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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계획의 수정 (4) ***

2026.09.16 10:13

文學 조회 수:16

  . 정말 이상했다. 이번에 부른 3곡의 노래들이 지금까지 노래를 부른 것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을 정도로 애착이 갔다. 중요한 건 두 곡이 처음 부른 노래였다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음정과 박자가 잘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느낌과 감정을 갖고 있다니...

  '세상에! 내가 부른 노래인데 내가 들으면서 감동을 받다니...'

  이것은 소리를 내 지르기만 하던 그 전의 방식에서 한 차원이 높은 기가막힌 특별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왜, 같은 노래가 아닐까? 항상 부르던 그 방식이 아닌 최고의 경이로운 느낌을 주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 되었다. 내가 부른 노래였다. 그 전에는 악을 쓰면서 부르던 소리들이 지금은 일정한 감정이 실려 있는 품위과 격랑을 지니 호소력을 지녔다. 독특한 창법과 어울려진 호흡의 급결이 그대로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나는 노래를 부를 때의 순간을 역순으로 추적해 봤다. 노래를 부른 게 3일전 일요일 한낮이었다. 방음부스에서 한껏 기량을 다해 목소리를 온 몸을 다해 불렀는데 순간적으로 매우 강한 역양이 발휘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암호 같은 어떤 개인적인 기교라고 부를까? 그런 특별한 감정들이 쏟아지듯 내 목소리에 담기기 시작했는데 매우 자신감에 가득찬 독특한 느낌이 들었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마다 그런 기교가 엿들었을 정도로 특별했다. 그것이 한 낮의 매우 기분이 좋은 느끼미에서 자유롭고 경쾌했으며 그야말로 자유로운 음육적인 탁 트인 감정적인 변화를 갖기 시작했다는 점이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노래를 부르는 매 순간마다 그 느낌을 받았지만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참으로 이상하구나 오늘은 노래를 부르는 데 왜 이렇게 자유스럽지! 온통 내 감정이 실리다니...'

  그 당시에도 그 생각을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노래를 불러 놓고 계속 듣다보니 그 당시의 그 감정이 최고의 느낌을 노래에 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 실린 노래가 된 것이다. 


  오, 신이여!

  화산이 폭발을 하듯이 한 순간에 터져 나오는 감동의 도가니... 그 느낌. 

  왜,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날까?

  왜, 감동의 도가니가 파도처럼 계속 몰아칠까?

  내가 부른 노래인데... 

  그토록 많은 고통들로 점철된 수많은 실패와 좌절들이 그 노래 마디마다 실려 있었다.

  아니, 이게 내가 부른 노래란 말인가! 말도 안돼...

  뼈 마다가 시릴 정도로 노래를 듣는 중에 슬픔이 애절하게 담겨 있었다. 

  하지만 처음 부른 노래인 탓에 서툰 면이 숨어 있는 듯 거친 면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는 훌륭하게 감정을 소화하고 있었는데 그건 부르는 순간마다 내가 격정에 차서 울분을 갖듯 쏟아내 격정의 느낌처럼 매번 반대로 실려 나왔다. 아무리 노래를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노래를 올려 놓고 지금싸지 4일째 계속 들어도 그랬다.

  왜, 이렇게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는 것일까?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감침 맛이 났다. 

  아니, 이럴 수가 내 노래인데...

  내가 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가 있다니...

  그건 감동의 도가니 그 순간을 선사했다.

  매번 노래를 듣고 또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느낌을 부여 받는다. 내 노래가 이렇게 감동을 부여 받게 하겠다는 결심이 그것이었다. 여기에서,

  '다시 노래를 부를까? 그래서 이보다 더 좋게 감정을 실어 노래를 불러서 유튜브에 올리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유튜브에 올리는 노래는 거의 노래방 반주기 음을 넣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만큼 노래가 특별한 반주음을 갖지 못했고 노래 소리 조차 좋게 들리지 않았었다. 그래서 구태여 다시 부르지 않으려고 했고 그 이상의 느낌을 부여 받았는데 그건 내 노래를 그렇게 작고하여 감정을 표현하자는 거였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약속이었다. 내 자신에 대한 꾸밈이 없는 소리를 넣겠다는 꿈을 간직하는 것으로 느낌을 다르게 갖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은 표현의 방식을 바꿨다. 그 때까지 기다리기로...

  '아, 엄청난 계획을 나는 갖게 되었구나! 지금 이 순간 내 노래를 듣으면서 감동하고 있는 느낌 그대로가 다시 내 노래를 작고하여 실리게 될 때를 기다린다는 건 얼마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는가!'


  오, 신이시여 어찌 이런 순간을 갖게 하나이까!'

  노래는 내게 그렇게 가장 강력한 결심을 굳히게 하였다. 마침내 내가 때가 왔음을 감탄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 본다. 맑은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곧 추석이 닥쳐 오려고 하는 것처럼 4차선의 집 앞 옥천-영동 국도변의 벚꽃 나무가 노랗게 변색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 집 앞의 개울 은 한 쪽에서 이웃한 다른 수로의 물이 동굴처럼 도로 밑으로 놓여 있는 사각의 관로를 타고 흘러 나왔는데 그 물길이 약간 경사진 자갈 위로 햇빛에 반사하면서 반짝이면서 계속 흐르고 있는 느낌을 부여한다. 

  나는 아직 축근하지 않았다. 현재 시간 오전 11시 26분. 오늘은 내 노래를 들으면서 창문 가에서 밖을 내다보면서 내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 중이었다. 


http://www.munhag.com/down/Purple_Postcard.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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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