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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다린다. 그 때가 될 때까지...
2026.09.17 23:21
한 주 내내 똑같은 노래를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를 않았습니다.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내가 부른 노래들의 경우 아무리 좋아도 몇 번 듣다보는 이내 싫증이 나고 노래 소리가 좋지 않았었지요. 그런데 이 노래는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부른 3곡의 노래들은 각자 특색이 들어 있었는데 그독특한 느낌 중에 가장 큰 비중은 애수(哀愁: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슬픈 시름)였다. "내가 부른 노래인데 뭐, 그까짓 거 같고 그러냐!" 라고 언성을 높인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화를 내다고 되는 일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녹음 되었느냐?" 하고 묻는다고 하면, "나도 모릅니다."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만큼 의심스러울 정도니까요. 하지만 다시 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내 노래를 작곡하는 데 온 정력을 쏟아 낼 것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이번에 부른 노래의 여운이 꺼지지도 않았는데 다시 그 감정을 그대로 갖고 싶어서지요. 이 감동과 감정이 언제 꺼질까요? 전혀 그러지 않는 한계점이 계속 여운처럼 가슴에 퍼져 듭니다. 왜, 그런지 이 노래가 주는 기쁨과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 그대로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기다려 봅니다. 내 노래가 그렇게 작곡되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만큼 아닐 것입니다. 남이 가져다 주는 작곡만큼은 아닐테니까요.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내 노래에 대한 갈망입니다. 이렇게 감정을 담을 수 있는 노래를 작곡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778. '지금은 때가 아니다. 그래서 절대로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정신을 차리고 그리고 때를 기다려라!'
그렇게 내 뜻이 조용히 타 이른다. 그렇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은연 중에 지금의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최상위의 노래 실력을...
'여기에서 왜, 이렇게 갑자기 노래 실력이 높아진 것일까?'
이렇게 의문이 제기된다. 하지만 그건 내 뜻이 아니었다. 신이 그렇게 내게 놀라운 실력을 준 건 인정하겠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것을 알게 된 사실을 이번에 유튜브의 노래에서 알게 되었다.
여기서 또 다른 목적이 앞을 가로 막는다. 노래에만 집착하여 얻은 교훈적인 결과는 아직 준비된 게 너무 없다는 사실이다.
'내 노래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번에 부는 노래를 다시 바탕으로 작곡을 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너무 나서지 않고 목적과 결심을 갖고 있던 기존의 생활적인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의도적인 낮춤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여겼었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코 예상보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다시금 원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ㄱ. 오늘은 목요일이다. 연구하는 기계의 제작을 끝내기 위해서는 아직도 며칠이 걸릴지 알 수 없었다. 아마도 9월 한 달 동안은 소요되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서둘러야만 한다는 사실은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었다. 겨울이 되기 전에 탁구장을 개설하여야만 했다. 그렇지만 기계 연구를 끝내야만 했다. 그래서 그 문턱에 이르기 전에 다시 앞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를 제거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이렇게 되어 낮 동안에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업에 충실하겠다고 결심했었다. 방음부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할 수만은 없었다. 8월 한 달 내내 작곡을 한다고 많은 시간을 매달렸던 영향으로 인하여 작업이 중단된 상태였었다. 봄부터 모든 게 미뤄진 상태라고 하는 편이 맞았다. 그래서 음악에 매달릴 수 없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현재의 상황이었으므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는 시간을 줄일 수 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혹을 떼려다가 붙인 꼴이었다.
갑자기 노래가 너무 강력해서 이번에 부른 노래을 계속 듣고 있는 중이었다.
ㄴ. 내 노래를 듣는다. 그런데 컴퓨터로 글을 쓸 때도 외국영화를 살짝 볼 때도 한 쪽에 미디어 플레이어 로 음악 파일을 클릭해 놓고 그것을 중앙 부분부터 들었는데 두 번째 부른 노래들이 유독 듣기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틀었다. 애수의 노래. 내가 부른 노래였는데 이상하게 최고의 감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부각되어 심금을 울린다. 그렇게 내가 작업하는 컴퓨터 속에서 노래가 계속 불려 졌다. 그리고 공장에서 기계를 제작하는 중에 손님이 와서 의뢰 받은 제품을 고쳐 주면서도 내 음악을 불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핸드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계속 틀어서 들었다.
어떻게 이런 노래가 불려 졌을까? 하는 깊은 감정의 느낌이 나를 촉촉히 체워 나가는 동안 기쁨이 용솟음친다. 이처럼 여러 번 부른 노래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하지 않은 어설픈 노래였지만 너무도 슬픔이 그대도 뚝뚝 떨어져 나오는 것처럼 깊은 의식 속으로 파고 드는 걸 느낀다. 그리고 그 노래의 간절하게 울리는 깊이의 목소리가 가슴을 울렸다.
이렇게 불완전의 노래가 어쩐 일인지 나에게 예상하는 모든 지금까지의 노래에 대한 간절한 심정을 그대로 나타내 보였다. 그건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애절한 깊이의 감동을 주웠다.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노래에 담을 수 있었을까?'
그렇게 내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하여 노래를 부르던 그 사실을 떠 올려 본다. 단 한 번의 모든 염원을 담아서 부른 노래가 내 목에서 흘어 나왔을 때의 순간을 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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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