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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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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뒤안 길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 장맛비가 이번주를 고비로 계속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 장마가 끝난 뒤에 8월의 무더위가 시작될터이고 그 전에 밭에는 제초제를 뿌려야만 합니다. 아직도 왼 쪽 어깨에 깊은 상터가 낫지도 않았는데 무거운 제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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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 극과 극의 상황. 악마와 천사의 관계. 지옥과 천국(당)과의 사이. 종이 한 장의 차이. 1.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상황으로 전환되기 까지... 온갖 언어적인 표현을 하여서도 나타낼 수 없는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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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출장 (20)-어떤 깨우침
- 연휴 다음 날인 9월 23일 밀양으로 출장을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대구 S.S 라는 곳에서 현재 기계 제작에 필요한 제품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제품을 절단하기 위해서 시운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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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장 (134)
- -낫선 곳을 찾아 가기 위해서 미리 다움에서 지도 검색을 해 놨었다. 하지만 가는 방법을 네비케이션으로 맞춰서 찾아가게 되는데 그것이 지름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잠실역 근처의 파크리오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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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부지
- 일요일인 오늘은 집의 뒷마당을 정리하고 울타리를 뜯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자산관리공사에 사진을 찍어서 증명하고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실을 증명하여야 차후 부리익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간악한 그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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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부지
- 일요일인 오늘은 집의 뒷마당을 정리하고 울타리를 뜯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자산관리공사에 사진을 찍어서 증명하고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실을 증명하여야 차후 부리익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간악한 그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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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6)
- 새벽 4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고 깨었습니다. 재빨리 아내가 차려 준 밥을 먹고 나서 15분 쯤 지난 뒤에 집에서 출발을 한 뒤, 오전 7시에 목적지인 김포 누산리의 거래처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30분도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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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6)
- 새벽 4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고 깨었습니다. 재빨리 아내가 차려 준 밥을 먹고 나서 15분 쯤 지난 뒤에 집에서 출발을 한 뒤, 오전 7시에 목적지인 김포 누산리의 거래처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30분도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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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 생각 모음 (117) 김포 YI 라는 곳이었다. 옥천역에서 오전 5시 40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갔는데 영등포 역에서 내리지 못하고 서울역까지 갔다가 전철을 타고 내려왔다. 그러다보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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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 생각 모음 (117) 김포 YI 라는 곳이었다. 옥천역에서 오전 5시 40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갔는데 영등포 역에서 내리지 못하고 서울역까지 갔다가 전철을 타고 내려왔다. 그러다보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