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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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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쓰는 글
- 어제는 컴퓨터를 켤 시간조차 없었다. 낮에는 NC 기계를 만드느라고 흠뻑 빠져 지냈는데 토요일에도 아무런 감흥이 일지않는 건 한결같은 마음이었다. 주말이었지만 그것이 일요일까지 연관되어 전혀 휴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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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모음 (178)
- 2010년 4월 10일 ·1. 열차 안에서 글을 쓰는데 노트북을 LED로 갖고 오지 않아서 배터리가 금방 떨어질 것 같다. 한 개를 더 챙겨오긴 했어도... 왜, LED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는가! 그걸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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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농증 전조 증상?
- 내게 지병이 있다면 충농증일 것이다. 호흡이 심하게 거칠고 코에서 숨소리가 난다. 코가 막혀 있을 때는 계속 가래를 뱉듯이 침을 뱉고 호흡곤란을 겪어서 가슴에 까지 통증이 일어나느 데 이때는 숨을 쉬기 위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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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출장
- 2012년 2월 3일 금요일 밀양 출장 어제는 김포 G.J로 출장을 나갔었다. 아침 5시에 일어났지만 차량의 시동이 켜지지 않았다. 늘 하던대로 에어휠터을 빼내기 위해 짐칸 아래쪽 연료통(기름탱크)에서 운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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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기계 만드는 일 때문에 시간이 없다보니, '작업을 하다가 틈틈히 떠오르는 글을 쓰는 방법은 없을까?'고 조금은 생각을 바꿨다. 내게 노트북 컴퓨터가 10대가 넘게 구입했었다. 삼성 센스 P10과 V10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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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농사 일지
- 1. 살이 모두 익어 버린 듯 싶다. 많이 탔다. 특히 손과 팔목이 그랬다. 손목에 있던 와이샤쓰 작업복을 팔목까지 걷고 작업해서 햇빛을 쏘였었다. 일주일 동안 농사를 짓게 된 건 후반기에 접어 들어서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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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농사 일지
- 1. 살이 모두 익어 버린 듯 싶다. 많이 탔다. 특히 손과 팔목이 그랬다. 손목에 있던 와이샤쓰 작업복을 팔목까지 걷고 작업해서 햇빛을 쏘였었다. 일주일 동안 농사를 짓게 된 건 후반기에 접어 들어서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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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 어제는 부산으로 출장을 나갔지만 의외로 돌아오는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탁구장에 가게 됩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기다리고 있었으니까요. 소나기가 올라오는 길에 기다리고 있다가 쏟아졌고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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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출장 (150)
- 내일은 부산으로 출장을 나갑니다. 무려 4시간 이상이 걸리는 차량운행으로 왕복 8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런 거리를 운행하게 되면 운전만으로도 독이 될 수 있었지요. 그렇지만 출장을 나가야만 합니다. 기계가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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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농사 일지
- 1. 살이 모두 익어 버린 듯 싶다. 많이 탔다. 특히 손과 팔목이 그랬다. 손목에 있던 와이샤쓰 작업복을 팔목까지 걷고 작업해서 햇빛을 쏘였었다. 일주일 동안 농사를 짓게 된 건 후반기에 접어 들어서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