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감동의 서사시

2026.08.05 08:28

文學 조회 수:18

두 대의 중고 기계 중 상태가 좋은 'ㄱ'이라는 기계를 싣고 어제는 '화성시 장안면'으로 납품을 갔다가 오후 3시 쯤 복귀를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숨이 막힐 듯이 푹푹 쪘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 기계를 싣고 내릴 때 몸에서 담이 불리 흐르듯이 흘렀지요. 온통 땀으로 목욕을 하듯이 찜통 더위로 인하여 밖에서 1톤 화물체에 싣고 간 기계를 내려 놓았고 다시 그곳에서 사용하던 오래되고 문제가 되던 중고 기계를 다시 회수합니다. 그런데 'ㄴ'이라는 또 다른 기계를 구입하겠다는 주문이 다른 곳에서 들어 왔었고 그것을 오늘은 다시 진열을 하듯이 끄집어 놓고 테스트를 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시 수리를 마친 기계였지만 찾는 곳이 있어서 완전하게 확인하기 위해서지요. 그러므로 'ㄱ', 'ㄴ' 기계가 모두 팔리면 어느 정도 자금이 융통할 수 있게 되어 막힌 숨통이 뚫리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시 남아 있는 한 대의 중고 기계 마저 판매를 위해 진열를 마쳐야 할 듯 싶었고... 이로서 보관하던 두 대의 중고 기계를 한꺼번에 모두 판매하게 되었으니 그동안 전혀 기계 계약이 들어어지 않아서 올 해는 한 대도 판매할 수 없었던 상황이 급전하게 된 게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워낙 경기가 둔화된 상태가 나빠서 악화일로에 빠졌던 그동안의 절망적인 느낌으로 일관했던 느낌이 좋아질 수 있다고 조금은 안심할 수 있어 진 걸 너무도 다행이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지옥으로 떨어진 느낌으로 계속하여 적자 속을 걸어 들어가 듯 안타까운 상태에서 버텨 왔었으니까요. 그 모든 게 다시 풀렸는데 이런 신기함에 깜짝 놀랐지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였느지 의아스러울 정도라고 감탄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작곡을 하던 것도 어쩌면 그렇게 본업이 어려워지면서 일감이 줄어서 시간이 남아 돌았고 한 가닥 희망을 거기에 몰입하게 된 것도 그만큼 시간이 남아 돌아서 정신적으로 혼란만 야기했기 때문이었는데 그 고민이 일시게 풀려 버렸다는 감동의 서사시가 울려 퍼지게 된 건 이상하리만큼 격동적인 한 시대의 풍미라고 여겨집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 역전이 갑자기 일어 났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라고 보는 것도 우연은 아닙니다.


  712. '정말 우연일까?'

  기적같은 일이 일어 났다. 갑자기 재고로 갖고 있던 두 대의 기계가 모두 판매되는 경이로운 순간이 눈 앞에서 떡 벌어졌던 것이다. 

  그동안 올 해 들어서 전혀 일을 하지 못하였던 것도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에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절망적인 현실에 망언자실하면서 보내야만 했었던 지옥같은 경우를 그나마 음악에 관심을 두고 깊게 몰입해 왔던 것도 그만큼 다른 의도를 갖고 있어서다. 시간을 벌기 위해서 온갖 잡념을 털어 내기 위한 위안 거리로 전환한 또 다른 방향전환이라고 할까? 


  그만큼 그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내 사업에 갑자기 광명이 비치게 된다. 어제와 오늘 중고로 수리를 해 둔 두 대의 기계가 모두 팔려 나갈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된 것인데...


  ㄱ. 이렇게 두 대의 기계가 판매가 되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그 여유 자금을 어디에 투자할까? 여기에 다시금 탁구장을 짓다 만, 공사를 재기할 수 있으리라는 예상을 하였다. 우선 가장 먼저 떠 오른 생각이 그거였다. 어제도 기계를 납품한 경기도 화성의 장안면의 납품처에서 가장 큰 느낌을 받은 건 그 안에 창고처럼 커다란 실내의 공간에 인버터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는 차가운 느낌이 마치 내가 수리를 하고 있는 탁구장을 연상 시켰었다. 

  "밖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가 엄청나게 크네요? 콘덴서 에어컨이고... 성능이 좋은데 새로 바꿨어요?"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에어컨은 늘 중고로 구입하여 나중에 쓸까? 하고 창고에 그대로 방치한 일반적인 에어컨들이었다. 그것을 직접 설치한 공장 사무실, 그리고 지금까지 시설을 한 집의 웃방과 거실, 안방... 그런데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딸이 안방과 거실에 있던 에어컨을 콘덴서 에어컨으로 바꿨는데 이것이 엄청한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평수가 넓어서 시원하지도 않던 거실은 주방과 통록사 연결된 상태였고 기존의 에어컨을 아무리 오랫동안 틀어도 냉방이 되지 않았던 게 바뀐 콘덴서 에어컨으로는 완전히 달랐다. 전기세도 별로 들지 않고 더 차갑게 냉방이 된다. 내가 알던 상식 밖의 냉방력에 그만큼 놀라웠었는데 그것이 내가 탁구장을 수리하고  난 뒤, 냉난방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에어컨을 구입하여야 하는 것과 맞물려 연관짓는 것이다. 천정용 에어컨은 가격이 너무 비쌌다. 그런데 신형의 콘덴서 에어컨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들 정도로 냉방이 잘 되었으니 기존의 기준이라면 전기세 폭탄을 맞는 그야말로 여름철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개념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겨울철 또한 문제였다. 난방을 위해서 다시 또 다른 병행되는 기기가 필요하였고 전기세 폭탄을 받는 걸 염려한다면 지붕위에 태양광 판넬를 성치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탁구장을 개설하는 것이 의외로 전기세 폭탄관 연결된다. 그래서 운영상 어려움을 갖는다고 여겼고 그것으로 인해서 망설여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2826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2297
1073 두 고랑 사이의 풀을 뽑으면서... 휴대폰으로 쓴 글 文學 2026.08.10 12
1072 가뭄이라는 최악의 농사 환경 文學 2026.08.09 14
1071 무리한 작업을 유지하는 체력적인 부담감 文學 2026.08.08 17
1070 이번에 노래는 다른 때와 달랐다. (2) 文學 2026.08.07 16
1069 이번의 작곡은 다른 때와 완전히 달랐다. *** 文學 2026.08.07 17
1068 다시 새로운 도전과 방향 선정 文學 2026.08.07 15
1067 중고 기계 두 대를 이틀 간격으로 갑자기 연속해서 판매한다. 文學 2026.08.06 16
1066 다시 또 한 곡의 노래를 작곡한다. 文學 2026.08.05 16
» 감동의 서사시 文學 2026.08.05 18
1064 경기도 발안 출장 文學 2026.08.04 20
1063 하나 되어 (2) 文學 2026.08.03 21
1062 군서 산밭의 들깨 밭에 잡초 제거 *** 文學 2026.08.02 16
1061 군서 산밭에서... (20) *** 文學 2026.08.02 19
1060 하나 되어 文學 2026.08.01 14
1059 이번에는 군서의 산밭에서 풀을 뽑았다. *** 文學 2026.07.31 21
1058 작곡에 대한 꿈 (2) secret 文學 2026.07.31 1
1057 작곡에 대한 꿈 文學 2026.07.30 19
1056 이틀 째 한 노래에만 매달렸다. 어젯밤에도 2시까지... 文學 2026.07.30 17
1055 음악에 관한 모든 노력의 일환 文學 2026.07.29 18
1054 드디어 작곡 작업에 돌입한다. 어젯밤 3시까지... 文學 2026.07.29 23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