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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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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을 바라보는 관점
- 말 안 듣는 어린아이. 고집센 게으름쟁이.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고 "이것 해다오, 저것 해다오!" 잔소리와 요구만 해대는 양반(양반, 노비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 물론 현재 시대에는 그런 건 구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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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대 (3)
- 「오산 출장」 에 관한 내용을 정리 중이다. 「어지럼증」, 「인생은 50세부터...」이렇게 3권의 책을 올 해 출판하고 싶다는 강렬한 의욕을 불태우게 된다. 한꺼번에 3권의 편집을 하여 동시에 출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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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출장
- 2012년 2월 3일 금요일 밀양 출장 어제는 김포 G.J로 출장을 나갔었다. 아침 5시에 일어났지만 차량의 시동이 켜지지 않았다. 늘 하던대로 에어휠터을 빼내기 위해 짐칸 아래쪽 연료통(기름탱크)에서 운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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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정관 출장
- 사뭇 나는 어지럼증에 시달린다. 병명도 모른 체……. 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 의사들을 뒤로한 체, 딱히 모든 것을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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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초 제거 (2) ***
- 밭 작물에 좋은 비가 내리는 월요일.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그토록 비가 절실했건만 겨우 비 다운 비가 들깨를 심고 검은콩을 심은 밭에 내리는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청성의 윗밭에 검은 콩이 싹이 돋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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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뇌
- 농사를 지으면서 끊임없이 번뇌한다. 이번에 검은콩과 들깨를 심은 후반기 농사를 끝낸 뒤에서 비가 오지 않아서 걱정하였지만 다시 비가 내렸고 해갈은 해소 되었지만 잡초 때문에 걱정이 든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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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옥수수 밭에서...
- 어제 아침에는 청성의 밭으로 가서 비가 온 뒤 검은콩의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아랫밭에는 콩을 심는 동안 이틀씩이나 소나기가 내렸으므로 콩싹이 아주 잘 나왔지만 위 밭은 듬성듬성 났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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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옥수수 밭에서...
- 어제 아침에는 청성의 밭으로 가서 비가 온 뒤 검은콩의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아랫밭에는 콩을 심는 동안 이틀씩이나 소나기가 내렸으므로 콩싹이 아주 잘 나왔지만 위 밭은 듬성듬성 났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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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3) ***
- -아들 차인 BMW 차량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하천 복개공사인 둑을 새로 조성하고 있는 작업장 사이를 빠져나가는 차량으로 흙 먼지가 인다. 밭에서 밭을 갈고 있는 내게 점심을 갖다 주고 돌아가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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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3)
- 어제도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밭에 가게 됩니다. 군서 산밭... 비가 오지 않아서 완전히 계획이 바뀐 상태. 들깨모를 심어 놓고 어제는 오후 3시. 오후 10시에 물을 주러 갔다 왔습니다. 그러니까 세 번이나 밭에 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