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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군서 산밭에서... (20) ***
2026.08.02 00:00
708. 일요일인 오늘 점심을 먹고 난 뒤, 오후부터는 군서 산밭에게 갔다. 들깨를 심어 놓은 밭에 잡초가 너무 많이 자란 상태였다. 이틀 전에 들깨를 심어 놓고 처음 와 본 상태였지만 하루만에 잡초를 모두 제거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 (8월 1일)에 그냥 쉴 수가 없어서 밭으로 오게 된 것이다. 이곳은 청성의 밭과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웠다. 대략 4km.
풀이 너무 많은 이유는 들깨를 심어 놓고 며칠 뒤에 찾아 왔어야만 했다. 좁쌀처럼 풀이 자라나기 시작하면 세모괭이로 고랑을 긁어서 제거를 했으면 되었을 것을 한 달 뒤가 되어 완전히 풀로 뒤덮인 상태가 된 뒤에 와서 제초제를 뿌릴 수도 없게 되었으므로 뽑아야만 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 셈이다.
그 이유는 청성의 밭에 쫒기 듯이 다녔었기 때문이다.
'여기의 들깨는 허리 높이까지 클 정도로 매우 컷다. 똑같이 키운 모종 들깨 모를 가져다가 심었지만 심어진 장소에 따라 이처럼 달라진 이유가 뭘까?'
이곳의 들깨는 엄청나게 성잘이 빨랐다. 청성의 윗밭과 다르게 성장이 매우 빨랐지만 그에 따라 풀도 따라서 커 있었다. 그것도 풀의 종류가 완전히 달랐다. 모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피 종류가 많았다. 그래서 줄기가 굵고 뿌리고 깊이 박혀서 그냥 뽑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것을 무릎을 꿇고 엉금엉금 기듯이 고랑을 따라 연속적으로 수 손을 고랑을 중앙으로 해서 양쪽의 둔덕에 손을 넣어서 한 움큼씩 풀을 찾아 내어 뽑게 되는 작업이다. 하지만 오늘은 엉덩이에 멜빵용을 방석을 찼다. 이틀 전에는 미처 챙겨오지 않아서 무릎을 꿇은 체 엉금엉금 기듯이 앞으로 나아가듯이 풀음 뽑았던 거에 비하여 오늘은 엉덩이에 방석을 이용하여 앉아서 뽑을 수 있었다.
마치 굴을 뚫는 것처럼 지나간 자리는 양쪽으로 숲이 남아 있는 것처럼 깨끗하게 들깨 줄기가 우뚝 서 있는 상태였다. 풀을 이대로 두면 들깨 씨앗이 굵지 못했다. 벌써부터 들깨 꽃이 핀 것도 있었다. 그런데 풀이 남아 있게 되면 들깨의 뿌리에서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해서 쭉정이만 남게 된다. 풀이 더 빨리 성장을 하게 되는 온통 천지가 풀밭이 된다.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잡초를 키운 꼴이 되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고 들깨가 있던 곳은 모두 잠식되어 더 이상 클 수가 없었다. 그래서 풀을 제거하여 주는 게 당연한 셈이다.
여기에서 내가 바라보는 견해는 하나였다. 제초제 농약을 살포 안 하는 거였다.
'들깨가 안 죽는 농약을 살포하면 될덴데...'
그건 표적 농약이고 비쌌다. 그러다보니 선뜻 구입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래서 직접 풀을 뽑는 걸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일반 제초제를 뿌리게 되면 엄한(엉뚱한) 들깨까지; 피해를 입게 돈다. 이렇게 큰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를 사용하는 건 불가능한 셈이다.
그러다보니 직접 뽑게 된 것인데 그게 너무 느리고 힘들다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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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