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옥션에서 이번에 구입한 물품 목록들

2011.06.15 07:03

文學 조회 수:4152

-2011년 6월 9일 구입한 중고 노트북... 부품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다.-

-즉시 구입가는 125,000원 이지만 경매로 100,000 만원을 주고 낙찰받았다. -

-E6600 CPU로 작동되는 PC와 22인치 LG 프론티온 모니터가 함께 판매되었으므로 일거양득이라느 생각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모니터가 크고 넓어서 오토케드와 그림을 그릴 때 유용할 것 같았다. 구입일 2011년 6월 9일.

-즉시 구매가는 100,000만원이었지만 최저가인 910,000원으로 낙찰 받았다.

온라인으로 옥션에서 2011년 6월 중에 위의 중고 물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여기서 노트북의 경우, 삼성 센스 V10 노트북의 경우 출장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였다. 그기고 P10의 경우는 서버용인데 365일 사용을 하다보니 발열로 인하여 하드디스크의 소음이 발생하면 멈춰 버리는 현상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으므로 새로운 교체품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옥션에서 구입하는 중고 제품들은 무척 다양하였는데 그 중에 기계 제작에 쓰이는 LM 가이드, 서보모타 같은 특이한 종류부터 노트북, 함마드릴까지 다양하였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즉시 구입하게 되고 그것을 사용하면서 한편으로는 부족하였던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위의 함마드릴을 보자!

이 전기 함마드릴은 하루 임대를 하여 사용하는데도 5만원씩 주웠었다. 일주일 전에 창고 건물의 옆에 지불을 올릴 때 기둥을 세우기 위해 바닥에 앵커볼트를 박기 위해 구입한 것이지만 그 때만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잖았었다. 함마드릴 앵카드릴을 끼워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인 줄 알았었는데... 놈이를 끼웠을 때는 회전하지 않더니 앵커드릴을 끼웠을 때는 회전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회전력을 갖게 되는 것이 내부에서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 회전을 필요로 할 때 돌기 시작하는 듯 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87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99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86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38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05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92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66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55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94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77
551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5) [1]	文學	2021.09.22	3
551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0) 딱 여기까지다.	文學	2021.09.24	3
551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6)	文學	2021.09.22	3
551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5) 제 12화. 놀고 먹는 자식들 3	文學	2021.10.08	3
551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9) 제 16화. 분란	文學	2021.10.17	3
551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0) 제 17화. 어머니는 태양이다.	文學	2021.10.20	3
551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1) 제 28. 뇌경색 전조증	文學	2021.11.25	3
551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8) 제 35. 스텐트 수술 2 ***	文學	2021.12.07	3
550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文學	2022.06.06	3
5508	일요일에 출근을 하면서...	文學	2023.04.24	3
5507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4) ***	文學	2023.05.24	3
5506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학과 시험 1일 전	文學	2024.04.26	3
5505	백 핸드 쇼트	文學	2024.04.26	3
5504	아, 오늘은 힘이 넘친다.	文學	2024.05.03	3
5503	통키타 픽업 엠프 증폭기을 구매한다. ***	文學	2024.05.04	3
5502	사기꾼 (6)	文學	2024.05.05	3
5501	청성 밭에서... (51)	文學	2024.05.06	3
5500	이석증 23일 째인 어제 [1]	文學	2024.05.09	3
5499	사기꾼 (7)	文學	2024.05.09	3
5498	우수관 설치 공사	文學	2024.05.10	3
5497	이석증 27일 째	文學	2024.05.12	3
549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 [1]	文學	2021.09.21	4
549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	文學	2021.09.22	4
549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 [1]	文學	2021.09.22	4
549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9) 이웃집 형제들	文學	2021.09.24	4
549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4) 제 11화 놀고 먹는 자식들 2	文學	2021.10.08	4
549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0) 제 27. 그 아들도 닮은 꼴	文學	2021.11.24	4
549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1장. 51. 최 삼용의 등장	文學	2021.12.10	4
548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3절 53. 부친의 장례식	文學	2021.12.12	4
5488	글을 쓰는 의미 (2)	文學	2023.03.04	4
5487	나는 누구인가? (2)	文學	2023.03.07	4
5486	작업방법 (53) 글을 쓰는 방법론?	文學	2023.01.07	4
5485	나는 누구인가! (30) ***	文學	2023.03.28	4
5484	방법론?	文學	2023.05.27	4
5483	이석증 7일 째 ***	文學	2024.04.22	4
5482	이석증 13일 째	文學	2024.04.27	4
5481	이석증 14일 째 *** [1]	文學	2024.04.28	4
5480	이석증 15일 째 *** [1]	文學	2024.04.29	4
5479	사기꾼 (8)	文學	2024.05.09	4
5478	사기꾼 (9)	文學	2024.05.09	4
5477	이석증 29일 째***	文學	2024.05.13	4
5476	이석증 31일 째 ***	文學	2024.05.15	4
5475	이석증 32일 째 ***	文學	2024.05.16	4
5474	올 해 병아리 부화가 쉽지 않네요. ***	文學	2024.05.17	4
5473	무의미한 하루	文學	2013.11.09	5
547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	文學	2021.09.19	5
547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8) 청개구리들	文學	2021.09.24	5
547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9) 몰라도 너무 모른다	文學	2021.09.24	5
546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1) 공유한다는 것이 공유가 아닌 것을...	文學	2021.09.26	5
546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6)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5화 변수	文學	2021.10.01	5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옥션에서 이번에 구입한 물품 목록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