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 애초에는 그렇게 전자 피아노를 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지 않았었다. 

  '그런데 갑자기 상황을 다른 일변도로 바꾼 이유는 뭘까?'

  여기에서부터 다시금 급격히 바뀐 실직적인 행동에 관하여 많은 의문을 갖게 된다. 그것이 내 뜻과는 무관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되었다. 다시금 어제 이 바뀐 상황으로 인하여 하루를 잃게 되었으니까. 


  오전 10시 쯤 갑자기 태도가 바뀐다. 편집되어 100% 완료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되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다시 녹음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노래방 반주기가 아닌 전자 피아노를 가지고 다시 녹음과 동영상 촬영을 핸드폰으로 하게 된다. 


  여기서부터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경우였다. 밤새도록 편집 작업 프로그램을 가동 시켜 놓고 퇴근해서 1% 로 시작해서 100% 로 끝날 때까지 무려 6시간 이상이나 소요되었으므로 야간에 컴퓨터를 켜 놓은 상태였고 마침내 아침에 다시 왔을 때는 모든 작업이 끝나 있었다. 그런데 이것을 유튜브에 올리려고 했지만 막상 그럴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우선 분량이 너무 많았다. 전에는 용량을 5GB 정도로 맞췄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8GB 나 되었다. 거기다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8곡의 노래를 두 번에 걸쳐서 늘려 놓았는데 그 이유는 동영상으로 찍은 화면이 많아서 그것을 뒤 편에 음악 녹음을 맞춰서 다시 반복해 놓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괜히 용량만 크게 늘려 놓은 꼴 같아서다. 그리고 무엇보다 뒤에 올리게 된 음악 녹음이 에이블톤에서 녹음한 것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앞에 올려 놓은 휴대폰 소리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재작을 하는 건 노래와 노래를 부르게 되는 동영상이었다. 그래서 이례적이이긴 해도 전자 피아노를 쳐서 노래를 불렀고 그것을 녹음과 휴대폰 촬영을 병행하였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전자 피아노를 쳐서 노래 연습을 하지 않았으므로 코드가 손에 익숙하지 않았고 자꾸만 어긋나서 박자를 놓치게 된 게 중간에 멈추는 현상을 초래하였다. 


  여기에서 재작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지 못했다는 게 중요했다. 왜냐하면 다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는 게 그만큼 힘들었다. 노래방 반주기를 사용하면 그 모든 게 편했고 쉬웠지만 전자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건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다. 차라리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게 나았다. 그건 젊었을 때 늘 하던 방법이었으므로 어렵지 않았음에도 그렇지 않은 이유는 소리가 좋지 않았다. 반복적으로 지속해서 나오는 드럼의 연속적인 화음이 코드를 타고 웅장하게 나오는 샤운드가 전자 피아노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는 게 그만큼 유리하다고 판별을 한 앞서 실패했던 경우를 예로 든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사실 여기에 있어서 전자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게 아직까지도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그것이 여실히 나타났고 그로 인해서 연거푸 8곡을 전체적으로 이어서 부르면서 촬영과 녹음이 이어지지를 못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실패와 다시 시도하는 과정. 참으로 우연히 이렇게 급변하게 상황이 돌변하게 된 건, 전 날 부른 노래가 아무리 듣기 좋았지만 그것이 노래방 반주기를 사용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급변하게 된 유유라는 사실은 너무도 아이러니 했다. 왜냐하면 노래를 못 부르고 전자 피아노를 잘 못 치지만 그대로 계속 연습하고 노력할 필요성을 반대로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이 고집스러움을 일변도로 유지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고 은연 중에 깨닫았다. 그것은 내 뜻이었고 우연히 일어난 심경변화였다. 그렇지만 당연히 그렇제 하지 않아야만 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


  . 그래서 다시 급조하여 올려 놓게 된 동영상은 원래 있던 곳에 노래와 영상만 제작하여 바꿔 버린 것일 뿐 달라진 건 없었다. 그만큼 새로 노래만 부른 것으로 대체했으므로 앞서 제작해 둔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다른 건 빼지 않고 원래 있던 상태에서 조금 수정되었을 뿐이었다. 그건 시간 단축을 의미했다. 아무 것도 없이 처음부터 작업하게 되면 더욱 힘들겠지만 원래 있던 것에서 내용만 하나 바꿔 버렸기 때문이다. 


  일단은 그렇게 노래를 전자피아노로 새로 부르고 겨우 성공한 마지막 동영상을 휴대폰에서 꺼냈다. 그렇지만 에이블톤으로 녹음한 녹음 파일과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과 일치 시켜 놓을 수가 없었다. 자꾸만 어긋났으므로 계속하여 실패를 연속한다. 그래서 결국 포기를 하고 그냥 휴대폰의 녹음을 살렸다. 


  이렇게 해서 부랴부랴 새로 만들기까지 시간이 어제 하루 종일 소요된다. 오후 8시에서야 겨우 동영상으로 편집 작엄을 완료할 수 있었고 유튜브에 올렸으니까. 


  . 여기에서 매우 중요하게 보는 건 사실 전자피아노를 가지고 직접 노래를 부르게 된 사실일 것이다. 이것이 마음대로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그건 피아노를 치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른다는 게 무척 어렵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계속하여 실패를 보았는데 노래 부르는 도중에 그만 박자를 잃고 실수를 연발한 게 그 걸 증명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번 성공한 것을 앞도 뒤도 보지 않고 그냥 휴대폰으로 동시 녹음한 소리까지도 그대로 적용을 할 만큼 그 전에 우여곡절(휴대폰 동영상을 사용하고 소리는 에이블톤으로 녹음한 걸 사용하는 문제) 끝에 간단한 걸 선택하게 된다. 

  이처럼 노래를 전자 피아노를 쳐서 부르게 된 휴대폰 영상만을 실리게 한 건 고육지책인 셈이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마지막 경우의 수. 그리고 이 고려된 상황에서 그나마 최후까지도 놓지 않게 된 게 있었으니 그건 또 다른 보완적인 다른 노래 파일을 홈페이지에 올려 놓고 그것을 주소로 댓글과 설명글에 올려 놓았다. 


  너무도 못 부르고 못 친 피아노 연주라고 체념한 끝에 내린 결론. 물론 노래방 반주기로 부른 앞서 녹음한 게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지만 정말로 어쩔 수 없이 이 상황에서 그나마 다른 길로 살짝 열어 두고 거두절미(去頭截尾: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하게 모든 걸 무마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으로 포석을 둔 건 그만큼 잘못된 실수를 인정하는 꼴이기도 했다. 


  이처럼 이번에 올린 내용은 비참할 정도로 형편없다고 여겼었다. 최악의 혹평을 스스로 알면서도 감히 그렇게까지 한 이유는 그만큼 비중을 두고 싶지 않아서다. 이틀씩이나 시간을 낭비하였으므로 이제 그만 두워야말 한다는 절박함.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올려 놓은 과정이 결코 순탄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모든 걸 이제 기대하지도 않고 잊어 버리고 싶었다. 다시 다음 주까지는 시간이 있을테고 그 동안 작곡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더욱 높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2648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2102
1048 밭에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제를 적게 뿌리는 방법 文學 2026.07.25 4
1047 어제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文學 2026.07.24 8
1046 경산 출장 (103) 文學 2026.07.24 12
1045 경산 출장 文學 2026.07.23 14
1044 이번에도 노래 소리가 좋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3) *** 文學 2026.07.22 15
1043 이번에도 노래 소리가 좋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2) 文學 2026.07.22 13
1042 이번에도 노래 소리가 좋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휴대폰으로-vhs secret 文學 2026.07.21 0
1041 밭에 잡초를 제거하러 간다. 저녁을 먹고 녹음을 다시 했고...*** 文學 2026.07.21 15
1040 콩을 심어 놓은 밭과 손녀 딸에 대한 연이은 자조 섞인 말 文學 2026.07.20 21
1039 들깨를 심어 놓은 밭에서 잡초와의 전쟁을 벌인다. *** 文學 2026.07.20 16
1038 오늘 청성의 밭에 마땅히 가서 제초제를 뿌리고 와야만 했었다. *** 文學 2026.07.19 15
» 어제 유튜브에 올린 노래에 관한 애환과 그 절망 속에서 희망적인 빛을 건져 올리는 순간 (2) 文學 2026.07.19 16
1036 어제 유튜브에 올린 노래에 관한 애환과 그 절망 속에서 희망적인 빛을 건져 올리는 순간 *** 文學 2026.07.19 17
1035 어제 왜관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영동 IC 로 나와 청성의 밭으로 가면서... 文學 2026.07.18 19
1034 콩을 심어 놓고 비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작고한 어머니를 보는 듯 싶은 애증이 가득한 손녀 文學 2026.07.17 14
1033 콩을 심어 놓은 다음 날 햇볕이 쨍쨍 내려 쪼이면서... *** 文學 2026.07.16 17
1032 이틀째 콩밭에서 콩을 심으면서... *** 文學 2026.07.16 15
1031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어제는 검은 콩을 심었다. *** 文學 2026.07.15 27
1030 지금까지 음악을 이어왔던 지난 4년의 기간에 얻은 노력에서 배우고 습득한 모은 역량을 작곡에 쏟아 부워야만 하는 인식과 이유 文學 2026.07.14 21
1029 어제 청성의 아래 밭에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2) 文學 2026.07.13 25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