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치과에 왔다.
2024.01.04 14:31
점심 식사 후 2시 33분. 치과에 도착한 시간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로 두 번 째인데 어제 앞 이를 빼고 임시로 보조 이를 넣기 위해서다. 닭 사료도 구입하기 위해서 1톤 화물차를 하상 주차장에 두고 왔었다.
위의 글을 핸드폰으로 이곳에 쓴 글이다. 핸드폰으로 쓴 글은 글자의 크기를 작게 하였고 크레 한 건 나중에 컴퓨터로 쓴 글이다.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3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3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2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8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48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2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00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9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3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25 | 0 |
5719 | 4월 28일 생각 | 文學 | 2010.05.10 | 5822 | 0 |
5718 |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0.05.11 | 6080 | 0 |
5717 |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한다. | 文學 | 2010.05.17 | 5506 | 0 |
5716 | 중국 대륙을 누림 여성 독립군 오광심 | 文學 | 2010.05.20 | 5628 | 0 |
5715 |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 文學 | 2010.05.24 | 5137 | 0 |
5714 | 밖에서는 이양기로 벼를 심고 있었다. | 文學 | 2010.05.30 | 5947 | 0 |
5713 |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 文學 | 2010.06.03 | 5282 | 0 |
5712 | 비싼 관리자 | 文學 | 2010.06.04 | 5549 | 0 |
5711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 文學 | 2010.06.06 | 6150 | 0 |
5710 | 남양주시 별내면의 불암산 | 文學 | 2010.06.06 | 5002 | 0 |
5709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2) | 文學 | 2010.06.08 | 5877 | 0 |
5708 |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김포 출장 | 文學 | 2010.06.09 | 4915 | 0 |
5707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3) | 文學 | 2010.06.10 | 4752 | 0 |
5706 |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 전북 익산으로 출장 ) | 文學 | 2010.06.13 | 5558 | 0 |
5705 | 콩을 심었다. | 文學 | 2010.06.16 | 4815 | 0 |
5704 | 콩을 심었다. (2) | 文學 | 2010.06.19 | 6050 | 0 |
5703 | 송유관 부지 매입에 관련하여... (2) | 文學 | 2010.06.26 | 4341 | 0 |
5702 |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0.06.26 | 5239 | 0 |
5701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7 | 0 |
5700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 文學 | 2010.07.02 | 5251 | 0 |
5699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6) | 文學 | 2010.07.03 | 5408 | 0 |
5698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 文學 | 2010.07.04 | 5211 | 0 |
5697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9 | 0 |
5696 | 작년에 아내가 잡은 조개 몇 마리를... | 文學 | 2010.07.06 | 6299 | 0 |
5695 | 2010년 7월 7일 수요일 | 文學 | 2010.07.09 | 5440 | 0 |
5694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 文學 | 2010.07.26 | 6232 | 0 |
5693 |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 文學 | 2010.08.04 | 4725 | 0 |
5692 |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 文學 | 2010.08.11 | 5371 | 0 |
5691 |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 | 文學 | 2010.08.12 | 5777 | 0 |
5690 |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 文學 | 2010.08.16 | 5118 | 0 |
5689 |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책 표지입니다. | 文學 | 2010.08.16 | 4168 | 0 |
5688 | 저의 근황에 대하여... | 文學 | 2010.08.16 | 4301 | 0 |
5687 |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 文學 | 2010.08.16 | 5106 | 0 |
5686 | 덧글 모음 | 文學 | 2010.08.16 | 3265 | 0 |
5685 | 미친 개에게 물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 文學 | 2010.08.16 | 6005 | 0 |
5684 | 내일은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0.08.16 | 5685 | 0 |
5683 | 쿡존에서 무협지 만화를 보면 화법에 놀란다. | 文學 | 2010.08.18 | 6152 | 0 |
5682 | 배경 작업 | 文學 | 2010.08.21 | 5037 | 0 |
5681 | 어제는 밤 12시까지 NC 기계 마무리 작업을 했다. (2) | 文學 | 2010.08.25 | 5956 | 0 |
5680 | 아내와 딸 | 文學 | 2010.08.29 | 5960 | 0 |
5679 | 기계톱 PLC 교체 | 文學 | 2010.09.05 | 8406 | 0 |
5678 | 장고의 세월 | 文學 | 2010.09.17 | 4923 | 0 |
5677 |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 文學 | 2010.09.18 | 5247 | 0 |
5676 | 현실성과 비현실성 | 文學 | 2010.09.19 | 4901 | 0 |
5675 | 추석 명절 | 文學 | 2010.09.23 | 5898 | 0 |
5674 | 잔치는 끝나고... | 文學 | 2010.09.23 | 5725 | 0 |
5673 | 지방세를 위텍스에서 냈다. | 文學 | 2010.09.27 | 5549 | 0 |
5672 | 김포 출장과 고속전철 | 文學 | 2010.10.12 | 5699 | 0 |
5671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 文學 | 2010.10.13 | 5354 | 0 |
5670 |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하면서...r | 文學 | 2010.10.19 | 6307 | 0 |
어제 탁구장에서 있었던 일이 떠 오른다. S씨와 실강이를 벌이게 된 것이 무척 불꽤한 느낌을 갖게 해서다. 악의는 없었겠지만 복식 경기를 치려고 하다가 그만 서로 의견 차이가 났다. 2점을 상대팀에게 S가 넣어 주고 경기를 다시 속개하자는 의견을 낸 것과 다르게 내가 빼고 맞 경기를 하자는 의견인데...
내가 넣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가 그만 황당한 일을 당하게 된 것이다. S 씨를 다시 봐야 할 듯 싶다. 그가 우선 내게 한 행동을 보면 얼마나 버릇이 나쁜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12월에 있었던 탁구 경기 때도 조금 의아할 정도로 나에 대한 태도가 수수방관하는 걸 느꼈었다. 그만큼 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것을 조금 의아스럽게 보았었는데 어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전혀 다른 몰직각한 모습으로 비춰 졌었다. 어떻게 보면 인품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는 그야말로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 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어제 탁구장에서 개인 탁구를 치는 것이 낫다고 보았다. 단체적으로 3개 팀을 구분해서 치는 것보다 나눠서 둘이만 탁구를 치는 편이 훨씬 더 유익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가 그곳에 갈 필요가 없는 것처럼 무시를 하였으니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무관한 모습으로 일괄하였는데 그건 내게 무시함으로 비췄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 늘어 놓고 회피하는 모습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