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노래 연습을 한다.
2026.09.26 11:03
10월 1일부터 노래자랑 신청 접수를 받아서 16까지 300명 선착순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었고 그래서 도전을 하기 위해 4일째 연습 중입니다. 엇그저께 밤 4시 잠이 오지 않아서 종이에 적어 놓은 노래를 펼쳐 놓고 스텐드 불빛으로 노래 연습을 마음 속으로 불렀습니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노래는 중간에 쉬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서 길고 긴 가사를 독백을 하듯이 계속 불러야만 하였지요. 그런데 너무 길로 반복되는 구간이 두 곡에 거쳐 있었습니다. 그 구역에 나누워지는 부분이 계속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만 노래가 연결되지 못하고 중단되곤 했습니다. 밤 4시에 잠이 오지 않아서 이렇게까지 노래를 암기해야만 하다니... 그리고 어제 추석날에 드디어 성묘를 갖다 온 뒤, 가족들은 윳놀이를 하는데 혼자서 안방에서 노래 연습만 임했습니다. 이렇게 열의와 성의가 함께 하게 되어서 그럴까요. 결국에는 그 노래를 어젯 밤 잠들기 전에 다시 연습하여 부른 뒤,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감자기 불어 닥친 '노래자랑' 에 참여하겠다고 선언을 한 뒤, 일어난 일들이 모든 걸 사로 잡게 만들었으므로 이런 감회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 그로 인해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보여 지는 건 이제부터 무대 위에 나서는 걸 기회로 삼겠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관점으로 인식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3년간 노래를 불러서 녹음을 하고 유튜브에 올리게 된 이후 그 목적의 최고 절정에 도달했다고 보았습니다. 마치 이걸 위해 그동안 노력했다는 게 증명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건 너무도 큰 기회였습니다. 마치 모든 게 나를 위해서 '노래자랑' 이 이곳에 계최된 것인듯 뛸 듯이 기뻤었지요. 이건 '절호(絶好)의 기회'라는 기분이 들었고 3곡의 노래를 정해 놓고 계속하여 암기하여 부르는 연습에 임합니다. 그것도 지금까지와는 아주 다르게 진지한 태도를 갖고 반복해서 가사를 암기합니다. 그리고 어제의 추석 날에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윳놀이를 하였지만 혼자 노래방 기계를 틀어 놓고 그 3곡의 노래를 부르면서 다시 의지를 불태웠었지요.
790. 이번에 '노래자랑'에 10월 1일 참가신청을 하겠다고 결정을 하게 된 동기는 오직 하나였다.
'지금까지 3년 동안 노래 연습을 해 왔던 만큼 노래 실력이 얼마나 쌓았는지 증명해 보자' 는 거였다. 그런데 노래를 무대 위에서 부르려면 그 노래를 모두 암기해야만 했다. 여기에서 지금까지 내가 정식적인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부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점이었다.
지난 3년 간에도 마찬가지였다. 혼자 노래를 부렀을 뿐이었다. 어디 음악에 관련된 단체에 가입한 적도 없었다. 그래서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것이 그만큼 이번에 노래를 부를 때 긴장감을 유발하리라는 사실은 틀림없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만 할까?'
전혀 고려된 사항은 아니었다. 노래를 관중 앞에서 부르려고 할 때 가사를 까 먹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긴장이 극도로 높아져서 음정이 떨리고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도 문제라는 점이었다.
'아마도 지금까지 십 년 간 탁구 동호회에 다녔으며 지역 대회 경기를 치를 때마다 긴장했던 경험을 갖어 왔었던 게 고작인데...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압박을 당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될텐데 관연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하는 지극히 당연한 예고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들었다.
이렇듯이 이번에 '노래자랑'에 참여하려는 가장 큰 관심사는 내가 극복해 내기 위해서 겪는 긴장감을 그대로 겪어 내지 않을 수 없는 상태적인 변화에 관한 것이기도 했다. 그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래에 관련된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아죽 작은 첫 번째 경험으로 삼기 위한 발판인 셈이다.
ㄱ. 지금까지 노래를 3년 동안 대중 가요를 많이 불렀었지만 그 어느 것도 외운 게 없었다. 이것은 그저 즐기기 위해서 부른 노래였음 뿐이었으므로 외우려고 해도 길게 가지 않았고 바로 잃어 버렸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3곡의 노래를 준비했고 그것을 모두 외워서 부를 수 있어야만 한다고 결심을 하였다. 그런데로 워낙 암기 실력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하지 못하였고 나이로 많아서 잠을 자고 나면 다시 먹통이 된 것처럼 죄다 잃어 버렸으니...
내가 암기가 좋지 않았는데 그렇게 된 건 신체적으로 특성이 다른 이유이기도 했다. 글을 쓰는 건 의외로 잘 하는데 암기하는 데는 자신이 없었다. 머리속이 탕 빈 것처럼 알고 있던 내용의 글자들을 머리 속에 다시 떠 올리는 건 사실 잘 하지 못한다는 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늘 인식해 왔었을 정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그게 이번에 매우 중요해졌다. 그래서 노래를 연습을 시작한지 오늘 째로 5일째에 접어 들면서 3곡의 노래 중 가사를 완별하게 외운 건 없었다. 겉햩기 식의 암기. 그저 한 곡씩 외워 나가면서 어제까지 세 곡 모두를 불렀을 정도로 한 곡씩만 별도로 불렀지만 세 곡을 모두 한꺼번에 외워서 부른 적이 없었다.
ㄴ. 그렇다면,
'이번에 도전에 대하여 깊이 관심을 기울일 부분은 무얼까?' 하는 부분이다. 이 지역에 갑자기 //'KBS 전국 노래 자랑' 충북옥천군편이 개최된다.// 는 소식은 갑자기 내게 최대의 관심사가 되었다. 만약 내가 지난 3년간 유튜브에 노래를 불러 녹음을 올리지 않았다면 전혀 이런 사실에 동요되거나 관심을 갖지 않았으리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높은 이해를 갖게 된 건 참으로 놀라웠다. 그만큼 최고조로 모든 걸 제쳐 두고 여기에 집중하여 연습에 임하겠다고 결의를 다지게 된다. 이 사실은 그만큼 여러가지 뜻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3년 동안의 노래 연습에 따른 노래실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시작했다. 두 번째는 무대에 올라서서 노래를 부르는 경험을 쌓는 것이고 다시 세 번째는 내 자신의 노래 실력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다른 곳에 다니지 않고서도 안방처럼 탄생한 이번 기회를 이용해 보겠다는 결연의 의지가 가장 큰 기대를 갖게 한다.
ㄷ. 물론,
잘 되다는 보장을 갖지 않는다. 노래를 처음 무래데서 부르는 자리였다. 그것이 마음대로 자연스럽게 불러지지 않으리라는 건 이미 결정된 사항이엇다. 노래를 부르다가 가사를 까먹을 수도 있었다. 이것이 가장 우려할 사항이었다. 그러게 되는 이유는 갑자기 머리 속에 까맣게 변하여 기억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 경우일 것이다.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 아직 한 달이 남은 사항에서 계속 노래 연습을 하여 완전히 익숙하게 부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었다.
이렇게 연습을 하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국 노래를 막상 부를 때 실수를 할 경우는 발생할 수 있었다.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두 망각되고 말았을 최악의 순간이 떠오른다.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폐닉의 상태가 그것일테고...
나이가 많아서 우선 기억력이 흐릿하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음 날 말끔이 모든 기억이 사라져 있었다. 특히 내 경우 문자를 단어로 기억하는 능력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기억을 상상력으로 또 올리는 건 매우 유리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다른 사람보다는 더 많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런 사실은 지금까지 직접 접해 왔던 상황으로 증명된다. 노래의 경우로 바꿔 말하자면 수 많은 노래들을 지난 3년간 불러서 유튜브에 올렸지만 그 중에 한 노래도 외워 부르질 못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만큼 심각한 부족한 부분을 증명하는 셈이다. 물론 악보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는 건 잘 되었지만 그렇지 않고 외워서 부를 수 있는 곡은 단 하나도 없었다.
댓글 0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