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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작곡한 새 노래(너의 숨결)의 녹음 작업
2026.09.01 10:28
어제 다시 노래 연습에 임합니다. '너의 숨결'이라는 노래. 작곡을 미리 끝내 놓고 노래 연습을 나중에 하게 된 노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노래를 부르면서 작곡을 하던 '하나 되어' 와 '남자의 일생'이라는 미리 어느 정도 작곡을 하기 전에 불렀던 감각적인 느낌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계속하여 부르다보면 익숙하게 되겠지!' 그렇게 받아 들였었고 익숙하게 될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만 했지요. 그렇지만 시간적인 부담이 계속 따라 다녔습니다. 연달아 3곡의 노래를 한 달 사이에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사항은 주야를 전폐할 정도로 몰입하는 것이었고 그로 인해서 다른 할 일에 관한 진도가 전혀 나가지 못했을 정도로 하나에만 몰입하였다고 보는 견해가 그작업에 필요 가치를 부여하였지만 사실은 전혀 물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지 않는 무의미한 공허함으로 일관하였다는 사실을 현실로 깨닫고 그만 후회하는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우뚝 서게 됩니다. 이로서 한 달이라는 기간이 그만 돈을 벌지 못하는 무의미한 작곡으로 인하여 망가진 느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을 갑자기 차렸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겠다고 본연의 상태로 되돌아 가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다시 원래의 생활로 되돌아 가자!' 그렇게 정신을 차릴 정도로 그동안 꿈을 꾸듯이 빠 져들었던 작곡을 하기 위해 밤 3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연습하던 음악을 잠시 잊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지 못하는 '너의 숨결' 에 대한 노래 연습에 대한 미련으로 어제는 다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할 필연성을 갖고 녹음 작업에 임했었고...
749. '작곡을 어렵게 해 놓고 부르는 연습을 하지 않아서 그냥 폐기할 수 있어!'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는 다시 그 끈기에 의욕을 다시 상기하게 되고 노래를 녹음하였는데...
사실 작곡을 해 놓은 노래를 익숙하게 부를 때까지 계속하여 연습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 이유불문하고 처음 작곡한 노래가 잘 불러지지 않는다는 건 확실한 차이점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노래 역시 처음에는 너무도 딱딱하고 표현력에 있어서 익숙하지 않았다. 내가 작곡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애써서 작곡을 해 놓고 사장 시킬 수 있을까?'
이렇게 의문을 갖는 건 작곡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갖게 되어서다. 그렇지만 처음 작곡을 해 놓고 그것이 잘 불러진다는 보장이 있으리라고 보지 않는다.
http://www.munhag.com/down/Your_breath.wav
'아, 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작곡을 완성 해 놓고 노래를 잘 부를 수 없어서 곡이 선찮게 느껴진다는 건 너무나 무의지 하지 않은가!'
그렇게 계속 내 자신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다시 한 번 각오을 다지게 하는 건 공허한 하늘에 소리를 치는 것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어 보였다.
'작곡을 해 놓고 그것을 꽃으로 피워 놓지 못하고 그대로 폐기 처분할 수 있어? 다시 노래를 완벽하게 부를 때까지 연습해 보자!'
그렇게 해서 어제 밤 다시 3시까지 노래 연습에 임하게 된 것이다.
ㄱ. '어떻게 된 걸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노래를 작곡할 때는 완벽하다고 여기면서 수없이 고쳐서 완벽하다고 여길 때까지 며칠 씩 작곡에 몰입했었는데... 그것이 지금 완성을 해 놓고 보니 너무 형편 없이 듣기 싫은 노래일 뿐이라고 여겨지다니...'
이렇게 현실에 나타난 노래에 관한 나 자신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특히 먼저 작곡한 '하나 되어'와 비교해 봐도 전혀 달랐다.
'너무도 어색한 이유가 뭘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아 낼 수가 없었다.
'부르기가 어려워서 일꺼야! 익숙하지 않은 노래와 처음 부르는 노래의 차이라서 그것을 익숙하게 부를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만 할 것 같아...'
이렇게 그동안 견해 차이를 내 놓고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곤 어제 밤 다시 마지막으로 한 번 노래 연습을 하기 위해 도전을 이어 갔다. 이렇게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야간 작업을 하여 그동안 본업에 관한 부족한 일을 채워 나가겠다는 결심이 다시 무너진다. 그리곤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부르면서 밤 3시까지 녹음 작업을 했다.
ㄴ. 이번에는 녹음에 끼어드는 잡음이 귀에 거슬린다. 그래서 방음실 안에 엠프 소리가 잔뜩 잡음으로 잡혔는데 그 이유를 알지 못하다가 작업하는 컴퓨터에서 높은 잡음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집에서는 그 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유독 음악실의 컴퓨터에서 귀에 거슬리는 잡음이 계속 나타나고 있었다.
ㄷ. 작곡을 이제 그만 두고 미뤄 두웠던 현실적인 작업에 육체적인 노동력을 동원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그래서 잠시 음악 작업을 내려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다른 할 일이 앞을 가로 막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비현실적인 음악 작업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일이여서 계속 지속하게 되면 적자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벽 앞에 가로 막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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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