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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다시 새로운 도전과 방향 선정
2026.08.07 09:10
ㄱ. 내일 모래 이틀간 들깨밭에 잡초를 제거하러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제초제를 사서 농약 분무기통을 등에 메고 싹 다 뿌리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제초제는 들깨는 죽지 않는 선택적 농약을 사용하려고 하고요. 잡초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제 성장의 중반이 넘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잡초를 제거하지 않게 되면 수확을 기대할 수 없었고요. 들깨에서 꽃이 피고 씨앗이 알차게 열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잡초가 많을 경우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토실토실하게 씨앗이 영글지 못하고 빈 낱알이 되어 수확을 하고 난 뒤, 열매가 차이를 보였지요. 그것도 전혀 다른 결과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제초제를 뿌리겠다는 결심을 갖게 되었네요. 날씨가 무더워 열사병에 걸릴 수도 있었지만 그걸 두려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늘 해오던 일이었으니까요. 그렇게 곤란함을 무릅쓰고 강행하려는 의도는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해 농 농사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단계를 남겨 놓았는데 그걸 귀찮다고 회피할 수 없다는 일념이었고...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늘 농사를 끝에 이르러 망설였었지요. 잡초가 장악한 밭의 작물은 이미 손 쓸 겨를도 없이 잡초에 묻혀 버린 체 그대로 방치되곤 하여 왔었는데 왜, 올 해만 유독 차이가 날까요. 그건 그만큼 본업이 불경기로 인하여 기계 제작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서 농사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사실상 많은 게 예전과 같이 포기하게 되는 경우처럼 아예 잡초로 뒤덮인 밭을 더 이상 구해 내지 못했던 최악의 사태가 가장 큰 원이인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올 해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동안 몇 년간 농사를 짓지 않은 상황에서 잡초가 무더기로 씨앗을 퍼트린 상태에서도 물리치려는 밑 작업이 줄곳 이어져 왔었다는 점입니다. ㄴ. 어제 밤, 다시 '하나 되어' 라는 노래의 녹음 과정이 첫 번째 실패 뒤, 두 번째 다시 시작되어 밤 2시 경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시작해 놓게 되었고요. 지난 일주일 내내 이 자작곡에 대한 연습과 수정 작업이 이어져 왔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반주음을 제작해서 넣는 계획도 서서히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 작곡도 진행하고 있고 전에 작곡한 노래 두 곡도 다시 수정 작업하기 위해 재 도전을 계획합니다.
715. 어제 두 번째 기계를 납품하기 위해 '충북 진산군 만악리' 라는 곳으로 가게 된다. 1톤 화물차에 기계 두 대가 실려 있었는데 한 대는 '화성시 장안면'의 A 공장에 납품하고 그곳에서 싣고 온 기계 한 대였고 다른 한 대는 어제 납품을 위해 실어 놓은 B 공장을 위해 테스트를 밤 1시까지 끝내고 차에 실어 놓았었지요. 이렇게 사력을 다하는 이유는 가느다란 희망이 행여 꺼질까? 두려워서였습니다. 자칫 하나라도 잘못되면 반품되었던 예전의 사례가 얼마든지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안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무사히 납품을 끝내었고 기계 대금을 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으니까요. 그건 하루 전에 찾아 와서 기계 상태를 확인해 봤던 B 공장의 CEO 의 선택이 주효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는 견해였습니다.
비록 중고 기계지만 첫 기계와 두 번째 기계를 이틀 간격으로 연속해서 판매하게 된 우연한 일이 일어 나게 되었고 결국에는 모든 게 무사하게 끝낼 수 있었던 어제 기쁨에 송두리 체 빠져 버렸습니다.
'기계 한 대를 더 내 보내게 되면 원이 없겠어!'
이렇게 소원하던 게 삼 일 전 '화성시 장안면' 에 기계를 납품하는 중에 전화를 받았고 마침 한 대가 있다고 해서 다음 날 찾아 왔던 B 씨. 우린 십 년이 넘도록 거래처를 유지해 오고 있는 상태였다. 예전에 판매한 기계를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다시 공장을 다른 곳에 확장해서 기계가 필요했고 확인차 방문했던 날 만족한 의사를 표현했었다.
그런데 두 대의 기계를 홈페이지에 광고로 올려 놓지 못했었다. 수리를 끝낸 뒤, 창고에 보관만 하고 있던 상태였는데 그것이 1년 전이었다.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더라면 벌써 판매하였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그럴 만큼 계획을 세우지 못했었다고 할까?
갑자기 두 대의 기계가 납품되었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얼떨떨한 이유. 그리하여 정신이 나갈 정도로 그동안 굶주려 왔던 적자의 연속에서 빈 은행 통자을 체울 수 있게 되자 모든 게 다시 상황이 바뀌었다. 그 돈을 다시 투자할 수 있었으니까 한결 기분이 우울증세에서 전세가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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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