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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2021.01.20 14:58

文學 조회 수:127



어제 아침 출근을 했더니 아내가 사무실 싱크대 물을 넘쳐 버리게 하여 밖으로 흘러 나와 온통 물난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씽크대 아래 쪽으로 배관이 온통 얼었었던 것을 무시하고 수도관이 얼어서 온풍기를 열어 놓았었는데 그것이 녹으면서 물이 새어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넘쳐서 흘러 나왔기 때문에 사무실 바닥과 뒤 문을 타고 다시 건물을 한 바퀴 돌아서 앞의 길 쪽으로 흘러 나왔던 것입니다. 그리곤 내가 출근하여 본 전경은 온통 물바다를 이룬 빙판으로 변한 대문과 배처럼 긴 줄을 은빛으로 뿜어 내는 물바닥이었는데, 그 보기 싫은 특유의 느낌에 혐오감이 느껴진었고 따라서 계속 가면서 위험을 느끼기까지 했습니다. 무슨일이 있구나! 수돗물이 터졌고...

1. 긴 띠가 마치 뱀처럼 꿈틀 거리면서 땅 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건물 속에서 나와 밖으로 하수도가 있는 구멍까지 길게 이어져 있었다. 출근한 뒤 공장에 도착했을 때 내가 처음 느낀 심정은 불길한 예감이었다.

'무슨 일이 있구나!'

시멘트 바닥에 번들거리는 물이 얼어서 굳어 버린 자국이 건물 쪽으로 이어진 것. 건물 내부에서 마치 피를 흘리면서 시름하는 공룍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상처 입고 시름하는 듯한 불길한 느낌이 확 느껴지는 건, 그 아내 아내에게 당하는 곤경에 처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그러다보니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보였고 결국에는 밖으로 까지 새어 나온 물줄기가 그것을 증명했다. 아내는 늘 나보다 먼저 출근했고 내가 500미터 거리의 집에서 공장까지 뛰어서 달려 왔었는데 생활하하는 운동 습관을 갖기 위해서 그렇게 했지만 오늘은 차량을 검사 받기 위해 운전을 하였었다. 그리곤 출근하면서 느낀 것은 이 얼음으로 변한 물의 띠였고 그 생김새가 뱀처럼 낮은 곳을 구불거리면서 이여져 집 안으로 들어 간 뒤, ㄴ자로 꺽인 건물 안 쪽으로 이어지고 있었으므로 방향을 틀었을 때 두 가지 의문이 들었다는 점이었다.

공장 뒤에는 기계 톱이 있었다. 그곳은 쇠를 절단하는 기계가 놓였 있었으며 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건물 내부로 들어 섰고 다시 ㄴ 자로 꺽여 들기 전이었다.

그렇지만 바닥을 따라 물길과 번들거기는 얼음이 얼어 붙은 특유의 짙은 색체. 빛이 약간 실내에서는 그 빛이 검은 색에 가까웠다. ㄴ 형태의 꺽인 지점에 들어 왔을 때 바로 올아서면 3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건물 중간 지점부너 이어지고 있었다. 그 지점은 발 1층의 뒤문이었다. 그러니까 지금가지는 울타리 안 쪽이었짐ㄴ 이번에는 3층으로 지어진 건물 내부로 들어서게 괴는 것이다 그런데 물길은 건물 중간지점 1층 뒤 문에서 이어져 있었다.

다행히 위에서 물이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1층 뒤 문을 안으로 들어섰고 아내가 물을 퍼내서 큰 그릇에 담아 밖으로 나르고 있는 게 보였다.

"왜 그러는 거야!"

"물이 씽크대 위로 넘쳐서 바닥을 타고 밖으로 나갔어요!" 하면서 연신 자루가 부러진 삽으로 바닥의 물을 퍼서 옆에 준비된 큰 그릇에 물을 담고 있었다.

"저리 가 봐!"

우리 집의 대소사 일은 남자인 내가 나서야만 성사가 된다. 아내는 모든 걸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씽크대에서는 물이 넘쳐 흘렀고 바닥에 흥건한 물은 실내를 온통 물바다를 이루고 있어서 그것을 부러진 삽으로 떠서 옆에 넓은 다랑 담아서 밖으로 나간 뒤에 횡길에 뚫려 있는 하수도 구멍까지 갖다가 나르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 세탁기 속에도 물이 가득찼는데 그곳에 물을 넣고 흘러 나가게 하기 위해서 인 듯 싶었지만 이미 그 아래 하수도 속으로 이어지는 배관까지도 얼어 버린 듯 물이 빠져 나가지 못해서 흙탕물이 가득찼다.

내가 도착하여 가장 먼저 상황판단을 하게 된 것은 우선 씽크대를 앞으로 빼냉 그곳에 하수도로 물을 내 보내는 것이었다. 건물 바닥에 놓인 곳까지는 하수도가 얼지 않았다. 물이 얼은 곳은 씽크대 아래 쪽의 배관 호수였던 것이다. 상황을 파악했고 전황을 아내에게 물어 보았더니 아침에 출근해서 보았더니 어제 밤 날씨가 추워서 수돗꼭지를 약간 틀어 놓고 갔더니 그 양이 너무 작어서 그만 물이 얼어서 수도가 막혔다는 것과 그것 때문에 온풍기를 틀어 놓고 다른 일을 보러 나갔던 사이에 그만 물이 수도에서 터져 나왔고 씽크대 속으로 쏱아져 들어 갔다가 막힌 곳에서 넘쳐 나왔다고 했다. 물이 한꺼번에 많이 낳온 건 수도를 틀어 놓았다가 잠구지 않았었다고 뒤 늦게 후회했지만 이미 소용없었다고 했다.

"한 참만에 발견했지 뭐예요! 이미 물 난리가 났고..."

내가 도착했을 때는 상황이 그렇게 진행 되어 겨우 복구를 하는 아내 모습이었지만 실내는 물이 너며서 밖으로 흘러 나갔을 정도로 잠겨 있었으니 그것을 그릇에 담아서 갖고 가기에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여 하수도가 들어나게 하여 그곳에 물이 흐러 나가게 하기 위함이었다.

2. 오전 내내 물을 그렇게 해서 하수도 구멍으로 퍼 냈었다. 사물실에는 배수처리가 없었다. 물이 넘쳐도 밖으로 나갈 곳은 뒤문으로 흘러 나가는 게 고작이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이 이곳에 살지 않게 되면서 실내 기온이 내려가자 온통 물난리를 겪는 중이었다. 하루 전에는 3층 집 안의 씽크대와 화장실의 세변대, 변기구 물통까지도 얼어 붙어서 또한 막힌 곳을 뚫기 위해 1층에서 콤퓨레샤까지도 들고 올라가서 물어 넣어서 겨우 씽크대 온수가 나오는 쪽만 뚫어 놓고 사용했었다. 었었다.

다행히 3층 사무실은 이제 모든 곳이 스스로 뚫렸고 겨우 화장실 물로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아침부터 1층 사무실에서 물 난리를 겪었던 것이다. 사람이 살지 않는 탓에 건물 내부의 실내 온도가 내려가서 얼어 붙은 배관이 막히고 터졌던 것이다.

3. 그러고보니 살림집을 옮긴 것이 불과 5년 밖에 되지 않는다. 기곳에 이사를 온 것은 2000년도 였다. 그리고 건물을 짓고 1층에서는 공장을 하고 2층에는 아이들 방을 꾸몄었고 3층에 기거하면서15년을 지냈었지만 500미터 떨어진 거리에 2층짜리 상가건물을 법원 경매로 구매를 한 뒤 1층은 세를 놓고 2층에서 기거하게 되면서 이곳은 사무실로만 활용했었다. 낮에만 공장으로 사용해서 밤에는 썰렁하게 변하는 실내가 보온이 될리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영하 17도의 한파가 닥쳤고 온통 얼어붙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니...

삼 일 동안 공장과 집에 물이 얼고 배관이 터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500미터 떨어진 집은 건물 밖으로 돌출한 보일러실의 배관이 얼어서 터졌고 공장의 사무실은 배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았다가 언 것이 녹으면서 이렇게 물난리를 겪었으니...

4. '자식을 많이 나으면 바람 잘 날이 없다.' 고 했던가! 일화로 말하자면 우산 장사를 하는 아버지는 비가 오는 날이 많기를 기원하며 소원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건축사업을 하는 아들을 두웠으므로 날씨가 맑은 날이 많기를 바라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비가 와도 웃고 울고, 날씨가 개어도 또하 그렇게 기분이 좋고 나쁘게 되어 늘 좌불안석이라는 것이었다.

내가 헬스클럽을 개업한 아들 탓에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문을 닫게 되는 사태가 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갖게 된 것도 그런 맥락이었다. 한 달 월세가 270만원이였으니까 그 비용이 부담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5. 짧고 간략하게 아침에 쓰는 일기. 그렇지만 그 내용이 상당히 길다. 짧게 쓰고 싶지만 쓰다보면 전체를 찾이한다. 대신에 편집 작업에 치중하지 못한다. 일기를 짧게 쓰고 편집 작업에 치ㅣ중하는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었으므로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간략하게 쓰겨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 공개되지 않는 <두 얼굴>의 내용은 아무래도 올 해 출간을 목료로 두고 있었으므로 총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었다. 정초지만 벌써 1월이 절반이나 흘렀다. 안타깝게도 이런 불안감과 긴장을 갖는 게 마음 뿐이라는 점이었다.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사업도 시간에 쫒겨서 예상보다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약속한 기일에 기계를 납품하지 못하는 것이 더욱 시간을 촉박하게 한다. 그러다보니 글을 편집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지만 그것을 저녁에 9시에 퇴근한 뒤에 복구하려고 한다. 그것이 쉽지 않았지만 적어도 T.V 로 외국영화만을 보고 있는 나를 새롭게 변신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올 해는 퇴근하여 T.V 리모콘을 만지지 않으려고 결심했어!"

그렇게 내가 아내에게 결심을 말한다.

"작심삼일인데 어떻게 말려요!" 하며 아내는 코웃음을 친다.

"아니, 정말이야! 두고 보라고.... "

리모콘을 들면 병이 났다. 왜 그렇게 거실 소퍼 아내 방 바닥에 앉아서 T.V을 보다가 점점 더 아래 쪽으로 파고 들다가 결국에는 방 바닥에 누워 버리고 그리곤 이틀 째 손에 들지를 않는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수정 내용...

뒷마당을 거쳐서 ㄴ자로 꺽인 지점에서 잠시 멈춰서 물이 나오는 곳을 찾았다. 다행히 계단에서 흘러 내리지 않았다. 벽의 중간지점 계단으로 오르기 전, 사무실 뒷 문에서 흘러 나왔던 것이다.

사무실로 들어서자 온통 난장판으로 변한 상황이 한 눈에 펼쳐졌다. 집기류가 젖어서 위로 올려진 상태였고 그릇들에는 물이 담겨 잇어서 아내가 갖고 밖으로 나르기 위해 물을 퍼 담고 있었다. 사무실 싱크대에서 물이 넘쳐 버려서 그것이 바닥에 고였다가 뒷문을 통하여 밖으로 긴 띠ㅣ처럼 흘러 나왔지만 이내 얼어서 번들 거렸으며 계속 흘렀다면 얼음판으로 변하였을 정도였다.

이런 물난리를 만들어 놓은 건 아내 탓이라고 했다. 아침에 출근했을 때는 씽크대 위의 수도가 얼어서 틀어 놓은 채 아래 쪽에 온풍기를 틀어 놓고 용무를 보았었는데 얼었던 배관이 녹으면서 소도 꼭지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지만 씽크데 배수관이 얼어서 막혀 있었으므로 물이 넘쳐 흘렀다는 것이었다.

상황이 이렇게 걷잡을 수 없게 변한 줄도 모르고 밖에서 일을 하여 나중에 발견을 하였지만 상황은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고, 결국에는 수습하려고 난리를 피웠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이 여자에게는 벅찼던 모양. 해결하려고 하는 건 고작 물을 그릇에 담아서 밖으로 들고 나르는 것으로 진전을 보이지 않아는데...

내가 처음 이 장면을 목격한 뒤에 상황 판단을 한 건 씽크대를 들어내고 그 아래 배수관을 뚫는 것으로 촛점이 맞춰진다. 그리곤 가단하게 상황이 정리되었는데 이번에는 씽크대가 주저 않아 버렸다. 너무 오래되어 아래 쪽의 바닥부분이 부풀리고 틀어져서 그만 푹썩 주저 앉아 버렸으므로 다시 맞춰서 얹혀놓을 수 없었다. 밖에 건축을 지을 때 남겨 두웠던 빨간 벽돌을 여섯 장씩 네곳에 층층히 쌓아서 다리를 대신하여 위에 칸만 올려 놓았다. 그러다보니 씽크대 문을 열면 하고 밑이 없었다. 다리를 온통 벗어 버린 누드 모양이다. 하지만 그 아래 쪽 하수도까지 보여서 배수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나았다. 원래부터 씽크대 안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있던 상태여서 밑이 빠진 게 서운하지는 않았으니...

수도관이 얼어서 온풍기를 열어 놓았었는데 그것이 녹으면서 물이 새어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넘쳐서 흘러 나왔기 때문에 사무실 바닥과 뒤 문을 타고 다시 건물을 한 바퀴 돌아서 앞의 길 쪽으로 흘러 나왔던 것같다. 그리곤 내가 출근하여 본 전경은 온통 물바다를 이룬 빙판으로 변한 대문과 배처럼 긴 줄을 은빛으로 뿜어 내는 물바닥이었는데, 그 보기 싫은 특유의 느낌에 혐오감이 느껴졌다. 계속 따라 가면서 공장의 내부에서 긴 띠를 이루고 있는 물바닥의 축축한 줄. 연이어 이어지는 이 상황을 불안감으로 계속 쫒아 갈 때의 착착한 심경. 아내가 어떤 공경에 처했을? 하는 극도의 사태. 계속 이어지는 불안의 정체가 드디어 어떤 상황으로 끝나게 될 것인지 종내 궁금하였지만 그것이 어떤 위협적인 느낌으로 끝나게 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 과정과 추리에 대하여 조금씩 정체가 드러나는 걸 공포감까지 갖기에 끝까지 추적을 계속한다. 집 안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물로 얼룩진 반들거리는 공포의 대상은 그것이 흘러나오게 된 물로 얼룩져 있었고 그 흔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공포감이 발생하였는데 결국에는 끝이 나게 되고 결말이 이루워 지리라는 추리소설과도 같이 계속 미궁속으로 건물을 휘감아 꼬리가 이어져 있었으므로 따라 가기만하면 되었다. 그런데 ㄴ자로 꺽어지는 곳에서 갑자기 불안감이 더 강해 졌다. 그곳에는 1층의 뒷문부터 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건물의 중간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곳이었다.

'그렇다면 3층에서 흘러 나오는 건 아닐까!'

이 경우에는 그야말로 대단히 큰 사고였다. 왜냐하면 3층 난간에는 보일러 실이 있었다. 그곳에서 배관이 모두 연결되어 주방 아래 쪽과 연결되어 계단 아래 쪽으로 위치했었다. 주방 씽크대 안 에 있던 것을 밖으로 빼내고 그곳에 작은 칸막이로 만들어 놓은 보일러실은 아직 벽체가 없었으므로 공중에 떠 있는 상태.

추위에 취약힌 이곳이 가장 추위에 약한 상태인 것은 확실했다. 건물 내부에 타고 올라간 상하수도 시설은 모서리 부분에 있었지만 3층 방바닥으로 들어가는 보일러 배관은 모두 밖으로 빼 놓았었다. 그러므로 그곳이 얼게 되면 아예 겨울철엔 사무실이 냉방이 되는 것이므로 최고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수 있었고 그것이 공포 상태로 다가왔다.

하지만 다행히 극으로 치닫지는 않았다. 1층 사무실 뒷문을 타고 물줄기가 이어져 있었으니까. 최고의 상황은 면했다는 안도감이 ㄴ자로 꺽인 지점을 돌아서자 느껴졌다. 이 모은 생각이 짧은 한 순간에 바뀌었으므로 혼선이 빚어진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상황이 절박해져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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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