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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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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서도 변화와 배움에 익숙해 진다는 것
- 산 동네 골목진 집 앞에서 노래를 키타를 치면서 부르던 20대 시절 이후 결혼 생활로 인생의 중반을 모두 허비한 뒤 어느 듯 60대 중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유튜브를 알게 되어 노래를 부르고 동영상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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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조의 거짓말 ***
-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조향조의 거짓말이라는 노래입니다. 그것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동영상에 올립니다. 저작권 침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배경음악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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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이석증으로 아팠던 기억과 반대 급수적인 거부감 ***
- 이석증 40일 째인 오늘은 모든 게 정상인 듯 여겨집니다. 어제 저녁, 군립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갔을 때 처음에만 어지럽더니 차츰 익숙해 지면서 다시 멀리 느껴지고 핑 돌던 느낌이 없어졌었지요. 그런데 어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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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목표 ***
-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댓가가 뒤따른다.'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응분의 조건이 제시되는데 그건 선한 일과 악한 일로 구분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모두 자신이 짓고 결정을 내립니다. 이에 앞서, '그 목적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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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 제작 일과 제주도 여행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
- 딸 아이가 제주도에 여행가자고 6월 말일 경에 계획을 세워 놓았고 항공표를 끊는다고 공표한 마당에 계획에 차질을 빚은 건, 기계 주문을 받아 놓은 예정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같은 불안감으로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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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이석증으로 아팠던 기억과 반대 급수적인 거부감 ***
- 이석증 40일 째인 오늘은 모든 게 정상인 듯 여겨집니다. 어제 저녁, 군립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갔을 때 처음에만 어지럽더니 차츰 익숙해 지면서 다시 멀리 느껴지고 핑 돌던 느낌이 없어졌었지요. 그런데 어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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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한다는 것 (2) ***
- 드디어 어제 기계의 수리를 끝내고 완성한 상태에서 TEST를 하게 됩니다. 얼마나 기대했던 순간이었는지 감격을 합니다. 그건 너무도 많은 고행과 고난의 역사가 함께 묻어나는 결과를 낳았다는 사실에 대한 당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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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증 32일 째 ***
- 이석증 32일 차. 하루 전 인 어제는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인데 법정 공휴일여서 사람이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동면탁에서 군립탁으로 가서 탁구를 치러 가게 되었고... 이석증의 영향이 탁구를 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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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증 31일 째 ***
- 이석증 31일 째인 오늘 상태가 많이 완화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내 몸에 잔뜩 도사리고 있는 고슴도치처럼 시시각각 변화를 몰고올 태도로 돌변하곤 합니다. 때론 자전거를 타고 갈 때, 때론 차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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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증 27일 째
- 이석증이으로 쓰러져서 4일간 옥천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오늘까지 27일 째지만 완전히 낫지 않은 게 몸이 피로한 증상입니다. 머리가 뜨겁고 피곤함은 물론이고 조금만 일을 해도 과로한 증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