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많은 노력 끝에 깨닫게 된다.
2026.10.01 10:01
ㄱ. '이번의 기회를 하늘이 준 최고의 행운이라고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글 쓰는 것보다 우선은 영향력이 큰 탓일 겁니다. 눈에 당장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표출하는 게 훨씬 유리하고 즉석인 노래 쪽으로 우선 기대를 하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왔던 지난 3년의 목적에 부합한 신기한 일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표현을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제 24일에 남았다는 점입니다. 예선전의 22일이고... ㄴ. 기계 한 대를 연구 중이었고 어제는 마침내 완성을 해놓고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태가 기존의 기계의 성능보다도 현저하게 떨어져서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다시 재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다시금 새로운 시행착오가 발견된 상황. 다시 재차 문제점을 확인하게 되면서 그것을 보완하여 다시 도전해 보는 게 시급해 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랜스를 다시 구성해서 재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했었지요. 진공관의 크기가 커졌고 그에 따라서 인가되는 전압의 용량이 8,000V(볼트)에서 12,000로 커졌는데 오히려 더 낮아진 것이 폐인의 요인이었다고 분석합니다. 1차 전류는 6볼트에서 12볼트를 올라간 상황입니다. 2차 전류가 현재는 6,000V 에 불과했습니다. 그 이유는 에나멜 코일의 굵기가 0.6mm 에서 1mm 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전압을 1A(암페아)에서 2A 로 높여야만 해서 그렇게 한 것인데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실패라고 할 정도로 커다란 구멍(판단 실패)을 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정하여 재차 시도해야만 하는데 그것도 가급적이면 빠르게 이런 과정을 시험하는 게 최선책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언가 새로운 기계를 연구한다는 건 매우 까다롭고 성공할 확률이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할 일을 모두 중단하고 이 연구에 매달리는 이유는 그만큼 지금까지 없던 경우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서였지만 단 한 번의 실패가 주는 엄청난 파장을 고려한다면 매우 심각한 적자를 의미했습니다. 몇 개월 째 이일에 매달려 왔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결국 다시금 재 도전을 해야만 한다는 위기감에 빠져 버렸으니까요.
795. '기계의 어디가 잘못되어 있을까?'
그리고 어제 다시 한 번 실패로 끝난 기계를 테스트 해 보면서 깨닫게 된다. 잘못된 부분을 겨우 찾아내게 된 사실을 진작에 알지 못하고 결과를 얻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은 뒤였다. 그래서 직접 시도해 보지 않고서는 답을 찾아 낼 수 없었지만 확실한 증거를 얻게 되기까지는 전혀 짐작하지 못했었다. 이렇게 돌고 돌아왔고 겨우 목적지에 도착하였지만 그 곳은 전혀 원하는 곳이 아닌 무가치한 느낌으로 돌변한 상태였다고 깨닫게 된다. 하지만,
'왜 이렇게 길고 긴 길을 돌아서 왔을까? 미리 알 수는 없었다는 게 너무도 큰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만들었네...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을까?' 하며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모든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전무가였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로 연구하는 기계가 잘 될리가 없었다.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지금까지의 경험상 쌓여 있던 기술력이 필요했던 요소였지만 그것이 닿지 않은 새로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량을 추가하여 더 높은 출력이 요구되었는데 전원이 높게 요구되는 트랜스 를 제작하는 부분에서 판단 착오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추적하여 결론에 도달한다. 하지만 이것도 확실하지 않았다. 시도를 한 적이 없었으므로...
하지 않은 길을 가야만 한다는 사실.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할 것인가를 오래 전부터 알고 여러 차례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한다. 그리고 기존에 제작하던 대로만 기계를 설계하여 제한된 설정에서 고객을 상대할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더 큰 용량의 기계를 요구하는 구입자가 늘어 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었다. 그래서 다른 문제를 제쳐두고 최우선으로 몇 개월 째 연구를 해 왔지만 완성을 해 놓고 보니 원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게 확인되었고 잘못을 깨닫았으니...
'오, 마이 갓!'
결국에는 가장 큰 부분부터 고쳐야만 했고 그것이 '트랜스' 였다.
댓글 0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