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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밭에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제를 적게 뿌리는 방법 (2)
2026.07.26 09:29
먼저 제초제를 뿌린 밭에 찾아 갔습니다. '제초제를 뿌리고 비가 왔었는데 약 효과가 떨어진 건 아닐까?' 무척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제초제를 뿌리는 게 무척 어려웠습니다. 잡초가 무더기로 자라는 군서의 윗밭. 깨알만하던 잡초들이 순식간에 번지는 건 시간 문제였으니까요. 그러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이 풀을 완전히 근절 시키는 건 어려웠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서든지 조금만이라도 더 확대대는 범위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제초 작업을 한 뒤, 비가 내려서 걱정스럽게 철수를 한 현장을 둘러 보았더니 그새 누렇게 변한 곳에는 잡초가 사라졌지만 덩달아 들깨도 피해를 입웠습니다. 절반 정도가 함께 피해를 당했고... 효과는 좋았지만 함께 자라는 들깨에게도 피해가 심각하게 나타나는 우려되는 상황을 바라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어제도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전과 같았지요. 시중에서 노즐에 갓쇼를 씌워서 뿌리는 방법이 아닌 푹신한 스폰치를 제초제 약이 뿜어져 나오는 노즐에 끼워 놓고 그것으로 풀이 있는 장소에 찍어서 마치 머리를 염색할 때처럼 풀이 있는 곳을 눌러서 발라 주는 방식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연구를 해 왔던 만큼 가장 선호하게 되었지만 효과는 그만큼 좋았지요. 그래서 다시 28일(월요일)에 한 번 더 찾아가서 나머지 부분에도 똑같이 작업해주고 끝내려고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잡초를 향해 제초제를 뿌리면 안 됩니다. 이제는 뿌리를 내려서 커 나가는 중이었고 제초제에 시달리는 들깨의 경우 죽었다 깨어나는 것처럼 약간만이라도 약이 묻는 것으로 잎이 타들어 가기 시작하고 죽는 것처럼 시들다가 벌써부터 줄기에 꽃잎이 하얗게 피는 것도 눈에 띄였습니다. 식물은 죽을 위기를 겪으면 미리 꽃을 피워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것처럼 벌써 상황을 급변하게 변화 시키는 위기의식을 갖는 중이었지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찾아 와서 나머지 남은 곳에 제초제를 뿌리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듯 싶었습니다. 어제 밭에 가서 땡볕에서 하루 종일 제초제를 뿌린 상태였지만 저녁 6시 정도에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모기가 극성스럽게 달려 들어서지요. 피곤도 한 상태였고... 이처럼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너무도 무리한 작업을 강행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극도로 무리함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임으로 농사를 지은 뒤 며칠은 쉬었으니까요.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더욱 운동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애써 위한을 합니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몸을 혹사하지 않는 가끔씩의 조절을 거쳐서 안배를 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668. '돈도 안 돼는 농사 일에 어떻게 그처럼 많은 시간과 노동을 뺐길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렇게 농사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었던가? 없다. 그런 적이 없었다. 그런데 왜, 올 해는 그렇게 농사 일에 혈안이냐!'
이렇게 놓고 보면 참으로 한심할 정도로 농사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나를 본다. 어제도 갑자기 생각을 바꿨었다. 밭에 가서 제초제를 뿌려야 한다고...
그리고 하루 종일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질통처럼 농약통을 매고 풀이 왕성하게 자란 청서의 위 밭에서 며칠 전에 비가 와서 중단한 곳부터 농약을 뿌리기 시작했다. 한 통, 두 통... 그리고 세 통...
그리곤 저녁 6시가 넘었다.
'다시 한 번 더 할까?'
'이틀 뒤, 다시 한 번 와서 마지막으로 뿌리자! 그리고 끝내!'
이렇게 결정을 한다.
집에 돌아와서 무리를 했던 몸을 쉬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다시 음악실에서 밤 2시까지 음악 작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작곡에 심혈을 기울인다. 지금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길 정도로 큰 비중을 찾이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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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