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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콩을 심어 놓은 밭과 손녀 딸에 대한 연이은 자조 섞인 말
2026.07.20 12:59
ㄱ. 콩을 심어 놓은 뒤에 죽을 수도 있다는 우려는 강한 햇빛이 내려 쪼이는 다음 날 날씨였다.
그토록 애타게 비를 기다려 왔지만 오히려 콩을 심은 부터는 우려했던 일이 발생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이 계속되면서부터 걱정스럽다.
며칠 째 비가 오지 않았지만 일기예보는 전혀 맞지 않았다.
비가 내린다고 해서 밭에 콩을 심는 것부터가 잘못일 정도로 햇빛이 뜨겁기만 하다.
그래도 콩을 심었다는 안도감.
밭을 경운기로 갈아 놓고 이틀을 기다렸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냥 애를 태우느니 콩을 심게 된다. 이틀간에 거쳐서...
그런데 내린 다던 비가 오지를 않았으니...
ㄴ. 손녀딸이 밭에 가기 위해 도시락을 싸는 할머니 곁에서 머물며 참견을 한다.
할아버지 도시락을 내가 싸줄께...?
네가 뭘 할 수 있다고...
장남감에서 온갖 부엌 놀이 기구가 있었다. 냉장고, 씽크대, 그리고 각종 그릇으로 된 여러가지 색색의 재료들... 오이, 시금치, 가지, 호박, 고추, 그 밖에 아주 작은 그릇을 모아 놓은 곳에서 갖고 오는 재료를 섞어서 도시락을 싸는 시늉을 하였고 그것을 이제 내게 건네면서 말했다.
할아버지 내가 도시락을 만들었어!
그래 잘 먹을께!
밭에 가려면 도시락이 필수다. 전에는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 갖고 갔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돈을 벌지 못하고 있어서다. 그것마저 아끼려도 구태여 아내에게 도시락을 싸 달라고 하면 그 곁에서 손녀가 거들었는데 그 모습이 영락없는 할머니를 닮았다.
ㄷ. 여러가지 변수들. 그걸 모두 예상할 수만 있다면 다음 계획에 차질을 빚지 않으련만...
위의 두 가지 사고력에 작사곡을 만들겠다고 결정을 내렸었다. 그래서 그 심정을 다시금 떠 올리면서 그만큼 고민했던 부분을 연상한다. 그리고 그것을 압축하면서 그 일변도의 생각을 내가 추구하는 음악의 내용에 넣으려고 다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위의 'ㄱ'과 'ㄴ'의 내용을 인용하여 작사를 하려고 한다. 감정을 넣게 되는 중요한 의도가 여기에 숨어 있었다. 그러다보니 깊은 느낌을 부여할 참이다. 그 내용을 가지고 노래를 부르겠다. 이렇게 감동을 받게 되는 의도는 어떻게 그렇게 바뀌었을까? 지금의 내 위치에 대한 느끼게 되는 심정이 그만큼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연애라는 즉흥적인 내용보다는 삶에 깊이 연관된 지금의 환경에 대하여 노래로 작사를 넣으려는 인식을 하기에 이른다. 그것이 실제적인 것이 아니고 깊은 감동의 기복을 갖고 있다는 게 우선 중요하였다.
'여기에 어떤 인식을 갖게 하는가!' 도 중요한 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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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