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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앞으로는 곡을 작곡하는 데 더 많은 집중과 노력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지만 지금까지는 그다지 좋은 결과를 내 놓지 못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음악 공부에 대하여 작곡은 꿈에 불과했었지요.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너무도 먼 거리에 있었고 결코 손에 닿는 거리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결국 다시 방향을 돌렸고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서 유일하게 그 쪽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왜, 그 길만이 유일한 희망일까? 이건 새로운 게 아니었습니다. 모든 노래에서 저작권 문제가 걸린 상황이라면 그 노래를 불러서 얻는 결과는 제로라는 게 결론에 도달한 이유였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곡, 나의 노래를 부르자!'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지요. 작곡 무료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 를 이용한 작업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악보를 그려 넣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에 키타, 피아노, 드럼... 같은 악기를 함께 넣어서 가상으로 연주를 하는 것이 동시에 이루워 질 수 있게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함께 연주하여 나오는 소리를 가지고 노래를 불러야 했지요. 지금은 내용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틀 통안 밤 3시, 2시까지 계속 수정 작업을 하여 봤지만 뾰족하게 내용이 좋아진 건 없었으니까요. 아무리 좋은 노래라고 해도 그것이 인정을 받지 못해서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모든 노래이건 좋은 소리가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것을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익수하게 부를 수 있느냐? 하는 데 달려 있기고 했지요. 하지만 여기에서 이제 작곡 초보가 할 수 있는 건 계속하여 연습하는 도리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작곡을 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 딛습니다. 이틀에 걸려 완성된 노래를 계속 불러 봅니다. 녹음을 하여 휴대폰에 저장한 뒤, 듣고 또 들어 보면서...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부분에 미숙함과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지 못한 상태. 계속하여 다듬어 나가지만 어쩐 지 거친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단순화되고 밋밋한 느낌으로 뒤 바뀐 노래가 됩니다. 처음의 그 울퉁불퉁한 느낌이 다시 펴지게 되자 이번에는 부르기는 쉽지만 곡선이 없어져서 아무 의미도 갖지 않게 됩니다. '아,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다시 중간 부분으로 옮겨 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깍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장된 목록에서 도려낸 부분을 찾아냈고 그 이전부터 되돌아 갔고... 이처럼 수없이 많은 반복 작업을 통해서 곡을 깍고 넣고를 이어보지만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여기에도 경력이 쌓이고 수없이 많은 인고의 노력이라는 뜸이 들여야만 한다는 걸 조심스럽게 깨닫지 않을 수 없었지요. 이틀동안 작곡에만 매달려서, '한 순간을 떠 올리네!' 라는 노래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합니다. 그래서 아직 내 놓을 수 없는 졸작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첫 술에 배가 부를까?' 여기에 기대봅니다. 실패한 원인을 찾아 내기 보다 다음 곡을 다시 작곡하는 게 낫디거 핀별을 합니다. 이렇듯이 계속 작곡을 하려는 의도는 분명합니다. 작곡 방법을 계속 찾아 내는 게 급선무라는 점이었으니까요. 아니 작곡 방법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곡을 만들어 나가는 기술에 대한 게 쟁점이었지요. 이것을 하루 아침에 습득하게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배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돗을 세워서 항해하는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그 항해가 중요한 이유는, '얼마나 많은 고기를 잡느냐?'에 달려 있을테니까요. 지금부터는 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는 법부터 배워 나가는 게 급선무였습니다. 물론 고기를 잡지 못하고 낚시만 하여 자기 만족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배는 만들어 놓았다면 바다로 나가야만 했습니다.


  704. 이틀 째 한 노래에 매달렸다. 

  '한 순간을 떠 올리네!' 

  처음에는 단숨에 끝내겠다.

  무직 작곡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를 다시 기초부터 배워 나갔었다. 그건,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게 위해서 우선 사용 방법과 작곡한 동영상을 유튜브로 찾아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배우는 단계를 갖고만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이제부터는 직접 작곡을 해 보자!' 이렇게 실천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틀 전부터... 


  여기에 빠져 들자, 어제는 점심도 먹지 못한 체 결국 오후 6시 반에 저녁겸 점심을 먹었다. 그렇지만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몰입한 결과는 너무도 좋지 않은 곡이 전부였으니...


  노래를 한 곡 만들어 냈다는 기쁨은 첫 날에만 국환되었다. 어제부터는 실패의 연속이다. 노래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불러 보고 녹음을 하고 그것을 수정하면서 다듬어 나갔지만 결국, 처음으로 되돌아 가고 말았다. 전부 뜯어 낼 수는 없었다. 마지막에는 남아 있는 단순한 멜로디에 그만 식상하고 만다. 그래서 뭉뚱그래 잘라내기 이전으로 다시 복귀하였고 거기에서부터 조금만 가위질을 하고 추가하여 다시 세 번재 수정본을 완성한다. 


  이번에는 노래 연습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자연스럽지 않았다.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노래가 날카로워 손을 베일 정도로 거칠다. 여기에 노래를 부르는 게 쉽지 않다. 또한 마디마다 반복이 많이 들어 있었다. 그것이 밋밋하게 들렸으니...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익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불러지는 게 우선이었고 그것을 녹음하여 휴대폰에 저장하여 듣고 또 들었다. 먼저 가요를 부르고 그것을 녹음하여 듣던 방식과 동일했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여기에 많은 생각이 겹친다. 처음에 작곡하던 두 곡이 다시금 수면 위에 떠 오른다. 

  '그 곡을 이 년 정도가 된 뒤에, 다시 뒤 돌아 보게 하다니...'


  그 때와 지금이 다른 건 뮤직스코어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다시 배웠다는 점이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두 곡을 작곡했을 때는 그만큼 뭐가 먼지를 몰랐었다. 그러다보니 그것을 다시 끄집어 내는 건 매우 쉽다. 그 의미는 지금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했다. 그래서 전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새로 구성할 것이다. 

  '그 곡을 만들 때도 많은 시간과 정력을 기울였었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좋지 않은 노래로 그대로 남았는데 지금은 훨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술력이 좋아 졌으니, 다시 수정해보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는 게 우선은 단시 예전의 정성을 가상히 여겨서 그걸 이용하겠다는 뜻이고.. 유리한 점을 이용하자! 그래, 올지! 착하다. 그 노래를 다시 수정하는 게 급선무겠어... 한 곳이 아닌 이제 세 곡이 될테니까!'

  그렇게 우선 당장 하나씩 해결해 나갈 곡부터 시작하려고 의도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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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