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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드디어 작곡 작업에 돌입한다. 어젯밤 3시까지...
2026.07.29 10:21
밤 2시가 되었는데 컴퓨터 수정 작업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금방 끝날 줄 알았었지요. 간단하게 작곡을 하여 마칠 수 있다고 여겼던 게 잘못이었습니다. 어제 낮부터 조금씩 집중하여 공격을 시도한 작곡 노래를 계속하여 수정하였는데 그게 이제 모든 마무리를 짓은 상태에서 다시금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돌아 다니는 엄한 구석을 계속적으로 수정 작업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한 쪽에 쏠려 버린 내용을 다시 확대합니다. 뒤의 후렴구, 전주부, 그리도 초입부의 반주음까지도 새로 구성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시간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게 되는 건, 몰입도가 커지게 되자 그에 따라 할 일도 늘어난 것입니다. 그렇지만 작곡의 멜로디 곡을 다시 쓰면서 정렬되지 않는 내용. 쉽표를 넣는 위치, 한 마디를 끝애고 다른 마디에 반복적인 리듬을 넣는 조정... 어제의 작곡은 한 곡을 쓰는데 그만큼 정례화하는 방법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연습을 기하는 노력에 따라 역습을 의미했습니다. 그건, 그 전에 한 곡을 집중적으로 작곡하다가 다시 갈라지는 다른 곡의 노래까지도 염두에 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곡의 노래를 다시 옆으로 튀어 나간 다른 노래를 다시 등극하면 어떨까? 하는 갈래를 뜻했습니다. 그래서도중에 그 곡은 접어 놓고 다시 원측적인 한 노래에 집중하여 작사와 작곡을 겸하게 되는데... 그것이 훌쩍 밤 3시를 넘겼습니다. 이제 모든 마무리를 끝내자! 그렇게 판단하고 계속하여 수정을 지속하다보니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 것에 국환하지 않고 중간마다 연결 부위의 상태를 따라 부르면서 걸리는 모쓸 부분을 털어 내고 간략하는 작업까지도 다시 수정됩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노래로 만들기 위해서 계속하여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발음이 잘 되지 않는 곳에는 긴 마디를 짧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래가 원활하게 불러지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쉽표를 다시 넣습니다. 이제는 제법 그럴싸한 노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직도 남아 있는 작업으로 코드 넎기, 베이스 키타, 드럼, 가상악기를 고쳐야만 하였지만 그건 아직 그냥 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노래 멜로디와 가사를 모두 넣어서 완성된 내용은 계속 부르면서 노래를 익히려고 합니다. 다음에 유튜브에 새로 작곡한 곡을 올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702. '그동안 작곡 프로그램인 일반 악보로 작곡을 하는 뮤즈스코어와 MR 작곡을 할 수 있는 에이블톤을 놓고 어떤 것을 활용할 것인가?' 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다가 결국 뮤즈스코어가 최선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전에 작곡을 하던 방법을 따르지 않기로 합니다.
4년 전부터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시작하면서 정례화된 방법을 통하여 작곡을 해 보려고 시도했었는데 그것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요. 그래서 두 세곡을 작곡했지만 어렵다는 난관에 도달하였고 그만 포기하였다는 게 지금까지의 결론이었다고 본다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무료 작곡프로그램인 뮤트스코어를 더욱 더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본적인 방법부터 새로 배워 나갔습니다. 작곡에 앞서서 프로그램을 배워야 하는 건 당연했습니다.
'수박겉햩기로 뮤트스코어를 배워서는 결코 작곡을 할 수 없다.'
이렇게 판단을 한 뒤, 계속적으로 뮤즈스코어에 관한 공부하기를 유튜브로 검색하여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작곡은 하지 않고 공부에만 매달린 결과 예전에 하던 방식도 있었고 다시 새로 배운 기술적인 작업을 그대로 적용 시켜서 마침내 어제 밤 3시까지 한 곡의 노래를 완성해 낼 수 있었고...
엄청난 노력의 결과에 고집스러움의 특유한 집념이 함께 뭉친 위대한 인간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꿈틀대는 또 하나의 꿈은 또 다른 다른 곡을 만드는 게 엄청나게 쉬워 졌다는 점이었지요. 왜냐하면 작곡을 하는 중간 중간마다 새로운 멜로디음을 넣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존에 만든 반주음을 버려야만 했는데 그것도 쓸모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노래가 그곳에 파생되어 자연스럽게 다른 노래를 작곡할 수 있다고 우연히 함께 두 곡의 노래가 자연스럽게 작곡되는 기 현상까지도 일어 났다고 보았으니까.
ㄱ. 어제밤에는 참으로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어제 다시 작곡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를 가지고 새로운 곡을 써 내려 가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곡이 착착 달라 붙는 느낌을 받았다. 악보를 연결하고 모두 다 즉흥적으로 멜로디 음을 붙였으며 다시 작사를 하여 함께 구성을 시켰다.
제목은 '사랑이 끝나고' 였다. 절망적인 이별을 하게 된 절망적인 심정을 작사에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마디를 넣었다. 그리고 앞 부분에 전주곡도 넣고 다시 중간에서 되돌아 가는 도돌이 표까지 단다. 2절로 넘어가는 부분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이 모든 게 그동안 쌓아온 공부 덕분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지만 그것이 금방 끝날 것처럼 처음엔 아주 간단하게 끝날 수 있으리라고 짐작된다. 하지만 깊이가 더 해져서 계속하여 노래를 부르면서부터 끊기고 연결이 되지 않은 막힌 부분이 문제였다. 이 부분을 줄여서 쉼표를 넣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내용을 대폭 줄이고 수정하였는데 기존에 곡을 전면 다시 고쳐 버린 것이다.
이때 놀라운 점이 발견된다.
'두 곡을 한꺼번에 제작할 수는 없을까? 버리는 멜로디 음을 다시 되살리면 될 것 같은데...'
이렇게 기발한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래서 그 버린 곡은 차후에 다른 노래를 작곡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 둔 셈이다.
어쨌튼 처음의 상황과는 정 반대가 되고 말았다. 금방 끝낼 수 있으리라고 여겼던 게 점점 더 분활되어 떨어져 나갔다ㅣ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연결이 미끄럽지 않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낸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기술들이 쌓여 간다. 뮤즈스코어라는 무료 작곡 프로그램을 가지고 컴퓨터를 통해서 작곡을 하게 된 이후 가장 좋은 상황으로 기능이 익혀졌다.
놀라운 일이었다. 그동안 프로그램의 어려움을 겪었던 거에 비하면 지금은 완전히 다른 차원적인 순발력을 갖고 즉흥적으로 모든 것을 작성하게 되엇다는 점이었다. 마치 손오공이 부처의 손바닥에서 놀게 되는 것처럼 마음대로 곡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무한히 그 가능성의 아성을 넘게 된 듯 싶었다.
그것은 꿈의 작곡이라고 부를 정도로 신기한 느낌에 빠져든다. 4년 전의 내가 처음 음악을 시작할는 몰랐던 새로운 기술적인 진보를 얻었노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많은 걸 깨닫게 된 듯 했다. 그만큼 음악 작곡에도 한 발 더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뛸듯이 기뻤다. 어제 밤 그처럼 늦게까지 작곡에 임하였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야말로 신기에 감싼 듯 모든 걸 자유자재로 작곡을 하는 내 자신에 대하여 눈부신 빛이 넘쳐 났다.
이게 나일까?
내가 작곡을 하겠다는 뜻을 갖고 계속적으로 도전을 했었지만 번번히 곡을 만드는 게 결코 쉽지 않았었는데 그게 지금은 전혀 다루기 힘든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어떻게 갑자기 이런 변모를 한 것일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어제밤 벌어진 것이다.
ㄴ. 어떻게 작사곡을 했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나는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까. 그처럼 즉흥성이 많은 내용에 많은 시간을 한꺼번에 쏟아 부은 건 참으로 우연히다. 그동안 음악에 전력을 다했던 모든 노력들이 가상하여 하늘이 감동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게 시작일 뿐이었다. 앞으로 계속 이런 작곡을 계속하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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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