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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밭에 잡초를 제거하러 간다. 저녁을 먹고 녹음을 다시 했고...***
2026.07.21 10:07
어제는 점심을 먹고 난 뒤, 청성의 위 밭으로 가서 제초제를 뿌렸지요. 그런데 오후 7시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다시 소용없게 된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12km 를 1톤 화물차를 달려 집으로 왔고... 밭에서 농약을 주면서 음악을 틀으려고 했지만 이번에 녹음한 노래의 품질이 너무 떨어져서 그만 소음으로 취급하고 밤 2시까지 다시 녹음을 하였습니다. 노래를 녹음하는데는 모든 조건이 맞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번 노래는 콘덴서 아이크를 사용했었고 반주음은 멜로디스타 반주기 음을 넣었었지요. 우선 반주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고 노래 소리는 크고 높아서 찢어 질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날카롭다고 느껴졌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킈는 웅장하게 울리는 음이 특색입니다. 하지만 콘덴서 음은 선명하면서도 깨끗하긴 한데 송곳으로 찔리는 듯한 날카로움으로 인해서 소리가 금방 싫증이 났습니다. 여기에 엉성하게 들려오는 음정과 박자가 맞지 않은 음색 또한 귀에 거슬렸습니다. 원래, 일주일 내내 휴대폰에 음악 파일을 복사하여 듣곤 했엇는데 이번에는 너무 듣기 거북할 정도로 귀에 거슬렸고... 그래서 다시 어제밤 9시 이후부터 밤 2시까지 녹음에 들어 갔습니다. 영상이 없이 녹음만 하는 것이여서 그나마 다행이란 느낌이 듭니다. 앞서 실패를 본 녹음으로 인해서 이번에는 8곡의 모든 음을 2도씩 낮췄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여성의 노래를 원키로 불러서 노래 소리가 매우 귀에 거슬렸기 때문이었지요. 그렇게 다시 녹음한 파일을 가지고 휴대폰에 저장하고 오늘 아침부터 듣고 있습니다.
663. 우선 어제 점심을 먹고 난 뒤, 오후에는 청성의 들깨 밭으로 갔다. 그리고 제초제를 뿌렸는데 잘 되지를 않았다. 농약을 살포하는 노즐에 이상이 생겼고 물호스에 약한 부분이 터져서 온통 손에 물기가 축축해졌다. 그렇게 여러가지 난관을 해결하면서 제초제를 뿌리려 하던 부분을 계속 늘려 가고 있던 중에 해가 저물기 시작하고 먹구름이 끼더니 기어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농약을 뿌리는 노즐부분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던 차에 그만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였다. 그래도 오후 7시가 넘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난 뒤, 음악실로 향했다. 그리고 이번에 부른 8곡의 노래를 재 작업하여 녹음을 시작했다. 전체 노래를 끝내게 된 게 밤 2시였고...
'이렇게 다시 녹음한 노래가 왜 중요할까?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어짜피 유튜브에 올려 놓은 노래도 아니지 않은가?'
그 이유는 다시 일주일 동안 듣고 다녀야만 하는데 너무 나빠서 도저히 그냥 듣는 게 불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특히 어지간하다면 밭에서 계속 노래를 휴대폰으로 듣고 다니면서 제초제를 뿌렸을 테지만 워낙 귀에 거슬려서 든는 게 싫은 것을 떠나서 염증을 느낄 정도로 역겹다고 느꼈으니...
'왜, 이렇게 된 것일까?'
기종에 녹음을 하였다면 절대로 이렇게 듣기 나쁠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의미도 없이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을 하였는데 그것이 더욱 더 칼날처럼 날카롭게 들려 왔다. 고음으로 올라오는 부분들에 특히 그랬다. 더욱히 반주음이 크지 않아서 아예 들지지도 않는다. 노래는 모두 8곡. 그것도 자주 부르던 노래였다. 물로 처음에 부르던 노래도 두 곡 끼워 있었다. 이 노래들은 '그날', '여인의 눈물'이었다. 이 두 노래에서 계속 어줍다. 박자가 맞지도 않고 노래는 계속 어긋나는 상태다. 거기다가 반주음도 잘 들리지 않고 희미하다.
'내가 노래를 이렇게 못 부를까?' 너무 노래가 좋지 않아서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다고 판별을 내렸었다. 그래서 밭에서 제초제를 뿌릴 때건 공장에서 일을 할 때 전혀 틀지 않았다가 결국 불만이 폭주하고 만다. 다시 부르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는 매우 신중하게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였다. 영상을 넣지 않는 녹음된 파일을 만들어야 했으므로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녹음에 무게가 실리는 게 느껴졌다. 그러다보니 음정에 한껏 치중할 수 있었다. 나중에 지워야만 한다는 유튜브 저작권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다보니 한껏 기교를 부렸다. 그야말로 멜로디스타 반주기 음에 맞춰서 풍부한 성량을 넣을 수 있었으니까. 모든 노래에 있어서 두 키를 낮춰 불렀다. 여성 노래는 한결 같이 높았으므로 남자인 내가 부르면 앙칼진 소음에서 갈라지는 쇠소가 났었다. 그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음정을 낮춰야만 한다는 걸 이번에 절실이 느꼈었다.
그리고 다시 녹음을 마친 노래 파일을 부랴부랴 다시 듣고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그래, 바로 이거야! 두 키를 낮춰서 부른 노래가 안정감이 높고 음질이 좋구나! 그리고 반주음도 크게 높여서 녹음하였는데 그 소리가 아직도 작은데! 다음에 더 높에 소리를 키워서 녹음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
반주음이 실려서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 그만큼 소리를 좋게 감싸 안는 매력이 컸다. 그래서 노래 소리만 유난히 크고 앙칼진 경우에는 반주음이 그만큼 뒤따르지 않는 경우였다. 안전된 소리를 유도하는 건 반주음이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도 그이유였다.
다시 녹음한 소리가 마음에 든다. 이렇게 재 작업을 하면서도 특히 유튜브에 올리지 않는다는 거에 대한 부담감이 완전히 떨쳐 버린 건 매우 큰 효과를 가져다 주웠다. 애써 노래를 불러서 올린 노래를 저작권에 걸려서 내려야만 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한번에 녹음을 성공할 수 없는 특성상, 계속하여 실패를 할 경우 동영상을 찍기 위해 카메라와 휴대폰을 준비해야만 하는 시간. 여기에 나중에 동영상 제작된 것과 에이블톤 프로그램에 녹음된 파일 녹음본과 맞춰 줘야만 하는데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이 부분에 잘 되지를 않는 어려움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로 인하여 반복해서 다시 괜찮은 녹음이 될 때까지 여러 차례 시도할 수 있었다. 특히 처음 부르는 노래를 더 연습할 수 있었다. 이렇게 안정된 상태에서 성량을 마음껏 부른다는 게 너무도 행복감에 빠져 버리게 한다.
그동안 동영상 노래를 촬영한다고 많은 시간을 낭비하곤 했었다는 사실. 그건 동영상 촬영을 찍기 위해서 중간에 잘못된 내용으로 인해서 계속 지워 버리게 되는 상황. 그 경우 나중에 촬영된 동영상의 소리를 빼버리고 에이클톤에서 녹음한 노래를 넣는 불편함.
'동영상을 촥영하면서 겪던 불편한 사항들을 겼지 않는 다는 게 이렇게 편하다니... 그동안 계속해서 어려움에 처했던 이유를 모두 재 작업하는 데 소모했었는데... 그러지 않다도 된다는 게 이처럼 안정된 노래를 녹음하는데 도움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구나!'
이건 대단한 발견이었다.
구태여 동영상을 촬영해 가면서 노래를 녹음할 필요가 없었으니까 부담스럽지 않았다. 그만큼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서 다시 부르게 되는 반족 회수가 많아진 것도 매우 특이한 경우였다. 그만큼 계속하여 노래가 맞지 않은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었다. 그것이 시간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다고 느끼자 다시금 기쁨으로 찾아 든다. 모든 게 노래를 부르기에 완벽한 조건이었다. 그래서 노래를 안전적으로 부르고 녹음을 할 수 있었고...
ㄱ. 이번에 달라진 점은 반주기로 부른 노래를 유튜브에 올리지 않는다는 거였다. 물론 그렇게 부른 노래가 듣기 좋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저적권 문제가 유튜브 AI 검색에서 걸린다. 그러다보니 애써 만든 동영상이 6시간 이상의 제작 시간을 소모하였었고 다시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야말고 급속히 냉각하고 페닉 상태에 빠져 버릭 일쑤였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자 피아노를 쳐서 유튜브에 올려 놓고 반주기로 부른 노래는 일주일간 홈페이지에 올려 놓고 주소를 알려 주는 식으로 바꿨다.
이렇게 하자 모든 게 더 안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녹음할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에 올렸을 때 저작권 문제에서 부담이 갖지 않을 있었으니까. 재작업, 삭제, 중간에 부분을 절단하는 아품, 이 모든 것을 그냥 두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제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었고 그 시간에 작곡에 참여하려는 의도와 맞아 떨어진다.
이 얼마나 놀라운 반전이가!
한껏 녹음에 치중할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다.
http://www.munhag.com/down/sample102.wav <---- 홈페이지에 음악 파일을 일주일 동안 올려 놓은 곳
그날, 그리움만 쌓이네, 꼬마 인형, 사랑을 위하여, 사랑이 저만치 가네, 여인의 눈물, 옛시인의 노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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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