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정직하지 않은 사람

2026.08.26 09:27

文學 조회 수:81

  경기도 조암의 A 라는 사람.

  그는 정직하지 않았다. 정직하지 않은 사람을 상대한다는 건 나중에 곤경에 처하는 버거운 부담을 갖게 합니다. 경기도 조암에 기계를 납품하였을 때마 해도 그를 믿고 있었지요. 그런데 20일 정도가 지난 어제 그 기계를 회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가지고 왔던 기계가 있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엉망진창인 기계였습니다. 1대 1로 기계가 바꿔 놓아야만 하는 두 번째 과정이 다시 반복됩니다. 그러니까 번거롭게 두 대의 기계가 다시금 위치가 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내 기계가 나가게 되었고 그 쪽의 기계가 회수 되었었지요. 그런데 다시 반품을 하게 된 어제의 경우는 다시 반대의 과정이 역순으로 바뀝니다. 내 기계가 그곳에서 나왔고 원래 있던 쓰레기 같던 그 쪽 기계가 그 기계가 놓여야만 위치에 들어 갔고 내 기계를 싣고 돌아 왔습니다. 과정은 그렇게 간단했습니다. 기계를 다시 바꿔치기 하는 과정이었는데 문제는 그 쪽 기계를 20일 가까이 완전히 개조해서 볼품없던 모양이 새 기계처럼 바뀐 상태라는 점입니다. 수리를 해 두고 보관을 하여 나중에 다른 사람이 중고 기계를 찾을 경우 판매를 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수리해 놓았다는 사실이지요. 그렇지만 트집만 잡는 상대방으로 인해서 다시 반품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그 손해는 고스란히 내가 덥어 쓰고 말았습니다. 어제 기계를 싣고 목적지에 오착한 시간은 오전 11시 10분 정도였습니다. 내가 점심 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그 곳에서는 두 사람이 있었지만 자리를 비운 체 아무도 없었습니다. 내게 점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 미리 식당에 간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리곤 전화를 받고 돌아온 두 사람과 함께 기계를 내리기 위해서 지게차가 왔고 두 대의 기계를 다시 밖에서 내 차에서 서로 싣고 내려서 교환을 한 뒤, 점심을 먹지도 않고 돌아 오게 됩니다. 그 시각이 오후 1시 반이었지만 중간에 휴게실에 들리지도 않고 집에와서 먹었습니다. 공장에 손님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오후 3시였지요. 다시 공장에서 맡기고 간 물건을 원하는 대로 고치는 작업을 착수하여 오후 7시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오후에 작업한 수고비로 6만원을 받았고... 


  741. '진작에 왜 알아 보지 못했을까?'

  어제 전혀 소용이 없는 일로 여태까지 헛 고생만 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만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만다. 

  '진작에 왜 이렇게 될 것이라는 건 알지 못하고 무턱대고 돈 하나 받지 않고 기계를 납품하였을까?'

  진작에 이런 의문을 전혀 갖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상을 어제 완전히 깨닫았는데...


  그를 알게 된 건 10년 전 쯤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기계가 고장 났다고 수리를 주문했었고 내 기계가 아니었지만 그곳까지 1시간 반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차를 운행해서 다녀오곤 했었다. 물론 출장비를 받았지만 인간적인 부탁을 받았고 상대편에게 인정을 배풀었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원래는 내 기계가 아닐 경우 수리를 해 주지 않는 걸 신조로 삼았었다. 구태여 다른 사람이 만든 기계를 수리해 봐야 본전을 건지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고치지 못하고 부속품을 갖고 있지 못하여 돌아오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다보니 아예 거절하는 게 상례였었다. 그런데 그 때 처음으로 이 사람의 전화를 받고 가게 된 게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왔던 중요한 사유였다고 보아진다. 


  그래서 이번에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상대편이 요구하는 조건에 충족시키기 위해 갖고 있던 중고 기계를 판매하게 된 것인데... 하루 뒤, 다른 기계도 판매되는 기 현상이 발생한다. 한꺼번에 하루를 두고 두 기계가 판매되는 아주 우연한 경우였다. 그런데 먼저 나간 A 라는 기계가 반품되었고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으니...


  내가 고스란히 모든 손해를 다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주 나쁜 최악의 경우라고 짐작된다. A 씨로부터 연락을 받게 된 건 며칠 전이었지만 그곳에 있던 기계를 여태 20일간 수리하여 말끔하게 만들어 놓았으므로 손해가 극심해진다. 그래서 수리비라도 달라고 했지만 그는 우겼다. 


  다시 자신의 기계가 왜 이렇게 됐냐고 따지려 들었던 것이다. 

  그 모든 게 이제 커진 상황이었는데 그 모든 손해가 내게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2일 동안 A 씨 기계를 수리해 두고 다른 누군가 중고 기계를 구입하길 원한 때 판매하려고 했지만 남만 좋은 일을 하게 했으니...


  그렇지만 이 경우 빨리 해결하고 돌아서는 게 상책이었다. 따지고 머뭇 거리면 나만 손해였으니까. 그래서 내 기계를 회수한 뒤, 변상금을 알려 주고 돌아 선다. 그는 물론 그 돈을 줄 것 같지 않았다. 내가 애초에 아무런 계약금도 받지 않고 기계를 납품했던 게 잘못이었다. 

  '그런 사람인 줄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을 텐데...'

  그렇지만 그의 이마에는 나쁜 사람이라고 쓰여 있지 않았다. 그리고 내 기계를 회수한 것만 해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계속하여 차일피일 미루기만 할 뿐, 납품한 기계 대금을 줄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계속하여 꼬투리를 잡았다. 

  이런 사람을 상대하는 건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았으므로 바로 원하는 대로 해결하는 게 상책이었다. 경험상 앞으로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어제 기계를 회수하면서 어떻게 상황이 전계될지 모든 걸 짐작한다. 그는 내가 원하는 요구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이상 그를 탓하지 않고 상대하지 않는 게 상책이었으므로 더 이상은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짐작한다. 

  이렇게 되기까지으 과정이 지난 20일간의 날짜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왜, 그렇게 서툴렀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바뀌었다. 물론 이렇게 되었던 이유가 분명히 내게 잘못이 있었다. 사람을 너무 믿었다는 게 무엇보다 큰 실수였다. 그래서 이런 어리석은 과정을 겪는 뼈아픈 과정을 겪게 되었다는 것이고, 앞으로 그와는 인연을 끊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그의 심보가 얼마나 희릿하고 일방적인지... 막무가내로 상황을 변질시켰으며, 자기 주장만 내세웠다. 


  그래서 내가 내 기계를 회수한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고 여긴다. 계약서도 쓰지 않고 덥썩 기계를 납품한 게 죄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된 사실을 이미 예견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사람을 너무 믿었던 탓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3322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2779
1111 경기도 파주 문산 출장 (3) 文學 2026.09.02 63
1110 문산 출장 (2) 文學 2026.09.02 60
1109 문산으로 출장 중 (월릉) 文學 2026.09.02 72
1108 무궁화호 열차에서... (서울 출장) secret 文學 2026.09.02 0
1107 작곡한 새 노래(너의 숨결)의 녹음 작업 (2) 文學 2026.09.01 54
1106 작곡한 새 노래(너의 숨결)의 녹음 작업 文學 2026.09.01 70
1105 새로운 계획에 임해야 한다는 사실 文學 2026.08.31 81
1104 소음의 발생과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 文學 2026.08.30 76
1103 너의 숨결 (2) Your Breath (2) *** 文學 2026.08.30 69
1102 마침내 3번 째 노래의 작곡을 끝내면서... 文學 2026.08.30 66
1101 새 노래의 작곡에 임하는 자세 (5) *** 文學 2026.08.30 74
1100 새 노래의 작곡에 임하는 자세 (4) 文學 2026.08.29 72
1099 새 노래의 작곡에 임하는 자세 (3) 文學 2026.08.28 69
1098 새 노래의 작곡에 임하는 자세 (2) 文學 2026.08.27 66
1097 새 노래의 작곡에 임하는 자세 文學 2026.08.27 67
» 정직하지 않은 사람 文學 2026.08.26 81
1095 '하나되어'에 이은 또 다른 노래를 작곡하면서... *** 文學 2026.08.25 77
1094 노래를 부를 때의 상태(앰프, 마이크, 몸의 긴장감)에 따라 녹음 상태가 춤을 춘다. 文學 2026.08.24 95
1093 '지금 당장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가라!' 는 본연의 사고력이 깨어 난다. 文學 2026.08.23 86
1092 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이유 文學 2026.08.22 96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