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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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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 수정할 내용 : 내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 남의 삶보다 내 삶을 보다 진중하게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때로는 힘이들고 벅차기만하여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얼마든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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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밭에서... (24)
- 1. 청성의 아랫밭에서... 어제는 청성의 아래 밭(위의 밭과 구분하기 위해서) 180평을 경운기로 갈고 고랑을 만든 뒤에 기계로 들깨를 심었다. 사실상 농사를 짓는다는 건 힘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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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2017. 5. 12)
- 1. 염원 어느듯 5월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무심한 세월이다. 벽에 붙어 있는 12장의 달력이 벌써 다섯 장째였다. 앞으로 남은 장수는 일곱장.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금세 날짜가 지나가 버렸다.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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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2017. 5. 12)
- 1. 염원 어느듯 5월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무심한 세월이다. 벽에 붙어 있는 12장의 달력이 벌써 다섯 장째였다. 앞으로 남은 장수는 일곱장.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금세 날짜가 지나가 버렸다.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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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2017.05.01
- 1.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의미도 없는 근로자의 날같다. 지금까지 하루도 쉰 적이 없었으니까. 오늘을 뛰면 내일은 다시 국경일인 석가탄신 날이라고 <진검다리 연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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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2017.05.01
- 1.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의미도 없는 근로자의 날같다. 지금까지 하루도 쉰 적이 없었으니까. 오늘을 뛰면 내일은 다시 국경일인 석가탄신 날이라고 <진검다리 연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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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017.04.24
- 1. 리그전에 대한 상념. 내 생각은 온통 리그전에 몰려 있었다. 3일째 체육센타로 야간에 탁구를 치러 갔는데, 이것은 육체적으로 무리함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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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017.04.24
- 1. 리그전에 대한 상념. 내 생각은 온통 리그전에 몰려 있었다. 3일째 체육센타로 야간에 탁구를 치러 갔는데, 이것은 육체적으로 무리함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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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주기의 변화와 모색 2017.04.21
- 1. 취침 시간의 조정. 어젯밤에는 2시에 잤었다. 엇그저께는 밤 1시, 그저께도 밤 1시... 그리곤 점심 식사 후에 잠은 잔다. 저녁 식사 후에도 자지 않을 수 없고 밤 10시까지 야간 잔업이다. 밤 시간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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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밭에서... (22) 2017.04.13.목요일
- -위의 나무가 있는 뒤의 전경. 그 나무들 사이에 감나무를 심었다. 아마도 가을이던가 다른 날 기회가 되면 지금 서 있는 나무들을 베어낼 것이다. 중간에 심어 놓은 감나무들이 자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