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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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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 어제 새벽 4시에 핸드폰 알람을 맞춰 깨었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1톤 화물차를 운전하여 출발을 합니다. 김포까지 가기 위해 가장 빠른 길은 항상 막혀 있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남지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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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날의 수채화 [1]
- 비가 무더기로 내리는데 원만해서는 물살이 집 앞의 하천을 넘지 못합니다. 수위가 높아지고 황토물로 변해도 그다지 물빠짐이 좋아서 잘 흘러가니까요. 이처럼 비가 내려도 걱정이 없게 된 이유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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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 겹친 출장
- 이틀간 출장을 갔다오느라고 몸이 피곤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잘 수 없었으므로 몽롱한 상태에서 무거운 등산 가방에 출장에 필요한 도구를 넣고 배낭을 짊어진 것처럼 돌아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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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 어제는 3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한 뒤, 김포로 출발을 합니다. 컴컴한 어둠. 장막처럼 쳐진 세상.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오직 한길만 바라보면서 운전을 하는 중에 온갖 상념이 비켜 지나갑니다. 3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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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 일, 뒤에 휴유증에 시달리면서... 2017.04.19
- 1. 밭 일, 뒤에 휴유증. 며칠 전에 밭 일을 하여 무더운 태양 빛으로 인하여 체력이 바닥까지 내려 왔던 과로가 어제부터 풀린 것 같다.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갔고 무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몇 사람과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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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쓰는 글
- 어제는 컴퓨터를 켤 시간조차 없었다. 낮에는 NC 기계를 만드느라고 흠뻑 빠져 지냈는데 토요일에도 아무런 감흥이 일지않는 건 한결같은 마음이었다. 주말이었지만 그것이 일요일까지 연관되어 전혀 휴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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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 자동차
- 205년 11월 21일 토요일 어제는 김포 마송이라는 곳으로 출장을 갔다.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지만 늦장을 부려서 6시에 출발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서울-인천-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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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에서... [1]
- 1. 보따리 장사꾼. 깐 거요! 안 깐 거요? 그거 깔려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아녀요? 잘까져요. 지금은, 그런데 조금 더 지나면 안 까져요! 근데 그걸 몇 관여요? 네 관인데... 한 관에 이천 오백원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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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로운 감정 2020.11. 6
- 삶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생존을 위해서 원시시대부터 시작된 생존의 중요한 해결로 결론 지어질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지요. 그리고 그 뒤에는 의식주의 해결로 이어지겠지만... 책을 보는 건 여유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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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 어제 새벽 4시에 핸드폰 알람을 맞춰 깨었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1톤 화물차를 운전하여 출발을 합니다. 김포까지 가기 위해 가장 빠른 길은 항상 막혀 있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남지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