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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장염에 걸린 아들

2016.06.24 10:16

文學 조회 수:139

6월 20일 


밤 12시에 복통과 구토증세가 있는 아들을 데리고 대전 성모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현재 시간 1시 45분.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을 구입하여 집으로 돌아온 시각입니다. 피검사가 두 시간이나 걸린 관계로 병원에서 대기실 의자에서 예전에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태블릿 PC 를 갖고 갔더니 7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알림이 떠 있었으므로 시간에 규예를 받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고 태블릿을 갖고 다니게 되면 그만큼 사용 시간에 대해서 제약을 받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탁구를 치러 가면서 갖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를  있는 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서 좋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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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