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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서울 청량리로 충장 중이다.
2026.08.18 07:43
730. 어제 전화를 받았었다. 기계가 고장이 났다고... 조취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 주웠는데 그만 잘못한 모양이다. 엎친데 엎친격이다.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으니 오히려 더 고치기가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판단이 든다.
"기계 두 번째 타이머를 교체해 보세요!"
작은 가게(어떤 가계인지는 밝히지 않겠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였다. 기계가 고장이 났다고 하였지만 별거 아니라고 여겼다. 시간을 정해서 기계 작동을 가동시키는 부속품을 교체하면 될 것 같아서다. 그런데 한 참 뒤 다시 전화가 왔는데 못 고치겠다는 거였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다.
"못 고칠 이유가 없는데요? 그거만 바꾸면 될테고..."
그렇게 다시 한 번 묻자,
"전선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붙였는데..."
"뒤에 소켓트가 끼워져 있어서 그것만 빼면 될텐데..."
"잘 몰랐어요. 그래서 전기 선을 뺐더니..."
"아이고! 그거 큰 일이네요. 저도 잘 모르는 데... 제 기계가 아니여서... 그렇게 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났어요. 차라리 그냥 두는 게 나았는데... 내일 갈께요."
그렇게 서로 대화를 나눴었다.
그런데 오늘 출장을 나가면서 그만 모든 걸 놓고 왔다. 핸드폰과 틀이까지도... 늘 먼가를 빼 먹는다.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그만 준비를 덜했고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고 그냥 대전역까지 1톤 화물차를 타고 와서 기차에 오른다. 오전 8시 무궁화호 열차였다. 현재시간 오전 8시 9분. 이렇게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는 차를 갖고 다니는 것이 힘든 경우였다. 가방을 하나 맸고 약간의 부속품을 넣은 상태다. 그리고 가방 안에 노트북 컴퓨터가 들어 있었고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삼성 센트 P560 구형 노트부북이여서 여유 배터리를 두 개 더 충전해서 갖고 다닌다. 무겁지만 그나마 중간에 배터리가 떨어지면 교체할 수 있었다.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의 노래가 좋지 않아서 비공개로 전환하고 나중에 다시 올리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 이유는 잘 부르지 못한 노래로 인하여 거부감이 들어서다. 너무 높은 노래를 키를 낮추지 않고 불렀더니 듣기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불러 올리려고 비공개로 전환한 건 어젯밤 12시 잠들기 전이었다. 어지간해서는 바꾸지 않았지만 어제는 달랐다. 그냥 두는 건 그야말로 듣기 싫은 노래 소리를 억지로 참고 듣게 하는 것같아서다.
이번에 동영상을 올리게 되기까지 매우 어려운 침체기를 겪었다. 모든 게 잘 되지 않았는데 그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작곡의 어려움 때문이다. 새로운 곡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압박감. 그것도 일주일에 한 곡을 만든다는 건 무엇보다 견딜 수 없을 정도의 부담을 갖게 할 정도였다. 그래서 계속하여 좌절감을 각제 되었고 그것이 의욕감퇴를 불러 일으켰다, 노래를 부르는 거에 대한 싫증. 처음으로 그렇게 전혀 소용이 없는 거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만드는 또 다른 거부감. 이것은 돌연 바뀐 내 생활로 인하여 집중력의 결여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튜브에,
'왜, 그런 부담을 느끼게 되었는가!'에 대한 조명을 밝혀 봐야만 했다.
유튜브에도 영화를 자주 본다. 그런데 유튜브에 올라오는 내용들이 AI 로 제작한 멈춰 있는 상황극과 대화체로 된 내용의 제작물들이 올라 오기 시작한 건 최근이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부쩍 늘어 났다. 처음에는 그런 짜 맞춘 내용을 거부하였었다. 전혀 가치 없다고 판단해서다. 그런데 한 두 번씩 감강을 하다보니 어느새 빠져 들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된다. 금요일부터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려고 했지만 못한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다.
'이것이 침체된 문학적인 재고에 다시 이런 방식으로 유튜브에 올리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면 조금 유리할 수도 있을테고... 책을 출간하는데만 최고로 치는 내 의도가 잘못되어 있지는 않을까? 어쩌면 쓰지 못하고 있는 책을 다시 쓸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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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