다시 전화 드릴께요!"
어린 여학생 음성이다. 가늘고 앳된 음성이... 그리고 바로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담당자 같다. 목소리가 앳되지 않고 굵다.
"메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신청 되셨으니... 선생닌께서 나중에 예선전에 오실 때 지금 제출된 내용과 똑같은 용지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그 내용은 신청서의 하단부에 제출하였다는 내용의 확인서가 첨부되어 있어서 그것이 필요한데 메일로 처리되어서 찍어서 신청자에게 보낼 수 없으므로 그와 유사한 내용을 가지고 와야만 한다는 내용이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갔는데 접수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고마운 마음을 여운으로 남겨 준 뒤, 의오로 직접 방분하지 않다도 되었다는 사실에 그만큼 여유를 찾았다. 작업복 차림으로 60세가 넘는 흰 머리의 노인네가 찾아 가는 게 그다지 좋지 않은 꼴을 보였을 거라는 게 그 이유였다.
ㄴ. 이번에는 본격적인 노래 연습에 임한다. 어제밤 1시까지... 노래방 반주기를 가지고 부를 곡 3곡을 마이크를 대고 크게 반주기 음에 맞춰서 부르면서 녹음을 여러 차례 하였는데 모두 사사를 보지 않고 부른 노래였다. 그리곤 그 노래를 다시 휴대폰에 저장한 뒤, 잠들기 전에 듣고 좋지 않은 부분과 더듬어서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망성이던 부분들을 다시 외워서 암기한다
이렇게 노래를 암기해서 부르면서 계속하여 피아노를 쳐서 음의 높이를 다시 맞췄다. 그렇게 해서 언제 어느 때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여야 한다고 스스로 상기시켰고 아직도 잘 못 부르는 부분에 대하여 고쳐 나갈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준비하는 게 다시금 새로운 경험으로 자리매김했으니...
노래를 지금까지 한 곡도 외워서 부르지를 못하는 상태였지만 이번에는 무려 3곡이나 달달 외워서 불러야만 한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왜냐하면 노래를 외워서 부르는 것에 익숙지가 않았던던 지난 과거를 볼 때 이렇게 외워서 부르는 게 불가능하다고 포기했었다. 하루만에 외웠던 것을 다시 잊곤 했던 과거를 떠 올려 보면 그건 아주 당연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 또한 새로운 노력의 방식이었고 그만큼 새로운 도전으로 결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일환으로 바뀐 상황이었다. 엄청난 변화였다. 결코 할 수 없으리라고 여겨지던 부분에 대한 새로운 방법으로 그만큼 이번에 노래자랑에 신청을 하면서 많은 걸 고쳐 나갈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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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