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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계 수리
2026.09.09 09:24
이틀 째 너무 바빴습니다. 이틀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안산 반월 공단으로 출장을 나갔었지요. S.W 라는 곳이었습니다. 기계가 고장이 났다고 했고 자체적으로 고쳐 보려고 했지만 고칠 수 없다고 관리자가 알려 왔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원인을 짐작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세워 두고 있던 기계를 바로 고쳤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그 내용을 알려 주게 되었고요. 그리곤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에 출발을 하여 목적지에 11시 반 정도에 도착하였었고 다시 오후 2시에 그곳에서 출발을 하여 내 공장에 돌아온 시각은 오후 5시였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기계가 고장이 났다는 곳으로 출발을 합니다. 대전의 G.Jang 이라는 거래처였습니다. 저녁도 먹지 않은 데 밤 10시까지 수리를 하다가 그만 포기를 하고 다음 날 오겠다는 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서야 겨우 저녁을 먹게 되었고 밤 1시까지 부속품을 두 가지 제작하게 됩니다. 모두 각각 다른 곳에 가져갈 물건이었지요. 다음날인 어제는 아내에게 한 가지 부품을 완전히 제작해 달라고 한 뒤, 충남 진산면의 G.Na 라는 거래처를 갔습니다. 이곳은 미리 전 주일 금요일에 예약을 해 둔 곳이었습니다. 그리곤 기계를 점검하여 전 날 만들어 두웠던 기계 부품을 끼어 놓고 기계를 다시 고쳐 놓고 온 뒤, 이 번에는 하루 전에 고치지 못했던 대전광역시의 G.Jang 라는 곳으로 오후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곤 아내가 조립을 해 둔 부속품을 끼워 넣고 기계 수리를 끝낸 뒤에 겨우 임무를 마칠 수 있었는데... 모두 3곳의 거래처를 이틀간 돌아 다니면서 기계를 고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고장난 장소가 모두 다른 곳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기계 상태가 모두 다른 곳에 고장이 났을 때 가장 하는 일은 그 원인을 찾아내야만 했었지요. 그 문제점들이 쉽게 고쳐지지 않았는데 3번째가 가장 힘든 경우였습니다. 첫 날 고치지 못하고 다음 날 고쳐야만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어서지요. 인간이 이처럼 자신이 만들 기계를 수리하게 되는 과정에서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헤매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심각한 절망감을 갖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을 찾아 내는 것도 그리고 문제점에 관하여 해결할 방법을 계속적으로 분석하려고 했지만 애매한 탓에 고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와중에 그야말로 패닉에 빠지게 되었을 정도로 불안감으로 계속 어려움에 가중되었는데 그것은 심각한 자괴감일 들정도로 힘든 의문이 듭니다. '도데체 어디가 문제일가? 왜, 제작자로서 증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할까?' 이런 의문에 사로 잡혔었지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아주 간단한 문제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765. 어제는 마지막으로 다녀간 곳에서 돌아 왔는데 이틀간 모두 3곳이나 출장을 나가면서 완전히 파김치가 된 것처럼 몸이 풀려 버린 상태였다.
기계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고 차례로 다녀와야만 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한꺼번에 세 곳이라니... 처음 찾아 가게 된 곳은 안산 반월 공단의 S.W 라는 곳이었다. 모든 곳애 그렇지만 이곳에서는 작은 기계 고장으로는 절대로 출장 서비스를 부르지 않았었다. 그리고 기계가 고장나서 못 쓰게 될 때서야 겨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를 하던 것이었다. 그래서 처음에 눈을 의심했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도 관리자에게 물어서 대강 알게 된다. 이곳은 30년이 넘게 유지해오던 거래처였다. 기계 몇 대를 납품한 뒤 계속하여 기계가 고장날 때마다 고치러 나니곤 했었으니까. 그런데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제 그 아들이 맡아서 운영해 왔는데 그도 아버지를 닮아서 짠돌이였다. 돈을 쓰지 않아서 늘 기계가 고장 나도 고치러 들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최후에는 결국 수리를 해 달라고 부탁하곤 했었다.
두 번째 기계가 고장난 났다는 곳은 충북 진산의 G.Na 였다. 이곳에는 불과 보름전에 기계를 납품했던 곳이었다. 그런데 기계가 상태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문제점을 제시했고 두 번째 찾아 가게 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기계는 전혀 다른 기게였다 그리고 세 번재 기계가 고장난 기계는 두 번째와 같은 거였다. 이렇게 구분 짓는 건 기계 수리가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한다.
기계가 고장 났을 때 그 문제점을 파악하려면 많은 걸 추리하게 된다. 그래서 정확한 지점을 찾아내어 수리를 해야만 했다. 그런데 그렇게 원인을 분석해내지 못할 경우가 있었으니...
오늘은 그 기계들에 관한 내용으로 이 면(글)을 장식하려고 한다. 지난 2일동안 기계를 세곳이나 고치러 다녀와야 했고 그 각자의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다른 차이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원이을 찾을 수 없었다. 세 번째의 경우가 가장 어려운 경우였다. 이런 경우에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야만 했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한 곳이 아닌 복합적으로 여러 부분에 거쳐서 일어난 종합적인 결과였다.
애매하게 상태가 여러가지 의문을 품게 하는 이유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전기로 작동하는 게 아닌 전파로 작동한다고 해서 고주파 기계가로 부른다. 용량은 5kw 였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씩 기계 내부를 살펴가던 중에 몇 가지 문제점들을 찾아 내었는데 그것이 전문가이면서 기계 제작자인 나조차 분석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그래서 두 가지로 크게 구분하는 아랫부분과 윗부분으로 특정지었고 우선은 아래 문제부터 해결해 나갔다. 다이오드를 100개 정도 엮어서 6500v 전기가 나오는 트랜스에서 직류로 바꿔주는 장치를 새로 제작하여 갖고 부착을 한 뒤, 작동을 하였는데 기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
아랫 부분은 이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윗부분을 점검해 나가다가 몇 가지 부분들이 의심스러워서 하나씩 곷려 나갔다. 전선이 단락이 된 곳이 모두 세곳이나 찾아 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공관(전자관)을 얹어 놓는 바닥의 원형 프라스틱 파이프까지 교체를 했다.
여기에서 조금씩 정상으로 상태가 돌아 왔다. 그리곤 다시 분해해 둔 부품들을 하나씩 연결 해 놓았더니 모든 게 완벽하게 작동했다.
이렇게 기계가 고치기 어려운 점은 '고주파 융착기' 라는 기계의 이름을 들어서 알 수 있듯이 모든 게 가열을 시켜서 작업에 동원되는 재질을 녹여 붙이기 위해서 고열 장치가 동원된다는 점이었다. 그런 연결된 부위들이 6,500v 라는 전기을 만들어 내는 탓에 진단을 할 수 없다는 게 무엇보다 고장난 부분을 찾아내게 어렵게 했다.
그렇지만 결국엔 직접 부속품을 교체하여 보면서 근사치에 접근하게 되었고 전반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기 시작하였다는 증표를 찾아 냈다. 마침내 수 많은 실패의 연속과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나씩 문제점을 고쳤고 결과가 하나로 압축된다. 그 하나가 끝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지속적으로 도전한 값진 승리였으니...
마침내 고장을 찾아 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것이 우연처럼 맞아진 결과라는 점. 그래서 언제 또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까지도 짐작하고 그에 따른 다른 사항까지도 파악할 수 있었다.
"진공관이 이렇게 움직이면 안 되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놀잖아요!"
내가 끄집어 낸 진공관을 가리켰다. 그것은 바깥체와 불이 들어오는 바깥체로 나뉘어졌는데 같이 고정이 되어야만 했지만 어쩐 일인지 아귀가 맞지 않은 것처럼 약간 움직였다. 그래서 전기 접점이 좋지 않은 듯했고...
하지만 이것 또한 새 것으로 교환하지 않았다. 비용이 상당했으므로 그냥 그렇게 불안한 상태로 끼워 놓게 된다. 기계 상태가 불안 스러운 점을 그내도 둔 체...
그리곤 그 내용을 주인에게 알려 준 뒤, 모든 걸 마무리 짓고 철수를 했다. 이렇게 해서 세 번에 걸쳐서 이틀 간 모두 출장을 마쳤다. 너무도 힘든 이틀간이었지만 그만큼 돈 벌이는 되지 못했다. 겨우 입게 풀칠을 할 정도의 출장비를 받게 될 뿐. 그래서 이런 일조차 없게 되면 놀아야만 한다. 그게 더 힘들었으므로 차라리 이런 출장이라도 간간히 이어지는 게 오히려 삶에는 도움이 된다. 세 번의 출장으로 얻은 수입은 겨우 60만원이었다. 한 번은 공을 친 것이다. 삼 일씩이나 일을 한 것치고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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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