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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가뭄이라는 최악의 농사 환경
2026.08.09 09:50
ㄱ. '농사를 안 지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다면 그나마 수확을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올 해는 다른 해와 조금 다르게 방법을 찾았었지만... 어제 토요일이여서 청성의 밭에 도시락을 싸들고 갑었지요. 그리고 오늘은 군서의 산밭으로 가려고 다시 준비를 합니다. 사실, 어제 찾아 간 청성의 밭에서는 농사의 의미가 퇴색할 정도로 밭의 작물들이 매 말라 버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섭도록 더운 더위, 천수답에 의지하는 농사를 하다보니 비가 오지 않아서 가뭄이 든 게 여실한 타들어 가는 농작물들... 우선은 아랫밭에서 검은콩을 심어 놓은 고랑에서 풀을 뽑게 됩니다. 그리고 제초제를 농약통을 매고 다니면서 고랑에 두 통을 뿌렸습니다. 이곳은 아직까지는 잡초가 기세를 올리면서 커나가고 있었지만 윗밭은 상황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물기가 완전히 사라진 듯 말라 비틀어진 것처럼 풀과 들깨 모두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성장을 하다가 중단한 상태처럼 시들 거리고 잎은 말라 비틀어진 것처럼 빛깔이 노랗게 탔으니까요. '벌써 강ㄹ이 되었나?'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창 왕성하게 커 나가야만 하는 8월 초순임에도 가을철처럼 단품이 들었을 정도로 가뭄의 영향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제 성장을 멈추고 죽기 전에 열매를 맺으려하는 식물의 특성으로 인하여 하얀 색의 꼬투리 모양이 들깨 꽃이 핀 곳도 더러 띄였으니... 이런 상태에서는 열매가 틈실하게 맺지 못합니다. 그렇게 고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농사를 망치게 되었다는 어쩔 수 없는 낙담을 갖고 말았으니 제초를 하러 갔다가 그만 모든게 좌절 속에 빠져 들었다는 한심한 느낌만 갖았으므로 제초 작업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랫 밭은 검은 콩을 심어 놓았고 고라니가 들어 온 듯 잎이 뜯겨 나간 곳이 눈에 간간히 띄였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았으므로 제초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아랫 밭은 위 밭에 비하여 농사를 짓는 게 나았습니다. 이곳에는 매년 검은 콩을 심었지만 원만큼의 수확을 걷어 왔었고 그 성과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만족하였지만 윗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가뭄이 들어도 농작물은 이내 성장을 멈추고 시들어 가시 일쑤였으니까요. 그나마 지금까지 가장 나은 성장을 보였지만 그 모습은 다시 여기에서 중단될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극도로 더운 날씨로 인하여 땅바닥이 매 말라 버린 게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만든 것입니다. 주변의 농업용 수로에서도 물이 전혀 없었으므로 물을 주지도 못 합니다. 그대로 바라 보고 있기만 하는 한심한 상태였으니 다시금 망연자실 하여 뒤 돌아 집으로 12km 거리를 돌아 와야만 했지만 이번에는 육체적인 피로가 아니 정신적인 충격이 컷습니다. ㄴ. 오늘은 군서 산밭에 풀을 메러 갑니다.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야만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풀을 직접 뽑아 할지 아니면 제초제를 뿌려야할지를 결정할 수 있었지요.
719. 어제에 이어 일요일인 오늘도 농사 일로 밭에 가게 된다. 이렇게 중간 전에 임하게 되면서,
'중요하게 바라보는 건 잡초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바라본 느낌은 전혀 달랐다. 그것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예상과 전혀 달라진 풍경이었고... 그만큼 달라진 상황 전경은 낙담과 슬픔의 곡예를 탔었다.
어제는 아랫밭과 윗밭이 나뉘어 있었지만 오늘은 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의 사정도 전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날씨가 무더운 것과 가뭄이라는 것을 뺀다면... 이것이 또 변수가 될까?'
이번에 대처하는 방법은 어제와 다를 것이다. 적어도 최악의 경우는 면할테니까.
ㄱ.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어떨 것인가? 그 예상을 대강 짐작한다. 이곳은 전혀 다른 환경을 갖고 있었다. 완전히 다른 토지. 그것은 작물을 재배하는 데 너무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어떻게 다른가?' 하는 걸 뛰어 넘는다. 물론 들깨를 심어 놓았을 뿐이지만 그것이 자라나는 속도와 커 나가는 모양이 모두 달랐다. 그래서 대처하는 방법도 달랐고 그에 따라서 여기에서 오늘은 다른 사고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제초제를 사용하려고 했던 계획에 따른 문제를 어떻게 바꾸느냐?' 에 달려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작업하기 위해서는 몸으로 직접 풀을 뽑아야만 한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이미 작업해서 알고 있엇다. 그것을 중단한 건 너무 힘들어서였다.
그리고 어제는 제초제를 구입했고 그것을 오늘 뿌려야만 한다. 들깨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선택적인 제초제...
그것을 뿌리냐? 마냐는 순전히 내 손에 달려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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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