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1년 8월 20일 토요일

1. 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있는데 한량한 남편과 장성한 자녀들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녀가 짊어 지고갈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남편과 자녀는 방광하고 있었는데 그런 문제를 함께 공동 분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다. 또한 자녀들은 스스로 그런 것을 공유하고 덜 수 있는 방법을 일찍 깨우치게 할 필요가 있었다.

'왜, 새가 새끼를 키우고 먹이를 찾게 하기 위해 집 주위를 배휘하며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그런 행동을 그녀는 알지 못할까?'

등에 무거운 짐을 짐진자여, 너는 네 짐을 자녀에게 분담시키지 않는 것은 그 애들에게 빨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이 죄가 됨을 알지 못하는가!'

군대에서...)
  선임과 후임. 그 나이에 집에서 잠만자고 있을 나이였다. 그런데 군대와서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였다.

2. (슬픔이 강물처럼 흐르고... 그 모든 것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으며 자녀들의 교육에 20세가 넘도록 미성년자같은 행동을 하기 만드는 부모의 모습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 내용을 내가 관여할 수 없었고 그의 가족에서 부모가 찾이하는 자리만큼 나는 전적으로 자식들에게 어떤 권한도 부여할 수 없었다.
  "Y.B 를 데리고 아르바이트 일을 시키면 어떨까요?"
  "애들에게 무슨 일을 시켜요!"
  S.S의 와이프가 내게 쏘아 붙이듯이 말했다. 의외의 반응에 나는 속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을 시키고 돈을 준다는 데 그걸 만류하다니! 나는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 그녀에게 받은 충격으로 인하여 다시금 그녀를 생각하게 하였던 것이다.
  내가 모친으로 받은 엄청난 꾸지람은 귀에 못이 되도록 들어 왔었다. 내 어머니는 그런 사람이었다. 내가 놀지 않게 하기 위해 한시도 나를 가만이 있게 하지 않았었다. 나는 그런 모친으로부터 항상 일을 하도록 훈련(?)을 받아 왔던 것이다.  

3. (모든 부속품들이 중국제품일변도였다. 심지어 에어 실린더조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9 0
5527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29 0
5526 어떤 익숙함 文學 2009.08.04 4628 0
5525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file 文學 2012.01.20 4627 0
5524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file 文學 2009.12.20 4620 0
5523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4620 0
5522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文學 2011.07.04 4612 0
5521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文學 2011.10.13 4608 0
5520 2011년 8월 19일 file 文學 2011.08.22 4608 0
5519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file 文學 2010.12.15 4607 0
5518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07 0
5517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05 0
5516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file 文學 2010.12.29 4603 0
5515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file 文學 2010.10.26 4603 0
5514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文學 2011.08.22 4601 0
5513 받을 돈 (미수금) file 文學 2010.07.06 4598 0
5512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file 文學 2011.10.16 4596 0
5511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文學 2011.09.03 4589 0
5510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588 0
5509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82 0
5508 생각 모음 (116) 文學 2011.10.15 4581 0
5507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66 0
5506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file 文學 2011.07.11 4559 0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文學 2011.08.22 4552 0
5504 수원 출장 文學 2011.10.09 4545 0
5503 이틀전에는... 文學 2011.08.26 4534 0
5502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28 0
5501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516 0
5500 새 해 새 아침...(2) file 文學 2010.01.02 4504 0
5499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secret 文學 2011.03.03 4503 0
5498 생각 모음 (130) 文學 2011.12.11 4490 0
5497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文學 2011.06.20 4486 0
5496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1.09.11 4483 0
5495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file 文學 2011.10.09 4475 0
5494 기계의 중고 수리 (2) file 文學 2009.08.17 4473 0
5493 기름때 file 文學 2009.08.07 4467 0
5492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file 文學 2011.09.20 4465 0
5491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file 文學 2011.12.09 4464 0
5490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secret 文學 2011.08.18 4451 0
5489 오키 mc561dn 복합기 file 文學 2011.10.15 4445 0
5488 이런 종류의 그림 file 文學 2011.05.03 4445 0
5487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文學 2011.05.26 4437 0
5486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文學 2009.08.02 4437 0
5485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file 文學 2010.07.01 4423 0
5484 내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1.10.10 4414 0
5483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file 文學 2010.12.14 4411 0
5482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4408 0
5481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file 文學 2011.06.03 4404 0
5480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file 文學 2011.07.09 4401 0
5479 인간의 기억 文學 2009.08.04 4399 0
5478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文學 2011.09.16 439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