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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노래 자랑에 나가기 위해서 연습을 한다. ***
2026.09.23 08:35
고등학교 시절(50년 전) 키타를 스스로 배워서 치곤 했었습니다. 집 앞 골목은 높은 언덕진 산동네였고 아까시아 나무 아래 의자를 하나 놓고 노래를 부르면서 키타를 쳤었지요. 그 시절에도 가수에 대한 꿈을 갖었었지만, 그건 졸업과 함께 군대에 지원 입대하면서 깨어졌지만, 그 뒤 군 제대 후 28살까지(결혼할 때까지) 키타는 일상적인 느낌으로 시간이 나게 되면 칠 수 있는 악기였습니다. 그것만큼 노래를 부르는 데 좋은 게 없었지요. 그렇지만 결혼을 하고 개인 사업을 하면서 모든 게 잃게 됩니다. 3년 전에 유튜브에 노래를 올리게 되자 모든 상황은 다시 예전의 키타를 치던 습관으로 돌아간 듯 여겨졌고요. 하지만 키타 하나 가지고는 부족했습니다. 기본적인 음악 생활에서 필요한 것이 피아노라고 생각하고 어린이들이 배우는 피아노 기초반에 3개월 학원비를 지불하고 가입을 하였던 것도 그 이유였습니다. 그리곤 결국 작년에는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웠고... 피아노를 배운 뒤부터 많은 것이 바뀝니다. 머리 속에 노래의 멜로디를 치게 되었고 그 감각을 익혀서 머리 곳에 기억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렇게 노래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노년의 내 삶이 달라졌습니다. 한 달 뒤에는 이곳에 KBS 방송의 '전국 노래 자랑'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10월 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는데... 나가 볼 생각입니다.
786. 그래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는데 모두 세 가지 부분에 중점을 두웠다. 박자, 음계(멜로디), 그리고 작사로 구분한 뒤 암기하기 위해 종이로 노래 가사를 프린트하여 계속하여 들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외웠다. 이렇게 외워서 우선 노래를 아무 때나 부를 수 있도록 암기하는 것이 첫 번째 과재였다. 그렇게 모두 3곡의 노래를 반복해서 부름으로서 우선 가사를 부르겠다고 생각했다. 3일 째 되는 오늘은 '그대 먼 곳에'를 충분히 부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두 번째 곡으로 '보라빛 엽서'에 대하여 도전을 시작했다.
세 번째 곡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였다.
이렇게 3곡으로 정한 이유는 만약의 경우 다른 사람과 노래가 겹치던가, 예선전에서 선정을 할 때 거절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다른 곡을 함께 전해 둔 거였고 그것이 한 달 동안 연습하면 충분히 암기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갑지기 모든 상황이 바뀐 거에 대하여 매우 적극적인 사항으로 바뀐 마음 가짐. 사실상 혼자서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동안 부르던 노래를 외워 보려고 무진 애를 써 봤지만 지금까지 가사를 보지 않고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한 곡도 없다는 사실은 그만큼 쉽게 잃어 버리게 됨으로서 의미가 퇴색한 상황이었다.
'이번에는 세 곡 노래를 외워서 부를 수 있게 하자!'
그것이 가장 큰 목표를 삼았으며 왠지 모르게 초 긴장 상태로 돌입한 듯 느껴진다. 3일 동안 저녁마다 '그대 먼 곳에'라는 노래를 메로디로 피아노를 쳤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악보를 피아노를 쳐서 익숙하게 부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여기에 가장 주목할 부분이 바로 건반을 그대로 노래에 도입하여 상상을 하여 악보를 그대로 떠 올리는 게 가장 필요하다고 여겼다. 그래서 피아노를 직접 치면서 악보를 그대로 떠 올렸고 그 효과가 매우 유익하다고 스스로 깨닫았다.
그래서 노래를 부르면서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것처럼 외웠다. 이게 가능한 건 피아노를 3개월 동안 학원에 다녔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멜로디 음이 함께 피아노를 치는 것처럼 그려졌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 하고 다시 흠찟 놀랐다. 왜냐하면 이렇게 피아노가 노래 가사를 암기하는 것 못지 않게 그 멜로디 음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어서 틀리지 않는다는 보장을 전재로 한다고 짐작한다.
'그동안 노래를 부를 때는 이런 피아노와의 연관을 전혀 하지 못해었던 게 그만큼 음정을 정확하게 부르지 못했었던 원인이 아닐까?' 싶었다. 이렇게 상상으로 피아노의 건반을 치는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게 되는 건 그만큼 악보를 떠 올릴 때 노래가 더 잘 불러지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점을 깨닫았다. 이건 확실한 노래를 음정으로 잘 부를 수 있게 조정하였지만 다시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마디마다 노래의 곡목이 재각기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박자를 맞추는 게 또 두 번째 문제가 되었다. 물론 노래의 반주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음을 듣고 그것에 맞출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노래의 마디마다 정해진 가사를 불러야만 한다고 다시 인정을 하고 그것에 따른 적절한 박자을 찾아서 다시 암기하여야만 한다고 짐작한다. 세 번째는 역시 가장 중요한 가사를 외우는 거였다. 이것이 중간에서 까맣게 잊어 버렸을 때의 혼란은 없어야만 했다. 하지만 노래를 연습할 때 그런 경우가 많았으므로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무대에 올랐을 때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 가장 큰 실수를 유발할테고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가장 큰 여려움이라고 여겼다. 늘 불안한 건 바로 가사를 잃어 버렸을 그 앞이 캄캄한 순간일 테니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연습을 계속 게을리 하지 않는 도리 밖에는 없다고 판단한다.
***이번에 올린 노래 동영상의 유튜브 설명 글 **** http://www.munhag.com/down/TheStorySixites.wav 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모두 3곡의 노래를 로테이션으로 두 번에 걸쳐서 부릅니다. 오늘 김광석 씨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노래를 3번에 거쳐서 전자 피아노로 쳐서 불러 올려 놓았는데 '저작권 :멜로디 또는 가사' 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내리고 내 작곡인 '하나 되어'로 바꿔 놓았다가 다시 '그대 먼곳에'로 어제 밤 4시까지 녹음을 끝내고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가 오늘 올립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허비됩니다. 물론 실망감도 커서 완전히 불안감에 휩싸일 정도로 충격을 받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작권에 대한 위반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교체하게 되는 것이고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지 직접 작곡을 하겠다는 뜻을 높이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의욕은 저 버릴 수 없어서 다른 노래라도 불러도 음악 파일로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내 노래가 아닌 다른 노래라고 부르고 노래 연습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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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