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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본연의 자세
2026.09.11 08:54
이제는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다시 기계를 제작하는 작업에 임하게 됩니다. 이렇게 처음 하던 작업을 다시 제대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순탄치가 않았지만 결국 원위치(원래 있던 곳)로 돌아오기까지의 눈물겨운 시행 착오와 경황없는 무차별적인 외부의 공격으로 인해서 겨우 제자리를 찾기까지의 과정이 눈물겨웠습니다. 그런 상황이 무한할 수 없이 퍼져 나가게 되는 한계점과 맞물려 끊임없이 벗어나게 되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듭니다. 여기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일에 다시 되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포함되는 본연의 자세는 마치 물고기가 멀리 여행을 가듯 거침없는 물살을 따라 흘러 내려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회귀본능(回歸本能)을 연상케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 정상적인 본연의 생활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한 게 아니었지요. 그만큼 일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야만 했습니다. 그 결심을 가능케 하는 건 역시 뚜렷한 자아의식을 갖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었고요. 이것은 가능한 듯 보이지만 언듯 멀어 버린 듯 잊고 지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건, ' 결국 지금의 내 자신이 그럴만한 능력을 갖느냐?' 하는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이유는 자신이 어떤 처지로 전락하는냐에 달려 있었으니까요. 지금에 와서 아직은 내게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로 회복능력을 갖추게 되었지만 그 계획이 너무도 멀리 벗어나서 감히 다시 되돌아 오지 못할 것 같은 아찔한 느낌을 연상했었지요. 그리곤 좀 더 힘들고 멀었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대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곤 다시 결심을 다집니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마음을 스스로 다구쳤습니다.
769. 어제 오후 4시 다시 대전 Ga.Jang 이라는 거래처에 출장을 나왔다. 이틀 전에 왔던 곳인데 다음 날일 어제 다시 전화가 왔었다.
"기계가 안 돼요!"
미칠 지경이었다. 이틀째 출장을 나갔다가 겨우 고쳐 놓고 온 기계가 다시 하루가 되지 않아서 고장났다고 연락이 온 것이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내일 가겠습니다."
"왜요?"
"다시 부속품을 만들어서 가지고 가야 될 듯해서..."
"내일을 우리가 일 하지 않고 어디 가야해서 오후에 오세요!"
"그럼 그 때가 언제인지 알려 주세요!"
그렇게 약속을 다시 했지만 그 때부터 다시 부속품을 만들어 놓아야만 했다.
'하루 전에 고쳐 놓았던 부분이 다시 고장날리가 없는데...'
그렇게 의심을 해 보았지만 상대방이 얘기해주는 기계의 상태에 관하여 증상을 추리해보면 답이 거기에 나왔다. 고주파 융착기의 고열이 절반으로 약해진 상태라는 거였다. 그래서 반파(반쪽의 파형)의 전기만 생성되어 나올 때의 증상. 그건 부럿치 다이오드가 절반이 끊어 졌을 때 나오는 현상이었다.
그런데 어제 당도했던 오후 4시의 현장 기계 상태는 전혀 달랐다. 대번에 눈치 챈 것은 기계 내부의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 순간 진공관이라는 부품이 계속 내부에서 불꽃이 튀고 있는 현상이라는 점. 그리고 그때마다 전압 표시 바늘이 갑자기 최고치로 치솟으며 합선을 일으켰는데...
그렇게 이틀 동안 수고를 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한 것처럼 헤매었던 게 겨우 진공관이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일단락이 났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너무도 복잡한 성향을 띈다. 아무 것도 아니었지만 고가품의 부속품을 함부로 교환할 수가 없었다. 비용을 무리하게 들이게 됨을 뜻했으니까. 그리고 애초에 완전히 끊어지던가 했으면 금방 찾아낼 수 있었지만 연결이 간간히 불규칙적으로 이어진 탓에 교환하지 못하다가 결국 하루가 지난 뒤, 다시 그 상태가 되면서 완전히 고장난 상태를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겨우 복주하던 기계를 진압하는 결과가 이루워진 건 어쩔 수 없는 경향이었다. 상대방은 이렇게 곤혹스러운 상황에서 추가로 더 부담을 전가하게 된 걸 모두 원망하는 눈치였다. 그렇다고 해서 고가의 진공관을 교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 하나만 50만원이 상당했다.
그리고 앞서 교체한 부품값 역시 30만원... 모두 합치면 대단하 비용이었는데 그걸 지불하지 못한다고 떼를 쓴다. 내지 못하겠다고...
이들은 이 기계를 사용해서 상당히 부를 축척한 상태여싸. 상가 건물을 새로 짓고 이사까지 해서 부자가 된 것처럼 보였는데 계속하여 짠돌이 행세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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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