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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태블릿 PC (7)

2014.12.22 09:26

文學 조회 수:1569

태블릿 PC


Nonames-102.JPG


  '도데체 태블릿 PC의 속도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빠를까?' 하고 의문이 들어서 확인해 보았다.

  그랬더니 CPU는 위의 속성에서 보듯이 그다지 좋지가않다. 내가 갖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2GHz 인데 그보다 한참 못미치는 1,80GHz 였으니까!

  그런데 시스템의 종류와 운영체계에서 달랐다.

   <윈도우 8.1 64비트> 와 <윈도우 7 32비트>의 차이 때문에 부팅 속도가 차이가나는듯 싶었다.

또한 터치 화면으로 매우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두루 갖췄다.

  윈도우 8.1 과 <윈도우 익스플로워 11> 로 인터넷 은행 업무와 내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에서 글을 쓰지못하는 게 불편함이었다.

  앞으로 내 홈페이지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제로보드( http://www.xpressengine.com )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여기서 운영체계가 64Bit 라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호환되는 설치 프로그램이 부재할 수도 있을테니까?

  새로 64bit 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구태여 찾으라면 컴퓨터가 고장날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A/S도 받을 수없는 상황이었으니까? 조심할 필요가 있었다.  


  위의 여러가지 사실들을 놓고 볼 때, 태블릿 PC가 어떤 면에서는 바람직한 변화를 일으킬테지만 사실상 그다지 유용한 것 같지는 않다. 지금도 일반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봐서는... 하지만 앞으로 개선하여 태블릿PC 로 바꾸려는 시도가 자연스럽게 병행될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도 함께 옆에 켜 놓고 두 개의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이유도 그럴 필요성 때문이었지만...

  태블릿 PC 의 장점은 한 번 충전을 시켜 두면 그대로 방치해 두워도 전혀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었다. 한마디로 언제 어느때건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생활 속에 녹아드는 컴퓨터라는 느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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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